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피스와이프와 친한 여자 동료와의 차이

뭐래 조회수 : 6,321
작성일 : 2017-07-26 11:52:07
오피스와이프와 친한 여자 동료와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이 두가지 사이에 남녀사이의 감정이 섞여있다, 없다 정도 밖에는 없다고 보는데요,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명제가 참이라는 전제에서는 
절친한 친한 여자동료는 오피스와이프거나 오피스와이프로 발전할 수 밖에 없는 관계이고,

설사 저 명제가 거짓이라고 해도, 한쪽은 감정이 있다고 볼 수 밖에요,
흔한얘기로 남녀간의 친구가 존재한다는것은 어느 한쪽은 열렬한 짝사랑 중이다. 라고 하쟎아요

새벽에 올라온 남편 카톡 읽어봤다는 글 보고 
그냥 친한 친구간의 톡 같은데요? 라는 댓글 보고 주절주절 적어봐요

상식적으로 남편이 특정 여자 직원에게 (일방적으로라고해도) 이모티콘 등을 섞어,
자기 근황과 일정 등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는데,

이걸 단순한 친한 동료간의 톡이라고 해석하는게 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IP : 106.185.xxx.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헛똑똑이라고
    '17.7.26 12:00 PM (1.239.xxx.11) - 삭제된댓글

    하죠.
    직장생활 안 해 본 분들이
    믿고 싶은대로 믿는 느낌이랄까...

  • 2. 차이가 어딨어요
    '17.7.26 12:00 PM (124.59.xxx.247)

    다 나쁜거지.
    무슨 오피스 와이프
    동료여자친구야.


    직장에서 일관계로 만나는건데
    무슨 새벽에 카톡날리고
    게다가 이모티콘 날리고.....

    암튼 제정신들이 아님.

  • 3. 회사내의 생활에서만
    '17.7.26 12:09 PM (223.62.xxx.165)

    끝나면 이해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톡하고 만나고 둘이서 밥먹고 이런거는 썸이라고 봅니다

  • 4. ㅎㅎ
    '17.7.26 12:12 PM (106.185.xxx.35)

    회사 생활에서만 저리 친밀하게 지내니 오피스와이프 라고 부르는거겠죠, 퇴근 이후까지 그 관계가 이어지면 그게 불륜의 싹 아니면 썸타는거지 그게 뭐에요.

  • 5. 썸은무슨
    '17.7.26 12:18 PM (223.33.xxx.153)

    불륜충들에게 "썸"이란 단어도 사치예요.
    썸은 어감이 너무 귀엽잖아요~
    "떡"이 어울리는 게 불륜충들.
    여자들이 착각하는 게.. 남편이랑 상대여자 관계를
    너무 얕게 본다는 거예요.
    카톡을 퇴근후에도 주고받는다? 백퍼 둘이 몸섞은 거지 뭐..

  • 6. vv
    '17.7.26 12:22 PM (221.147.xxx.160) - 삭제된댓글

    그런 문자를 주고 받는다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죠. 무슨 일이 있다면 응징을 해야 할 것이고, 사전이라면 미리 방비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http://cafe.daum.net/musoo 여기에 방문해 보시고 해법을 찾아보세요.

  • 7.
    '17.7.26 12:32 PM (125.185.xxx.178)

    직장에서는 남자직원과 웬만큼 친해도 톡은 안해요.
    그냥 대놓고 이야기하죠.
    어쩌다가 문자.

  • 8. 친한 남자동료
    '17.7.26 1:08 PM (175.223.xxx.14)

    매일 거의 같이 밥먹고 바로 옆자리라 심심하면 농담따먹기하는
    친한 남자동료 있지만 퇴근시간이후에
    개인적으로는 연락이나 톡절대 안해요.
    퇴근후에도 생각나면 이미 선을 넘은거 아닌가요?

  • 9. 지나가다
    '17.7.26 1:36 PM (106.248.xxx.82)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는 남자직원과 웬만큼 친해도 톡은 안해요. 2222222222222222222

    저 역시 프로젝트로 얽혀있던 2기수 선배(지만 동갑인)와 `니네 심상치 않다~`라고
    소위 오피스 와이프, 허스번 아니냐 할 정도였지만
    그만큼 일 때문에 둘이 붙어 있는 일이 많았고, 서로 아쉬웠기 때문이구요.

    톡은 하지도 않을 뿐더러 각자 집에 돌아가면 연락할 일 자체가 없어요.
    왜냐하면 아침에 만나서 얘기하면 되거든요.
    정 급한건 문자로 합니다.

  • 10. ..
    '17.7.26 10:24 PM (49.170.xxx.24)

    오피스와이프를 잘몰라서... 와이프라고 하는걸 보면 심리적 의지가 큰가봐요. 동료는 말그대로 동료요. 남녀 똑같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챙겨주고 배려해주고. 음료수도 같이 마시고 사내 정보도 공유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2250 임실장님 웃음 참는게 더 웃김 ㅋㅋㅋㅋㅋ 14 ㅋㅋㅋㅋ 2017/07/27 5,354
712249 딸한테 제 욕하는 친정엄마,자살하고싶다는 초등딸 어쩌면 좋죠? 38 .. 2017/07/27 8,364
712248 이제 장마 끝인가요.. 4 땡볕 2017/07/27 1,690
712247 두두을 (豆豆乙)이 울고 있다...... 1 쌍도자,,,.. 2017/07/27 950
712246 담보대출 하려는데요.. 꼭 좀 부탁드려요. 6 대출 2017/07/27 1,171
712245 카톡 알수없음으로 뜨는데 뭔가요? 4 ..... 2017/07/27 2,199
712244 살이빼고싶어요.. 9 ... 2017/07/27 2,473
712243 총각네 야채가게 갑질 논란 4 ,, 2017/07/27 1,866
712242 학부모끼리 술 마시는 거 24 alch 2017/07/27 4,648
712241 어제 백화점에 갔는데 21 2017/07/27 7,570
712240 폐경기 가까워지면 생리주기가 짧아지거나 갑자기 생리양이 줄어드나.. 14 이제 2017/07/27 18,478
712239 33살인데 지금만나서 결혼할 수 있겠죠? 10 벨라 2017/07/27 5,702
712238 양문형 냉장고 버리고요. 7 냉장고고민 2017/07/27 3,038
712237 술몸살 어떻게 풀어줘야 하나요? 1 음주가사 2017/07/27 3,424
712236 갱년기( 편하게 ) 건너기 이야기 모임에 오세요 345 2017/07/27 1,026
712235 경희대 청소노동자 135명 모두 정규직 됐다 2 고딩맘 2017/07/27 1,208
712234 오다이바 숙소 4 결정장애 2017/07/27 733
712233 펌)어느 수학학원 원장이 말하는 학종 6 학종반대 2017/07/27 2,773
712232 어제 추석601분 보고 엠비리 아들 참 ㅋㅋㅋㅋ 14 zzz 2017/07/27 4,639
712231 만약 매물을 거둬들이는 분위기라면 적당하다 싶으면 집구매해야 겠.. 15 부동산 2017/07/27 2,508
712230 토마토저축은행이라고 있었잖아요 11 2금융권에 .. 2017/07/27 2,393
712229 장이 안좋아 계속 설사 12 .. 2017/07/27 2,936
712228 고등에서는 왜 수학이 가장 중요하나요? 23 중딩맘 2017/07/27 3,882
712227 꽂히면 한가지 음식만 드시는분 계세요? 9 한놈만팬다 2017/07/27 1,805
712226 비엔나 1 오스트리아 2017/07/27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