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시비중욕설한 아줌마

블랙박스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17-07-25 19:03:02
차량 한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길목에 서로 맞닥뜨렸는데

그쪽에서 멈추면 제가 왼쪽편으로 빠질 길이 있었어요

빵빵거리며 신호를 보냈는데 무작정 밀고 들어오는 바람에

중간에 오도가도 못하게 되어

제 차를 후진으로 빼고 그 차가 지나가길 기다렸어요

운전석 차유리문이 올라가 있는 상황이였고

막무가내로 밀고들어오는 차를 보며

차안에서 이렇게 막 밀고들어오면 어떻게 해 너무하네 하고

혼잣말하고 있는데 상대방 운전자가 차유리문을 내리고

큰소리 치는거예요

그렇게 밀고 들어오면 어떻하냐고 하니 본인이 반이상

들어왔었다고 큰소리치네요

제가 빵빵 신호보내니 무작정 밀고 들어온 거예요

댓거리하기싫어 빨리 지나가라하니

젊은 사람이 그렇게 운전하는거 아니라고

계속 큰소리 치다가 저에게 욕설을 했어요

미친* 쌍* 개* 이라구요

블랙박스에 다 녹음됐는데 모욕죄로 신고 가능하죠?

운전중 시비가 붙을 수는 있지만 지나고 보니

욕을 한 그 아줌마 운전자가 너무 괘씸하네요

블랙박스에 그 차넘버 찍혀있어요

경찰서에 가서 블랙박스 동영상 보여주고

신고할까요?
IP : 175.223.xxx.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5 7:05 PM (119.64.xxx.157) - 삭제된댓글

    증거있음 신고 가능한 거로 알고있어요

  • 2. 뜨악
    '17.7.25 7:08 PM (36.39.xxx.243)

    미친 여자네요. ㅡㅡ

  • 3. ㅇㅇㅇ
    '17.7.25 7:09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그냥참으슈
    욕하는사람은 다욕하고 다녀요
    운전은 거의 쌍방과실이 많음
    내쪽이야 빠질구멍보고 빵빵거렸다지만
    그쪽도 뜬금없이 빵빵거린거 기분나쁠수잇음
    그냥반사 하고 외치고 잊어버리세요

  • 4. ///////
    '17.7.25 7:18 PM (1.224.xxx.99)

    십년이 넘어도 그 기억은 남습디다...........
    경찰서가서 한번 고소해보세요. 고소는 아무나 다 할수 있어요. 님이 부르면 그쪽에서는 뛰어와야 할거에요. 취하되는 못하든 어찌되었든 그쪽에선 경찰서로 불려와야하니 ㅋㅋㅋ
    놀릴수 있는한 놀려보세요.

  • 5. ///////
    '17.7.25 7:20 PM (1.224.xxx.99)

    그렇게 입 험한 아줌마는 한번 당해봐야...뜨건맛을 알죠......

    좀 모르는 운전무식자들이 보통 그렇게 합디다.
    고수들은 서로서로 비킬수있는한 비켜서 얌전히 옆차 지나가기를 기다리거든요.

    왜냐.!!

    긁으면 그 차탓. 그차에 긁은값 배상하게 만들수있거든요 크하하하하
    그러니깐 무조건 그차가 가게 만든답니다. 난 가만있고~

  • 6. 여름수박
    '17.7.25 7:35 PM (49.164.xxx.133)

    진짜 골탕 먹여주고 싶네요 신고해보고 싶네요

  • 7. ㅇㅇ
    '17.7.25 7:40 PM (223.33.xxx.77)

    님 후기 꼭 들려주세요
    궁금하네요 처벌이 어떨 지

  • 8. ...
    '17.7.25 7:42 PM (223.62.xxx.32)

    일방 통행길에 기어이 들어와놓고
    항의하니 ㅈㄹ하던
    광교서 본 렉서스몰던 아주머니 생각나네요~
    당신은 실수안해?
    저에게 그러더군요~
    전 실수함 사과는 합니다.

  • 9. 레이디
    '17.7.25 8:14 PM (211.209.xxx.39)

    일방통행에서 역주향하던 아줌마.
    저더러 후진하랍니다.
    왜냐면 자기가 더 많이 왔댑니다. ㅎㅎㅎ
    제가 가만히 쳐다만보고 섰어요.
    그라는중에 트럭이 진입해서
    클락션 빵! %÷₩#÷ =%=×÷

  • 10. 아우.
    '17.7.25 8:26 PM (183.100.xxx.240)

    더운데 경찰분들 귀찮을까 싶긴한데
    그 아줌마 버릇 좀 고치게
    신고하라고 하고도 싶네요.

  • 11. 개짜증
    '17.7.25 8:40 PM (59.6.xxx.151)

    초보라 못하는 건 이해합니다만
    운전 안해도 공간감이란게 있죠
    저런 사람들은 설명해줘도 절대 모릅니다, 걍 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851 정말 미칠것 같네요 스트레스받아서 어쩌면 좋을까요 4 ,,, 2017/07/25 2,202
711850 받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피곤하네요 11 ... 2017/07/25 4,447
711849 초3 딸과 서울에 안전하게 하루 잘곳 있을까요? 17 .... 2017/07/25 3,698
711848 햄팬티..불편하지 않으세요?? 9 ㅑㅑ 2017/07/25 3,623
711847 맛있는 장어양념 비법 풀어주세요 2 양념 2017/07/25 848
711846 누군가 생애 딱 한번만 해외여행 할수 있다면 어디 추천하시겠어요.. 35 ..... 2017/07/25 4,759
711845 휴대용카드 단말기 어디꺼 쓰는게 편한가요? 문의 2017/07/25 457
711844 나만 후줄근하게 늙는 거 같아요;; 3 그냥 2017/07/25 3,504
711843 37 2017/07/25 6,671
711842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누구 나왔음 좋겠어요? 8 ㅇㅇ 2017/07/25 986
711841 이 더위에 뭐하는 짓인지.. 2 정리의 여왕.. 2017/07/25 1,129
711840 무자식상팔자 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3 어휴 2017/07/25 3,388
711839 문재인대통령의 유기견 앨리스... 행복 2017/07/25 1,316
711838 런던,파리 2주 여행시 휴대폰은 로밍하는게 좋은건가요? 15 런던 처음 2017/07/25 2,300
711837 [비디오머그] 문재인 대통령을 웃게 만든 황교익의 한마디 13 고딩맘 2017/07/25 3,167
711836 쿨매트 추천해 주세요!! 베베누보도 보고 있어요! 이런저런ㅎㅎ.. 2017/07/25 791
711835 이효리 살림살이 정도면 꽤 깔끔하게 하는거죠? 22 ..... 2017/07/25 8,207
711834 국어 논술선생님께서 모의고사만 풀리시는데요... 2 중2 2017/07/25 1,146
711833 일본 첫 여행 - 오키나와 7박 8일? 문의 15 ... 2017/07/25 2,472
711832 치과치료비좀 봐주세요 8 치과치료 2017/07/25 1,298
711831 스프레이식 향수 어떻게 뿌리세요? 4 2017/07/25 1,221
711830 피부가 엄청 좋아졌어요 3 대박 2017/07/25 5,105
711829 수시 원서 쓰시는 고3 어머님들 담임교사의 역량을 너무 낮게 보.. 12 2017/07/25 2,771
711828 예,적금이율이 1금융권보다 새마을금고가 높지요? 2 날개 2017/07/25 1,212
711827 시누가 키우던 개를 데리고 시댁에 합가했는데 79 .... 2017/07/25 16,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