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이 전혀없고 사람을 너무좋아하는 아기
워낙 순하고 잘 웃고 하는 아이인데다가, 처음 보는 사람을 보고도 좋아해요.
요즘은 잘 걸어다니는데, 어디 돌아다니다가 어르신들이 아이 예쁘다고 그러면
애가 너무 애교를 부리고, 안아달라고 바호 팔벌리고 고양이처럼 머리를 부비고 -_-
문제는, 그러다가 어른들이 할머니 따라가자.. 하면 진짜 따라나서거든요.
다른 아이들 보면 낯가림도 좀 하고 그런거같은데 낯가림이라고는 모르는데요,
미아방지목걸이 하고 미아 안되도록 열심히 손잡고 관리하고 다니기는 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ㅜㅜ
친정엄마 시어머니 모두, 얘는 누가 데려가면 바로 키우겠다 하시고요,
하도 흉흉한 세상이다보니..
이런 아이는, 커도 마찬가지인가요?
1. ....
'17.7.25 1:02 PM (221.157.xxx.127)말귀알아듣기시작하면 교육시켜야죠 모르는사람 따라가면 안된다고
2. 음
'17.7.25 1:03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모자 유대 관계 형성이 잘 되어 가고 있다라고 봐야 하고 선악에 대한 구별 교육이 미흡한 때이니 그래서 미성년이라 하죠.
보호자가 딱 붙어 지켜야 합니다.3. ㅇㅇ
'17.7.25 1:04 PM (211.237.xxx.63)커서도 그러는건 잘 모르겠고, 어렸을때 낯가림 거의 없던 딸이였는데..
커서는 그렇게까지 아무하고나 잘 어울리고 하진 않아요.. ㅎㅎ
오히려 커서는 좀 낯을 가리고 사람 가리고 그래요..
모르는 사람이 따라가자 할일은 없어요. 엄마든 누구든 24시간 아이한테 눈을 안떼면 됩니다.
낯가림이 있든 없든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죠..4. ...
'17.7.25 1:18 PM (125.128.xxx.118)아직은 아기가 뭘 인지를 못하니까 그런거죠....아마 사람들에게 이쁨만 받아서 두려움이나 그런게 없나봐요...자라면서 교육시키면 남 따라가면 안되겠다는걸 배우겠죠. 아직은 무조건 보호자가 케어해 줘야 할 나이니 아기 잘 보세요...
5. 둘째?
'17.7.25 1:29 PM (106.181.xxx.76)혹시 둘째인가요?
저희집 둘째가 딱.. 저렇거든요...
누가 조금만 이뻐해준다 싶으면 안아달라고 손 내밀고...
애교가 장난이 아녀요...같은 개월수에 첫째는 전언혀 그런거 없었는데...6. 아이쿠
'17.7.25 3:35 PM (175.192.xxx.3)마흔 앞둔 제 성격은 겁나 낯가리고 소심합니다만..
아기 땐 사람만 보면 환장해서 달려들었다 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잠깐 인사하고 갈라치면 막 울면서 따라갔대요-_-
그래서 엄마가 몇번 잃어버렸었다네요. 눈만 10초 떼도 다른 사람을 따라가더래요.
좀더 커봐야 자기 성격이 나오지 않을까요?7. 원글
'17.7.25 4:43 PM (125.146.xxx.226)첫아이인데도 그렇습니다~요즘 자꾸 얘가 사람을 이렇게 너무 좋아해서 어쩌나..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크면서 달라진다해서 다행이예요~~^^안심되네요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2124 | 사이좋은 20년이상 부부 상대방에게 매력 느끼나요 16 | ... | 2017/07/26 | 5,440 |
| 712123 | 남여 사이 친구가 될 수 있다 없다. 13 | ... | 2017/07/26 | 3,206 |
| 712122 | 가지볶음 맨날 망하는데요..제 레시피좀 봐주세요~~~ 23 | 자취생 | 2017/07/26 | 3,608 |
| 712121 | 김영하작가 4 | ㅇㅇ | 2017/07/26 | 2,566 |
| 712120 | 더운데, 날은 좋네요 4 | 하늘에서내리.. | 2017/07/26 | 1,015 |
| 712119 | 면세점에서 외화 사용 | 면세점 | 2017/07/26 | 735 |
| 712118 | 오피스와이프와 친한 여자 동료와의 차이 9 | 뭐래 | 2017/07/26 | 6,353 |
| 712117 | 양심치과 소개해드릴게요. 3 | ㅇㅇ | 2017/07/26 | 2,541 |
| 712116 | 해독 쥬스 배달해서 드시는 분 계세요? 1 | 추천해주세요.. | 2017/07/26 | 1,241 |
| 712115 | 프렌치프레스 추천 부탁드려요. 14 | ... | 2017/07/26 | 2,184 |
| 712114 | 추미애 대표의 시간과 문재인대통령의 시계 5 | .... | 2017/07/26 | 958 |
| 712113 | 홍콩 여행 중 황당했지만 의아한 경험 5 | 태풍 | 2017/07/26 | 3,733 |
| 712112 | 씽크대 문짝은 뭘로 닦아야하나요? 10 | ... | 2017/07/26 | 5,106 |
| 712111 | 라떼에 시럽추가하는거랑 바닐라라떼 시키는거랑 같나요? 4 | .. | 2017/07/26 | 2,590 |
| 712110 | 도쿄9월중순날씨 7 | 간만에 | 2017/07/26 | 1,677 |
| 712109 | 민원인 정보를 피신고자에게 제공한 공무원 고소 11 | alice | 2017/07/26 | 2,299 |
| 712108 | 죽고 싶네요 진짜.... 11 | .... | 2017/07/26 | 4,665 |
| 712107 | 날씨가 너무 좋아요 3 | 씨그램 | 2017/07/26 | 1,023 |
| 712106 | 인성 바른 아이돌 누가 있나요? 6 | 인성 | 2017/07/26 | 2,011 |
| 712105 | 아픈사람 있을때 제사 6 | .. | 2017/07/26 | 11,701 |
| 712104 | 지분 넓고 지하철 가까운 빌라 보유하는 게 좋을까요 7 | ... | 2017/07/26 | 1,610 |
| 712103 | 자동차 긴급출동서비스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4 | marco | 2017/07/26 | 698 |
| 712102 | 식비 100만원이면 너무 많이 쓰는건가요 21 | ... | 2017/07/26 | 6,271 |
| 712101 | 볶음밥 할때 어떤 기름 쓰시나요? 7 | 볶음밥 | 2017/07/26 | 7,070 |
| 712100 | 진주의료원 폐쇄 4년… 경남 사망률 순위 상승 7 | 고딩맘 | 2017/07/26 | 1,6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