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금융권 치고 우량은행이라고...
거기 다니는 직원도
토마토 다닌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더라구요
1금융권만 인정해주었던 제 마인드에선 읭? 토마토가 뭐야?
라고 했거든요.............
그렇게 잘나가던 우량 저축은행이라도 망해가지고
아직도 피해자들은 울분을 삭히지 못하더라고요.
2010년까진 토마토 저축은행이 명동에 지점도 설치하고 그러더니
망하는건 순식간이네요
지금 신한저축은행에 흡수된거 맞나요?
거기 토마토저축은행 직원들은 어떻게 된거에요??
지점장이나 그런사람들은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