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1. 음
'17.7.25 11:41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굳이 남의 글 올려 판까는 심보는 무슨 심보??
거기서 댓글놀이 하면 될걸2. ..
'17.7.25 11:41 AM (70.191.xxx.216)여기서 2차를 왜?
3. ㅇㅇ
'17.7.25 11:43 AM (211.237.xxx.63) - 삭제된댓글차라리 내가 일억이천 내고 집을 내이름으로 하고 (집을 사든 전세든)
차라리 상대에게 3천짜리 예단을 가져오라 하겠네요..4. ...
'17.7.25 11:43 AM (221.151.xxx.79)남자쪽에서 결혼 파토낼려고 일부러 그런 것 같은데요 어쨋거나 서로 잘 헤어졌네요. 내 부모 돈은 세상 젤 귀하고 가난하면 그저 애닯고 어떻게해서든 돈 몇 푼이라도 결혼전에 다 보태고 와야하고 시댁돈은 당연히 보태줘야하는데 겨우 1억 2천 해주면서 예단 요구한다 불합리하다는 거겠죠.
5. ㅇㅇ
'17.7.25 11:44 AM (211.237.xxx.63)차라리 내가 일억이천 내고 집을 내이름으로 하고 (집을 사든 전세든)
상대에게 3천짜리 예단을 가져오라 하겠네요.. 그게 더 나음6. ////
'17.7.25 11:44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여자가 집값 대어 주는 걸 거부하고, 작은 방에서 시작하겠다 하는 걸 보면
사고방식은 괜찮은 것 같은데
남자가 고생이 싫었나 보네요. 아니면 엄마말대로만 하는 마마보이인가?
여자 입장에선 저런 남자랑 헤어진 것이 더 좋은 결과 아닌가?7. ....
'17.7.25 11:44 A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울시동생이 그런이유로 파혼당해서요 혼수간단하게 해도되니 집값에 삼천정도 보태라했더니 울고불고 그런대접 못받는집에 시집안보낸다며 파혼 .여자쪽에선 집은 남자가해오고 딸랑 혼수만 간단하게 시집가고싶나보더라구요 요즘 붙박이락 장롱도 안하고 집좁다고 쇼파도 안하고 침대 냉장고 세탁기 딱 힘주던데
8. ~~~
'17.7.25 11:45 AM (58.230.xxx.110)그걸 대출받아서라도 굳이 달라는게
너무 천박한거 아닌가...
차라리 집 해줄돈서 3천을 빼든가~~
파혼하기 잘한듯요...
피차~9. 무리
'17.7.25 11:45 AM (183.98.xxx.22)무슨 예단을 대출까지 합니까?
여자가 집 안받고 둘이 시작하겠다고까지 하는데?
이건 얼마하고 안하냐의 문제가 아님.10. ....
'17.7.25 11:45 AM (221.157.xxx.127)여자집이 가난했나보죠 남자부모는 그거 간파하고 못마땅하니 그렇게 나간듯 부잣집딸이면 나중에 물려받을것 아니냐싶어 요구도 안하는듯
11. 흠
'17.7.25 11:46 AM (110.70.xxx.184)남자네서 일부러 그런거같네요 머리 잘썼네 여자는 결혼 포기했을듯
12. ..
'17.7.25 11:48 AM (61.82.xxx.215)그냥 서로 집안끼리 안 맞았고, 두 남녀가 서로 그 만큼 사랑하지 않은 거. 그냥 선봐서 결혼하는 거와 비슷한 것도 같은데...크게 욕할 필요도 없는 것 같구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일 아닌가요;;
13. 지금 서로
'17.7.25 11:49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돈갖고 서로 손해 안 볼려고 집안 싸움????
사랑과 배려는 온 데 간 데 없어짐.14. ..
'17.7.25 11:49 AM (175.125.xxx.152)1억2천을 며느리 될 여자에게 준 게 아닌데.
1억2천은 아들 준 건데.
아들에게 집 명의 해주고 왜 3천을 여자에게 가져오라고 하지? 1억2천 중에 3천은 여자명의인가요?15. ...
'17.7.25 11:52 AM (14.39.xxx.18)아들주면 그게 아들꺼만 되나요? 며느리는 월세 남편한테 내고 산답니까?
16. 빚을 내서 예단이라니요?
'17.7.25 11:53 AM (122.128.xxx.88)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시가와 남편이라면 결혼 안해야 합니다.
1억 2천은 아들에게 주는 돈이지 며느리에게 주는 것도 아닌데 3천만은 누가 갚는답니까?
3천만원을 집 얻는데 보태달라고 했으면 몰라도 예단에 빚내서 3천을 요구했다는건 시에미는 허파에 바람든 할망구고 아들은 철부지 마마보이라는 증거입니다.
구태여 그런 결혼을 해서 피눈물 흘릴 이유가 뭐임?17. 안받고
'17.7.25 11:53 AM (183.100.xxx.240)형편에 맞게 시작한다는데
남자가 어머니 말대로 하길 바란다...
헤어지는게 현명한거 아닌가요?
1억2천에 평생을 어찌살지 보이는데요.18. ㅇㅇ
'17.7.25 11:53 AM (58.65.xxx.32) - 삭제된댓글1억 2천 아들 준거면, 며느리는 1억 2천원에 대한 월세를 매달 아들에게 지급할건가요?
맨날 집은 아들 사줬다고 하면 그 집에 같이 사는 며느리는 세입자인가요?19. ...
'17.7.25 11:54 AM (14.1.xxx.14) - 삭제된댓글파혼하는게 이혼보다는 낫잖아요.
결혼전에 저렇게 무리한 요구하는 집은 살아봐도 뻔해요.20. ...
'17.7.25 11:54 AM (220.75.xxx.29)이혼하면 고대로 되찾아가는 보증금과 예단은 좀 다르죠.
그래서 여자가 안 받고 안 하겠다 한거구요.21. ㅇㅇ
'17.7.25 11:55 AM (58.65.xxx.32) - 삭제된댓글파혼을 잘 한 거죠
그냥 서로 격이 안맞으니 파혼 잘 한거고요
그와는 논외로 시가에서 집얻어주면 자기 아들 사줬다는 그런 발상 좀 하지 마세요22. 어휴
'17.7.25 11:55 AM (119.69.xxx.192)고작1억2천가지고 더럽게 생색내네
23. ...
'17.7.25 11:55 AM (58.230.xxx.110)정확히 1억 2천에 대한 월세가 아니라 6천에 대한 월세죠...
저런 시가랑은 안엵이는게 최선인데
아가씨 조상이 도운듯~24. ...
'17.7.25 11:56 AM (175.192.xxx.37)아들 준거라고 말하는 여자들이 공동명의는 더 하려고 눈에 불 켜죠
25. ...
'17.7.25 11:57 AM (118.176.xxx.202)돈 마련할 상황이 안되서
굳이 집 안 받고 작은집에서 살겠다는데도
억지로 대출 받아오라는거 정상 아니죠
1억2천에 3천이면 많은 요구 아닐수도 있지만
대출받아서라도 무조건 3천 예단 가져오라 할 정도면
남자집에서 며느리 편히 살라고 마련해 주는것도 아니고
공동명의 올려줄것도 아닌거 같은데요 ?
형편에 맞게 작은 집 산다는것도 반대
돈 없어 못 가져간다는것도 반대
어찌어찌 마련해서 결혼해도 사는내내
시댁에서 며느리를 쥐잡듯 볶아댈거 같네요.
저 정도 시댁이면 파혼이 맞는거 같아요.26. ...
'17.7.25 11:58 AM (58.230.xxx.110)시모빙의에 더운날 열불내지 맙시다~
27. ㅏ,ㅏ
'17.7.25 11:59 AM (70.191.xxx.216)시가에서 돈 대주는 거라면, 친정에서 돈 대주는 게 서로 형평성이 맞다고 봅니다.
28. 웃기고 있네
'17.7.25 12:00 PM (122.128.xxx.88)잘난 1억2천에 공동명의는 개뿔.
그래서 예단비에 대해서 차용증은 써준답니까?
받아처먹었으면 근거가 있어야 이혼할 때 도로 받아나오죠?29. 그럼
'17.7.25 12:03 PM (42.147.xxx.246)여자가 3천을 대출 받아 와서
직장을 다니면서 그걸 매달 백만원씩 갚는다고 하면 ?
파혼안 해도 되는 것인가 묻고 싶네요.30. ..
'17.7.25 12:05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제가 시엄마 입장이면 내가 일억2천 대줄 능력되는데 시집보내면서 3천도 못해주는 친정에서 며느리 데려오기 싫을듯.
31. ///
'17.7.25 12:06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아들엄마들 이제 생각 바꾸는 것이 좋지 않아요?
나는 집값 다 대는데 사돈네는 꼴랑 몇천 이러면 억울한 마음 드는거 당연하죠.사람인데..
뭐 돈이 남아도는 집 말구요.
그러니 예단을 요구하지말고..(예단이 뭐라고 이젠 예단같은거 없어도 그만이지 않나?)
차라리 집값 얼마 보태라 하고 지분대로 공동명의 하라 하면 뭐 그다지 억울 할 것도 없을 것 같음.32. 며느리는 종이죠
'17.7.25 12:06 PM (122.128.xxx.88)며느리들이 각종 경조사에 봉사하고 시에미 감정의 쓰레기통 노릇하면서 그 아들의 가정부 노릇하는게 공짜인 줄 아시나요?
이혼하면 도로 가져갈 그 잘난 집 때문에 그러고 사는거 올시다.
월세 같은 소리하네.
계산 제대로 해보면 월세는 커녕 시가에서 며느리 부려먹는 보수를 더 내놓아야 할 걸요?33. ㅇㅇ
'17.7.25 12:06 PM (175.223.xxx.233)서로를 위해서 파혼 잘 했어요
여자나 남자나 각자 가치관과 경제력 비슷한 상대 만나서 살면되겠네요
남자는 예단 3천 해오는 여자 만나고
여자는 단 칸방에서 알뜰하게 살 남자 구하면 되죠34. 구질구질...
'17.7.25 12:07 PM (222.233.xxx.7)여자가 방한칸에서라도 시작하겠다하면,
9천짜리 방 얻어주면 되겠구만...
받을거받고,안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안받고 안하겠다면 기특한거지...
남자집구석 거지같음.
그 아가씨 더 넉넉한 집에 가거나,
더 못한집 가도 잘 살것임....
안 끌려다니고 파혼하는 강단으로 봐서...35. 진심은
'17.7.25 12:08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아들엄마들 이제 생각 바꾸는 것이 좋지 않아요?
나는 집값 다 대는데 사돈네는 꼴랑 몇천 이러면 억울한 마음 드는거 당연하죠.사람인데..
뭐 돈이 남아도는 집 말구요.
그러니 예단을 요구하지말고..(예단이 뭐라고 이젠 예단같은거 없어도 그만이지 않나?)
차라리 집값 얼마 보태라 하고 지분대로 공동명의 하라 하면 뭐 그다지 억울 할 것도 없을 것 같음.
여자들도 그놈의 `아들 사준 집이지`라는 소리 안해도 되니 더 좋지 않나요?
나는 얼마만큼의 지분이 있으니 큰소리 치게 집값에 돈을 보태면 더 당당하고.36. ㅇㅇㅇ
'17.7.25 12:08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무슨 한 5억하는 집인 줄 ㅋㅋ
37. 아그지같은
'17.7.25 12:09 PM (1.230.xxx.121)인간들
그냥있으면 있는것들이 없으면 없는대로
하면되는거지 왜 무리하리고 요구하는건지
무슨 사업하는것도아니고 인간들이 왜점점
저따구가 되가는지,,38. 스마일01
'17.7.25 12:09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것보다 여자도 모은돈 3천이 안되고 친정에도 현금 3천못돌릴 정도로 노후 준비가 전혀 안되있다는 건데 남자쪽에서는 파혼 하길 잘했네요
39. ...
'17.7.25 12:11 PM (116.41.xxx.150)자식 결혼하는데 3천도 못해줄 집안이면 결혼해서 살면서 딸에게 얼마나 부담이 될까요?
아들 딸을 떠나서.
돈 3천이 문제가 아니네요.40. 3천을
'17.7.25 12:13 PM (121.132.xxx.225)집값에 보태는거도 아니고 예단요. 완전 쓰레기 집안. 저런집은 애시당초 틀려먹은 집구석
41. ...
'17.7.25 12:13 PM (116.41.xxx.150)그리고 며느리는 종이니 남자가 집해오는게 당연하다는 댓글은 남자가 집해오면 여자가 종 노릇하는 것도 다연하다는 거지요? 평생 그리 사시고 따님도 그리 사셔야겠네요.
42. 시집살이가 없어져야
'17.7.25 12:14 PM (122.128.xxx.88)남자가 집사는 전통도 사라집니다.
남자의 경제력에 의지 하다 보니 시짜와 남편의 횡포가 당연하게 돼버버린 거네요.
시에미 노릇이 꼭 하고 싶다면 집을 사주시고들...43. ........
'17.7.25 12:15 PM (96.246.xxx.6)돈에 노예가 시어머니 맞구만.. 무슨 여자는 월세 사냐고요. 그렇게 따지면 맞벌이 하면서 집일 육아 안하는 남자 건 왜 안 따지는지... 월세는 무슨 월세?
44. 이미 며느리는 종인데요?
'17.7.25 12:16 PM (122.128.xxx.88)뭘 아닌 것처럼 그리 말씀하시나요?
며느리들이 시에미가 정말 좋아서 각종 경조사 열심히 챙기고 전화질에 시달리며 사는 줄 아세요?45. 이건
'17.7.25 12:19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남자쪽 엄마가 일부러 파혼시킬라고 그런 것일 수도 있겠네요.
딸 결혼하는데 천만원도(이천은 여자가 모은 돈) 못 보탤 정도의 경제력이면
애들이 처가 노후까지 책임 질 수도 있겠는데...어느 부모가 자기 아들이 그런 고생하게 내비두겠나요.
우리 세대도 양가 생횔비 대느라 생난리들인데...
뭐 양쪽 다 서로 파혼 잘 한 듯46. ..
'17.7.25 12:23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아들집은 장가갈때 집을 좁혀서라도 돈을 마련해주는데, 딸집은 남자집 1억2천도 꼴랑이라그러고, 3천은 커녕 한푼도 안줘도 당당하니..나래도 파혼시킬듯..
47. 그렇다면
'17.7.25 12:25 PM (42.147.xxx.246)남자 3천 여자 3천으로 알아서 방을 구해서 살게 하면 됩니다.
월세가 많이 나가면 둘이 대출을 해서 갚아 나가면 될테고 ...
남자 쪽 부모는 그 돈을 가지고 있다가 유산으로 남겨 주면 되겠고....
그냥
편안하게 사는 게 좋아요.
좋아서 결혼하는 애들
둘 사이는 부부같은 관계가 형성 되었을텐데
부모가 개입을 해서 깨지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둘이 알아서 살 게 하면 되는 것을 ...48. 음..
'17.7.25 12:29 PM (58.140.xxx.107)아들 장가 보낼때 1억정도는 일반 중간층 가정에서도 일반적으로 보태는 금액이던데요.
서울아니고 수도권에 사는 데요. 그니까 그 금액으로 여자집에 돈을 얼마내라 마라 할 금액이 아닌거죠.
남들은 1.2천도 안주는데 내아들이니까 1억 2천 해주면서 생색낼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대부분 그정도 해주는데..이게 뭐 왜 아들만 돈대주냐 하는게 아니라 현상이 그렇더라구요.
아니면 결혼할 당사자가 직장생활 잘 해서 돈을 모았던가 해서 1억은 넘게 자산을 가진 상태애서 대출받아 집을 전세든 매매든 하는거죠.
여자쪽은 1억정도 내주는 시어머니가 돈3천의 출처를 본인이 모은것은 안되고 부모걸로 가져오라니
완전 뭐랄까 부모 등골빼오라는 건데
참 저렴하기가 그지 없네요.
돈안받고 스스로 작은 집에서 시작하는 것도 결혼할 당사자 남자가 싫다했다니
이 결혼 잘 깼네요.
며느리가 당당하게 스스로의 힘으로 자산을 모아서 시작하는걸 싫어하는 시모라니
아들을 누구랑 결혼시키든 갑질 제대로 하겠어요. 1억 2천 갖고서.49. fffff
'17.7.25 2:08 PM (211.196.xxx.207)일반 중간층 가정에서도 일반적으로 보태는 금액
아무렇지 않게 개나 소나 다 준다는 투의 금액의 3/1조차
딸 결혼에는 못 주는 집안이랑 혼사 맺는 거 아니에요.
그런 주제에 시댁 용돈 줄라치면
도끼눈 뜨고 제 부모에게도 똑같이 안하냐며 빼에에엑 할 테니까요.
되려 제 부모는 돈 없어 불쌍하니 더 줘야 된다고 하겠죠.50. ..
'17.7.25 2:26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ㄴ2222 여자네돈 1,2쳔은 부모 등골빼오는돈이고..남자집의 가장기본적인 꼴랑1억은 모두 가지고 태어나나봐요. 남자집 부모 등골빼서주는 1억이에요..이게 기본이라구요?무슨 계산법이 저모양인지..
51. ㅡㅡ
'17.7.25 3:48 PM (218.157.xxx.87)딸 시집 보내는데 3천도 안 쓰려는 집... 반댈쎄. 남자부모도 그런 사돈 짜증나서 억지 부린 듯. 그리고 둘 다 삼천씩 해서 6천 짜리 집에서 시작하라는 얘기도 많은데.. 내 아들이고 내 딸이고 내가 보태서라도 좋은 환경서 살게 하고 싶은 맘에서 집 구해주는 거죠.. 거지같은 사돈 땜에 여지껏 여유있게 키운 자식을 거지같은 집서 살게 하고 싶지 않죠. 그런데 상대측에서 저리 나오면 해주기 싫을 듯.
52. 결국은
'17.7.25 8:39 PM (42.147.xxx.246)부모 때문에 부부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깨진다는 것 .
남자 부모가 좀 지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