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 금 모으기 운동이 왜 대단한 거예요?
그때 국민들이 갖고 있던 금을 그냥 나라에 준 거예요?
설마 이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시세보다 싼 값에 판 건가요?
무식하다고 욕 하지 말아주세요ㅠㅜ
1. ㅇㅇ
'17.7.26 6:21 PM (175.223.xxx.106)금을 소장하고 있던 사람들은
돌반지 결혼반지등 의미있는 물건이라 소장했거나 시세 좋을 때 팔려고 하는 사람들일텐데 나라가 어렵다니 집에 있는 금을 싹 다 들고 나와 위기 극복하는데 일조했으니까요2. 시세보다는
'17.7.26 6:23 PM (211.245.xxx.178)좀 더 줬을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나라 살리겠다고 온 국민이 쌈짓돗을 다 내놓은 셈이잖아요.
저 어려서 평화의 댐 모금, 해마다 수해복구모금, 소방관들 많이 사상났을때 또 모금, 하다하다 일본 지진났다고 방송에서 모금(이게 제일 어이없었음), 나라 망한다고 금 모금...
이러니저러니해도 진짜 정에 약한 민족인듯합니다.3. ....
'17.7.26 6:25 PM (39.121.xxx.103)원화가치는 추락했을때인데 금은 아니잖아요?
개인이 금을 가지고있으면 훨씬 유리한 상황에 그런거 생각안하고 다 내놓은거죠.4. ㅇㅇ
'17.7.26 6:26 PM (117.111.xxx.119)금을 계속 갖고 있는 게 재산가치로는 더 있는 거군요.
금 한 돈 값이 길게 보면 내려가지는 않는 거라는 거죠..5. 근데
'17.7.26 6:27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그게 당시에는 애국이라고 치켜세웠는데
알고보면 금값폭락으로 세계시장 혼란 등 부작용이 더 많았던걸로 알아요.
일부 부유층은 그 기회에 금 싹쓸이 하고...6. 지금 금 값과 비교해보면
'17.7.26 7:10 P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금방 답 나와요. 당시 꺼내놓은 금붙이들은 대걔 돌반지 등 기념품 성격이 있는 것들이어서 아마 금 모으기가 없었다면 계속 소장했을 가능성이 컸어요.
서민들은 있는 금, 없는 금 다 털어내놓을 때 금괴 등 가진자들은 움켜쥐고 안 내놨죠. 결국 금 내놓은 사람들만 지금 금시세의 차액만큼을 손해본 거예요.
나라가 망하든 말든, 다시는 금 모으기 같은 행사에 참여하지 않겠어요. 이것 또한 있는 자들의 재테크 수단에 이용당한 것을 뒤늦게라도 깨달았어요.7. ..
'17.7.26 9:41 PM (49.170.xxx.24)금모으기 행사는 국민의 애국심, 단합된 극복의지를 보여줬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 돈의 가치는 크게 없었다고 해요. 그런데 국민들의 단합된 극복의지에 imf등의 외부에서는 감동했다고 하네요.
8. 똥치우는국민
'17.7.26 10:35 PM (175.223.xxx.57)똥은 대기업들이 싸놓고 국민들이 치우고
방만경영으로 지 똥도 못 닦는 기업들은 처단해야 하는데 나라에서 국민들 금으로 이것들 살렸죠. 이래서 이 나라가 여태껏 이모냥이꼴이고 누구 덕에 살았는데 대기업들은 지들 잘나서 그러느냥 갑질이나 해대고
지금 생각하면 뻘짓했죠 국민들이9. 00
'17.7.28 6:42 A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모모의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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