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맛있는거만 먹으려해요

...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17-07-25 09:54:29

사료를 잘 먹더니 요즘 좀 만나는 간식을 먹은 이유로

사료를 안먹는데 굶기면 먹을까요?


아고 하루 종일 동그란 눈으로 자꾸만 저를 쳐다봐요

우짜면 좋지요?

IP : 1.236.xxx.17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7.7.25 9:58 AM (61.82.xxx.215)

    전 당연히 굶기면 되지요, 하고 답하려고 들어 왔는데, 하루종일 동그란 눈으로 쳐다 본다는 말에 웃음이 터졌네요 ㅎㅎ 그럼 강아지 한테 못 이기지요
    간식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대요. 마음 강하게 먹으세요^^;;

  • 2. ㅠㅡㅡ
    '17.7.25 10:00 AM (121.166.xxx.226)

    배고프면 사료먹어요
    작년에 암으로 구름다리건너간
    울 강쥐생각나요
    선고받고 죽기전 몇달은 살컨먹였어요ㅠㅠㅠ

  • 3. 너무 귀엽
    '17.7.25 10:02 AM (220.90.xxx.64)

    건강에 안좋으면 닭가슴살 같은거로 주세요
    울 냥이도 같은 증세랍니다

  • 4. ..
    '17.7.25 10:11 AM (121.190.xxx.14)

    울집 개는 그릇에 놓아준 사료는 안먹고

    똑같은 사룐대 키친타월에 쌓서 노즈워크처럼 군데군데 숨겨놓으면 그건 또 먹어요..ㅜ,,

  • 5. 바람
    '17.7.25 10:12 AM (14.39.xxx.73)

    요즘 더워서 강쥐들도 입맛이 없어요.
    좋아하는 음식 간간히 줘 가면서
    하루 한끼 정도는 사료 먹여요.

  • 6. ㅎㅎ
    '17.7.25 10:14 AM (183.96.xxx.12)

    맛난거 간식으로 먹으면 사료 안먹고 단식투쟁합니다....!
    3일까정 굶어본 우리집 강쥐 생각납니다
    사료 잘먹게 한다음...포상으로 간식 조금씩 주셔야 됩니다
    슬픈눈망울에 넘어가면 앞으로 대책이 없어요 ㅎㅎㅎ

  • 7. ..
    '17.7.25 10:15 AM (210.118.xxx.5)

    맞아요 더워서 그런가 달려들지를 않네요
    그래서 전 황태채 끓는물에 불려서 꼭 짜내고
    통에다 잘게 찢어서 넣어두고
    그걸 사료에 섞어서 주는데요
    먹기전에 황태통열고 냄새맡게 하고 한두개 먹여서 식욕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먹여요

    우리집 녀석은 노령견에 잘안보이고 잘 안들리는 상황인지라 이것저것 비벼서 먹이는데도 잘 안먹어서 제가 먹여주고 있어요

  • 8. 호롤롤로
    '17.7.25 10:25 AM (175.210.xxx.60)

    근데 저희개는 일주일 안먹은적도 있어요...성격 보통아니다 했네요;
    제가 못참고 북어파우더 추가로 사서 사료에 솔솔 뿌려줬더니
    그런건 또 먹더라구요.. 근데 어릴때나 그러지
    다 크니까 맛난거 안주면 사료도 먹고 또 맛난거 주면 그것만 먹고..애랑 똑같다 느꼈네요..

  • 9. 000
    '17.7.25 10:30 AM (124.50.xxx.211)

    고기랑 야채랑, 탄수화물 조금(쌀, 감자, 오트밀 etc.) 해서 물에 끓이거나 기름에 물넣고 살짝 볶아서 사료대신 주세요. 그럼 엄청 잘먹어요. 그릇까지 핥아먹음... 야채는 영양소 생각해서 물에 살짝 데친다거나 하는 식으로... 사실 사료가 영양소 들었다고 하지만 뭐 얼마나 좋은재료쓰고 영양소가 얼마나 많이 들었겠어요. 사람도 냉동식품이나 시리얼 그냥 그렇듯이...

  • 10. ////
    '17.7.25 10:37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여름엔 그다지 안 먹여도 괜찮아요.
    요간식통,장난감? 간식이나 사료를 넣어두면 자기가 굴려가며 빠져 나오는 걸 먹는 그런 장난 감이 있는데
    요즘 좀 움직이라고 사료를 거기다 줍니다.
    그럼 신나게 먹어요.
    원래 개들은 그저 준 음식엔 그다지 흥미가 없다고 하네요.
    사냥하고 그렇게 쟁취해서 먹는 음식을 더 맛나게 먹는다고.

  • 11. 유후
    '17.7.25 10:41 AM (211.193.xxx.83)

    좋아하는 거 주세요
    대신 인스턴트 말고
    닭가슴살 과일 고구마 등 섞어서 밥 대신 주면 좋죠


    사람도 맛있는 것만 먹고 싶듯이 동물도 똑같아요
    사료가 그닥 좋은 재료로 만든 것도 아니고요
    사료는 아예 먹이지 않고 집에서 자연식으로 만들어 먹이는 애견인들 많습니다

  • 12. 유후
    '17.7.25 10:42 AM (211.193.xxx.83)

    개들이 무슨 낙이 있겠어요
    먹는 재미라도 있어야죵

  • 13. 내가 개라도
    '17.7.25 11:24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과자같은 딱딱한 사료만 먹으라면 싫겠어요. 시리얼 매끼니 먹음 질리잖아요. 이것저것 섞어주세요.

  • 14. 우리개
    '17.7.25 11:27 A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한우한번 실컷 먹였더니 그후 삼일을 굶더군요.

  • 15. ㅇㅇ
    '17.7.25 11:35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강쥐를 안 키우지만

    사료 볼때마다 참 맛없겠다 싶어요 그것만 먹으니 얼마나 재미없을까

  • 16. 음..
    '17.7.25 11:41 AM (14.34.xxx.180)

    여름이니까 얼마나 입맛이 없겠어요?

    맛있는거 해주세요.

  • 17. 이런 사치를
    '17.7.25 1:17 PM (115.136.xxx.67)

    우리개는 없어서 못 먹었어요 모든지
    그냥 간식은 몸에 안 좋으니
    몸에 좋은 삶은 브로콜리 고구마 당근 파프리카 등을 조금씩 돌아가면서 주세요
    참 오이도 얇게 채칼로 썰어서 주심 좋아요

    저 오이 마사지하면 개가 넙죽 오이를 얼굴에서 떼 먹어서
    문 잠그고 마사지 했습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555 노트북 중고 쓰기 괜찮은가요? 3 ,,, 2017/07/25 722
711554 비밀의 숲에서 기자들 왜그런거에요?? 4 ff 2017/07/25 2,368
711553 sns 안 하시는 분 계세요? 14 ff 2017/07/25 3,738
711552 엄청 넓은 식당인데요 6 권유 2017/07/25 1,662
711551 주상복합 사시는 분들 7~8월 관리비 얼마 나오세요? 6 ㅎㅎ 2017/07/25 2,720
711550 촤르르한 와이드팬츠 어디서 파나요? 3 촤르르 2017/07/25 2,410
711549 인간관계를 어떻게할까 1 인.. 2017/07/25 950
711548 운전시비중욕설한 아줌마 9 블랙박스 2017/07/25 2,578
711547 변액유니버셜보험 해지해야할까요? 2 또리방또리방.. 2017/07/25 1,143
711546 같은 눈코입 있는데 열 받아요 4 dfg 2017/07/25 1,279
711545 개미같이 생겼는데 더 작은 날라다니는 벌레 ㅠㅠ 2 미쳐 2017/07/25 1,376
711544 요샌 마트 캐셔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9 웃기는.. 2017/07/25 5,258
711543 여자키 156 과 173에서 고르라면? 66 ... 2017/07/25 15,445
711542 김준x 전남편이 더 훈남이네요 3 2017/07/25 4,810
711541 제가 잘못생각하는지 한번 봐주세요. 13 .... 2017/07/25 3,316
711540 텝스 고득점 목표 어떻게해야하나요? 6 ... 2017/07/25 1,339
711539 [컴앞 대기] 경제관념 때문에 부부간의 견해가 전혀 반대일 때 11 심각한 고민.. 2017/07/25 2,014
711538 재테크 무식자- 종신보험?저축보험?해지할까요 8 Gold 2017/07/25 2,174
711537 문무일 검찰총장, 대통령 앞에서 한시 읊은 이유는?  7 2017/07/25 2,774
711536 대기업 채용을 왜 80년대처럼 뽑지 않을까요? 5 marco 2017/07/25 1,801
711535 손혜원,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장례식에서 ‘따봉?’ 21 ........ 2017/07/25 2,711
711534 [단독] 靑, MB정부 문건도 발견.."제2롯데 인·허.. 8 ㅇㅇ 2017/07/25 2,707
711533 친정,시댁식구들과 놀러가는거..일처럼 느껴져요 17 ㅇㅇ 2017/07/25 4,088
711532 박근혜와 김정숙이 참 많이 닮았다 22 bbbb 2017/07/25 4,836
711531 여름에 요가 할만한가요? 별로일까요? 12 궁금이 2017/07/25 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