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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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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나.

연지 조회수 : 2,993
작성일 : 2011-09-05 01:14:57

안철수가 시장 출마할지 말지로 시끄럽다.

나로 말하자면,

양비론자쯤 될까.

민주당도 싫고

한나라당은 조금 더 싫고



내 편이 아니면 다 적으로 몰아세우는

파쇼적인 태도에는 염증이 난다.

 

맞아 맞아

나는 비겁한 회색분자.

나는 몰랐는데,

내가 중도라며!

중도라도 될까?

 

그래도 나는 누구도 쉽게 우상화하지 못하겠다.

 

 

IP : 211.212.xxx.2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1.9.5 1:21 AM (125.186.xxx.132)

    왜 자꾸 본인을 회색분자라고 어필을 하시는지...? 아닌거 같은데요.

  • 연지
    '11.9.5 1:22 AM (211.212.xxx.207)

    당신한텐 내가 저쪽인가보죠.

  • ㅎㅎㅎㅎ
    '11.9.5 1:31 AM (125.186.xxx.132)

    찔리세요? 그 이전에, 댁의 말과 행동에 어폐가있지요.

  • 연지
    '11.9.5 1:32 AM (211.212.xxx.207)

    나를 주목하고 있었다니 기쁘군요.
    저는 당신을 모르는데.

  • 연지
    '11.9.5 1:42 AM (211.212.xxx.207)

    저를 비난하시거나 저쪽으로 몰아세우면, 기쁘신가요?
    사실. ㅎㅎㅎㅎ님처럼 댓글 달아주시면, 맘상해요. 그렇다해도 의견이 다른거니까, 괜찮아요.
    하지만, 목적이 좀더 진보, 야권, 민주, 이쪽이시라면,
    좀더 유연하게 (저한테는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에게 설득하거나 공감을 이끌어내는 편이
    목적에 더 부합하지 않을까요?

  • ㅎㅎㅎㅎ
    '11.9.5 1:58 AM (125.186.xxx.132)

    하도 전부터, 스스로 회색분자니, 중도니 해서요. 굳이 그걸 어필하는 이유가 뭘까... 관심이 이리 많은데 중도이긴 힘들거같은데요? 따라서, 설득과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어렵죠. 저쪽이어도 비난할생각은 없구요.

  • 연지
    '11.9.5 1:59 AM (211.212.xxx.207)

    댓글을 지우시니 말의 연결이 어렵네요.
    사람이 정직한 건
    이렇게 작고 사소한 습관부터 생기는 거에요.
    그리고 좋은 충고는 가슴에 새기면 더 좋구요.

  • 2. 클로버
    '11.9.5 1:25 AM (175.194.xxx.246)

    음.... 그래서 뭘 어쩌시겠다는건지??

  • 3.
    '11.9.5 1:29 AM (125.179.xxx.2)

    전 지난달까지 진보인줄 알고 살았는데

    지난주부터 난 진보가 아니었나보다 라고 깨달아가고있어요.

  • 연지
    '11.9.5 1:31 AM (211.212.xxx.207)

    요즘엔 정치가 생활처럼 느껴져요.
    특히 82에 오면.
    우리 세대는 과연 진정한 한 발자국을 떼고 있는 걸까요.

  • 4. ocean7
    '11.9.5 1:34 AM (71.231.xxx.6)

    골치아프게 생각할게 뭬 있나요?
    진보 /보수...

    그냥 정의와 불의로 나누세요
    그러시고 돌출된 사안에 정의로운 것을 택하시면 됩니다

  • 디-
    '11.9.5 3:09 AM (98.209.xxx.115)

    풉. 요즘엔 초등학생들도 착한놈 나쁜놈으로 갈라 나오는 영화는 유치해서 안 봅니다. 모든걸 선악의 이분법으로 판단하는 그 청순한 뇌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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