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ㅋㅋ... 이런 자극적인 말을 써서 그렇지
지금 82에 계신 진보쪽 분들이 정확한 사실여부가 확인안된
얘기 가지고 지나치게 안 교수님 깐 건 맞지 않나요?
윤여준 그 늙은이말에 다들 휘말린 거나 다름없다구요ㅜ
오마이뉴스에서 인터뷰 한거 보니 안교수님 생각 어느정도 확실히 전달된 것같고....
더이상 윤여준, 한나라당과 엮여서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같아요.
좀비ㅋㅋ... 이런 자극적인 말을 써서 그렇지
지금 82에 계신 진보쪽 분들이 정확한 사실여부가 확인안된
얘기 가지고 지나치게 안 교수님 깐 건 맞지 않나요?
윤여준 그 늙은이말에 다들 휘말린 거나 다름없다구요ㅜ
오마이뉴스에서 인터뷰 한거 보니 안교수님 생각 어느정도 확실히 전달된 것같고....
더이상 윤여준, 한나라당과 엮여서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같아요.
전 이미 알바로 낙인이 찍혔고, 제가 어떤 정중한말을, 어떤 논리적인 말을 써도
제게 돌아오는건 막말과 비아냥 뿐이네요.
진보 지지자가 아니라 그냥 정당 알바라고 믿고싶은데 본인들은 또 죽어도 아니라고하니...이것 참..
비록 꼼수에 휘둘리는 일이 있더라도 나중에 자기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인격을 갖췄다면 애초에 좀비라고 불릴 일이 없지요ㅎㅎㅎㅎㅎㅎ
어쨌든 편들어주셔서 고맙고, 지적감사히 받아들여 과했던 글은 반성하면서 삭제하였습니다. 꾸벅..
그래도 글 공감 많이 했어요ㅋ
뉴라이트 패악질은 모르고 윤여준은 윤 자도 못 들어봤다고 계속 질문하면서 비아냥거리며 즐기던 사람인데...
안철수 인신공격했던 무리보단 내가 나은거 같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