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 돌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서 초여름까지는 열심히 사용하다가
청소 끝나면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서 도저히 안되어서 부직포 청소만 사용하고
가끔 물걸레질 해요ㅠㅠ
실은 땀을 흘리면서 청소해도 몇시간 지나면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래도 저래도 지저분한거 몸이라도 편하자 싶어서 부직포 써요~
저 처럼 청소하는 동지 없을까요?
청소기 돌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서 초여름까지는 열심히 사용하다가
청소 끝나면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서 도저히 안되어서 부직포 청소만 사용하고
가끔 물걸레질 해요ㅠㅠ
실은 땀을 흘리면서 청소해도 몇시간 지나면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래도 저래도 지저분한거 몸이라도 편하자 싶어서 부직포 써요~
저 처럼 청소하는 동지 없을까요?
청소기 일주일에 한번돌리고
부직포 물걸레질 매일하죠,,,ㅠ
부직포나 물걸레 청소포로 청소해요.
청소기는 일 년에 한 두번 사용하구요.
저요. 땀 뻘뻘흘리면서 아침 저녁으로 청소해요. 이렇게 해도 마루에서 검댕이가 묻어나서.
일단 청소기로 돌리구요. 이게 부실해서 그런지 먼지는 그리 많지 않구요.
물걸레 부직포로 두번씩 밀어주고 있어요. 한번 할때마다 30분씩 걸리구요.
그냥 부직포로 밀면 힘은 덜 들겟지만 묻어나는게 없어서. 지금은 안하고 있어요.
역시 물 부직포가 최곤데. 힘든 들어도. 그리고 너무 빨아들이는게 없어서 청소기를 좋은걸로 사야하나.
하고 있어요. 그렇게 하면 물 부직포 청소할때 좀 덜 힘들까 싶어서요.
저도 부직포로 매일 밀어요. 내키는 날은 아침, 저녁도 하고요. 청소기는 주말에 한번이나 주중 한번 더 추가하구요. 물걸레질도 주 1회나 2회정도만 해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이렇게만 하고 살아도 제눈에는 깨끗해 보여요. ㅎ
바닥이 어떤거냐에 따라서도 달라질듯요.
혹시 바닥이 마루라면 청소기로 먼저 돌린다음 부직포로 밀어줘야 마루에 기스가 안난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