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바른정당에서 연봉 2천만원 이상 국민들에게도 세금 더 걷어야 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내가 볼때 초대기업 수익 2천억이상 증세하겠다고 하니까
일부 무지한 서민들이 모든 국민이 세금폭탄 맞는거 아니냐며 정부를 비난하고 있죠
언론의 증세 반대기사때문에
거기에 맞춰 바른정당이 초대기업 수익 2천억원을 마치 연봉2천만원이라는 서민들도 세금 더 걷히게해야한다는 기사를 함께 내면서 2천억원과 2천만원을 혼동시키며 무지한 서민들을 헷갈리게 하면서
대기업증세를 하면 연봉2천만원이상 국민도 세금 내야한다는 아주 악질적인 야당의 꼼수에 속아넘어가지 말아야합니다.
바른정당 의원이 연봉2천만원이상 국민들에게 12만원 더 거둬들여야한다고 발의하겠다고 하는데
야당의원들 초대기업을 걱정해서 얻을게 얼마나 많으면
연봉2천만원 받는 국민들에게 삥뜯어 세금을 만들려고 하는지
국민이 바보도 아니고 그런 프레임에 아직도 속아넘어갈 보수 어르신들이 많다고 생각하는지
바른정당은 뼛속깊은 친재벌을 보호해주는 정당인거 내가 잠깐 잊었네요
개인소득 상위 0.02~0.08%
초대기업이익 2천억이상 역시 0.02%
언론이 대기업으로부터 광고를 얼마나 받아먹고 공생을 하면
초대기업 기관지로 전락하고 언론의 본분을 잊고 서민들을 가지고 조정하는지
정말 언론이 적폐다 이게 맞는 말이네요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가난한 자가 부자를 걱정하고 가난한 자가 대기업증세를 걱정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