중1여학생에게 추천할만한 책 부탁드려요.
작성일 : 2017-07-26 22:02:48
2391374
결손가정의 중1여학생에게 추천할만한 책 부탁드려요.
부탁드립니다.
IP : 211.107.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숭어
'17.7.26 10:46 PM
(39.119.xxx.47)
샤롯의 거미줄, 손도끼, 더 기버 등 도서관에서 뉴베리 수상작이나 창비 등에서 나온 청소년 도서, 알라딘 등에서 중학생용 도서 검색해 보세요. 매주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줬는데 갑자기 책이름을 말하라니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2. 청소년
'17.7.27 12:19 AM
(115.161.xxx.7)
-
삭제된댓글
구덩이, 기억전달자(the giver)
어른이 읽어도 재밌어요.
말이 청소년 책이지, 선정적인 게 없을 뿐이에요.
기억전달자는 숭고한 느낌도 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고...
구덩이는 선미 작가가 추천사 쓴 것도 봤는데
본인은 절대 못 쓸 이야기라고.
엄청나게 촘촘하고 꼼꼼하게 아귀가 맞으면서도
이야기가 아름답고 재치 있어요.
3. 윤사월
'17.7.27 12:21 AM
(115.161.xxx.7)
-
삭제된댓글
구덩이, 기억전달자(the giver)
어른이 읽어도 재밌어요. 절대 시시하지 않아요.
말이 청소년 책이지, 선정적인 게 없을 뿐이에요.
중1부터 성인까지 all ages예요.
기억전달자는 숭고한 느낌도 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고...
구덩이는 황선미 작가가 추천사 쓴 것도 봤는데
본인은 절대 못 쓸 이야기라고.
엄청나게 촘촘하고 꼼꼼하게 아귀가 맞으면서도
이야기가 아름답고 재치 있어요.
4. 청소년
'17.7.27 12:23 AM
(115.161.xxx.7)
-
삭제된댓글
구덩이, 기억전달자(the giver)
어른이 읽어도 재밌어요. 절대 시시하지 않아요.
말이 청소년 책이지, 선정적인 게 없을 뿐이에요.
중1부터 성인까지 all ages예요.
기억전달자는 숭고한 느낌도 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고...
구덩이는 황선미 작가가 추천사 쓴 것도 봤는데
본인은 절대 못 쓸 이야기라고.
엄청나게 촘촘하고 꼼꼼하게 아귀가 맞으면서도
이야기가 아름답고 재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13109 |
뉴욕에 간다면 나이아가라 방문은 필수일까요? 8 |
ㅇㅇ |
2017/07/27 |
1,479 |
713108 |
사고력 수학학원 선생님이 선물로 준 문제집을 다 풀었는데 6 |
음 |
2017/07/27 |
1,375 |
713107 |
임실장님 웃음 참는게 더 웃김 ㅋㅋㅋㅋㅋ 14 |
ㅋㅋㅋㅋ |
2017/07/27 |
5,246 |
713106 |
딸한테 제 욕하는 친정엄마,자살하고싶다는 초등딸 어쩌면 좋죠? 38 |
.. |
2017/07/27 |
8,140 |
713105 |
이제 장마 끝인가요.. 5 |
땡볕 |
2017/07/27 |
1,581 |
713104 |
두두을 (豆豆乙)이 울고 있다...... 1 |
쌍도자,,,.. |
2017/07/27 |
852 |
713103 |
담보대출 하려는데요.. 꼭 좀 부탁드려요. 6 |
대출 |
2017/07/27 |
1,050 |
713102 |
카톡 알수없음으로 뜨는데 뭔가요? 4 |
..... |
2017/07/27 |
2,013 |
713101 |
살이빼고싶어요.. 9 |
... |
2017/07/27 |
2,353 |
713100 |
총각네 야채가게 갑질 논란 4 |
,, |
2017/07/27 |
1,728 |
713099 |
학부모끼리 술 마시는 거 24 |
alch |
2017/07/27 |
4,481 |
713098 |
어제 백화점에 갔는데 22 |
ㅇ |
2017/07/27 |
7,473 |
713097 |
폐경기 가까워지면 생리주기가 짧아지거나 갑자기 생리양이 줄어드나.. 14 |
이제 |
2017/07/27 |
17,602 |
713096 |
33살인데 지금만나서 결혼할 수 있겠죠? 10 |
벨라 |
2017/07/27 |
5,003 |
713095 |
양문형 냉장고 버리고요. 7 |
냉장고고민 |
2017/07/27 |
2,902 |
713094 |
술몸살 어떻게 풀어줘야 하나요? 1 |
음주가사 |
2017/07/27 |
3,144 |
713093 |
갱년기( 편하게 ) 건너기 이야기 모임에 오세요 |
345 |
2017/07/27 |
915 |
713092 |
경희대 청소노동자 135명 모두 정규직 됐다 2 |
고딩맘 |
2017/07/27 |
961 |
713091 |
오다이바 숙소 4 |
결정장애 |
2017/07/27 |
613 |
713090 |
펌)어느 수학학원 원장이 말하는 학종 6 |
학종반대 |
2017/07/27 |
2,603 |
713089 |
어제 추석601분 보고 엠비리 아들 참 ㅋㅋㅋㅋ 14 |
zzz |
2017/07/27 |
4,532 |
713088 |
만약 매물을 거둬들이는 분위기라면 적당하다 싶으면 집구매해야 겠.. 15 |
부동산 |
2017/07/27 |
2,405 |
713087 |
토마토저축은행이라고 있었잖아요 11 |
2금융권에 .. |
2017/07/27 |
2,256 |
713086 |
장이 안좋아 계속 설사 12 |
.. |
2017/07/27 |
2,797 |
713085 |
고등에서는 왜 수학이 가장 중요하나요? 23 |
중딩맘 |
2017/07/27 |
3,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