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보니...부모외모와 자녀외모가 꼭 일치하지는 않네요.

[둥지탈출]

요새 둥지탈출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그거보면서 느낀게..
부모 외모와 자녀외모가 반드시 상관관계가 있지는 않는것 같아요.
거기보면 배우 아들들보다도 기동민 아들 기대명이 키도 크고 제일 잘생겼던데..
반면에 배우인 최민수. 미스코리아 강주은 자녀인 최유성은 외모는 그닥이고요...
또 이봉원 박미선 딸 이유리가 의외로 이뻐서 놀랬어요..
얼굴만보면 박상원 딸 박지윤보다 나은것 같아요.
근데 박상원딸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티가 나더라고요.
굉장히 밝고 긍정적인 느낌이 들어요.
김혜선 아들은 원석이는...저의 선입견인지 몰라도 약간 어두워 보인달까....
최민수 아들은 언어가 안되니 기를 못 펴는것 같고..ㅋ..
아무리 그래도 한국에서 낳고 자랐는데..어쩜 그렇게 한국말을 못할수가 있나요...
박미선 딸은 부모 영향 받아서인지... 유머러스 하고 재밌어요.

암튼 저는 요즘 효리네민박이랑..둥지탈출 재밌게 보고 있어요~^^.

[..]

이봉원씨를 뜯어보면 이목구비가 각각 이뻐요.
조화가 좀 어설퍼 그렇죠
박미선씨도 눈 크고 윤곽이 뚜렷하잖아요?
그 집 애들 인물이 좋을 줄 알았어요.

[진짜]

금수저 자식들 거저먹는 예능 좀 그만 봤으면......

[그러게요]

유성이는
그 잘생긴 최민수씨 반만이라도 닮지ㅠ
연예인 자녀들 부모보다 나은 사람
진~~~짜 못본것 같음 다 별로

[가장 불편한 방송]

유명연예인의 어머니에 이어 자식까지 등장하는
자리대물림.

예전 명박이 지지자 박미선은 참 명줄도 길어요.
재미도 없고
웃기지도 않는데 안나오는데가 없네요.

[ᆢ]

박미선이 mb지지 했어요?
정말요?..ㅜ

[별루]

박미선 딸 별루 안이쁘던데 그냥 평범..
인물은 기동민 아들 기대명이 제일 낫네요
나머지는 다 별루...

[페지해라]

진짜 이런프로 짜증
연예인들 주르르 앉아서
지자식들 어찌나 뭐하나 하면서
네팔씩이나 뭐하러 가는지
어이없음
지네들끼리 보든지 뭔 방송을 해대는지
전파낭비 아닌가요?

[맞다 박상원도 있네]

박상원은
여명의 눈동자에서 자기가 맡은 역의 의리도 없는 인간.

명박이 지지자 .
1인시위.


이명박그네시절엔 야당지지 연예인들 밥줄 다 끊겼는데
저것들은 반성도 없이
여전히 잘나가는거 진짜 꼴보기 싫네요.

[..]

그 프로 불편해서 안봐요
미취학 아이들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먹은 아이들의 어리버리한 행동에 부모들 쭈욱 앉아서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내용들이 전혀 공감대 형성이 안되요
지금 뭐하자는 거지?~ 안스러워 해냐하나? 의문만 생길뿐

[저도]

슈돌까지는 봤는데 이젠 연옌 가족 나오는 프로는
다 패스합니다
나부터 안보면 달라지겠죠
뭔 재능이 있거나 인물이 좋거나 노력을 하던가
그냥 나와서 우르르 낄낄

[저는]

이 예능은 재미있어요
슈돌은 안보지만..

다 들 예민하지않고
성격좋은것같아 더 예쁘네요

강주은이 안그래도 아들에게 한국말 안가르쳤던것에
자책갖고 있더군요

[....]

기동민이 아빠랑 똑같이 생겼는데 잘생기게 닮았고 박상원 딸이나 이종원 아들 등은 상대 배우자를 닮은 듯요. 생김새가 전혀 다르고요. 이봉원 딸은 이봉원을 괜찮게 닮았고요. 보통 연옌 자식이 상대 배우자 닮으면 부모보다 좀 떨어지거나 하고 평범한 인물도 괜찮게 닮으면 생김이 괜찮거나 하는데 최민수 아들은 아무도 안 닮은 데다가 체격도 왜소하고..

[...]

스티브 연..이 할리우드 배우가 5살때 캐다다로 이민갔다 미국으로 또 이민가고..서른이 넘었을걸요 얼마전 비정상회담 나온거 보니 영어랑 같이 쓰긴 했지만 한국말을 너무 유창하게 해서 놀랐던 기억이...결국은 교육이예요 내 아이가 무엇을 할 지는 모르지만 한국인임을 잊지 않고 가르친 부모의 힘이죠.. 그 덕에 한국말 영어 유창.. 그 둘의 문화도 더불어 아니... 한국이든 할리우드든 이런 친구를 높게 사는 이유

[미국에서]

태어났어도 한국말 유창하게 하고 한글쓰고 책 읽던데요. 최민수 아들들 TV만 보여줬어도 저지경은 아닐텐데 볼수록 희한함. 최소한의 한국발음도 안되는 아들을 최민수 드라마에 꽂아줬다면서요. 그게 더 놀라워요. 연극에서 주연만 하던 나름 그쪽에서 유명한 배우도 드라마쪽에선 대사 한마디를 안주던데...

[박미선딸이]

기대명을 첨보고 쿵당거려 눈도 잘못맞추고 설레는거같던데 저도 그럴때가있어 딸보면서 제가다 설레요

[^^]

사라장은 한국에서 산적도 없다는데 한국말 유창하게 하는데...유성이네는 솔직히 필요없다고 해서 안가르친거 같아요. 아무리 언어문제 왔다는 등 해도 우리 같으면 만약 미국이민가있다고 하면 영어 안가르쳤을까요... 아빠랑 속깊은 얘기는 못할거 같아서...안되긴했어요...

[요즘프로]

왜 죄다 연예인 식구들 죄다 델꼬나와
국민들한테보게 하는지..
채널마다 온통 저런프로네요.
쩝..대물림..니들우 좋겠다

[강주은 얼굴 못생겼잖아요]

아들은 그 얼굴에 매서운 기운까지 있어서 누구네 아들이다라는 걸 모르고 보면 약간 길 가다 피해갈 얼굴이죠
강주은 얼굴을 닮았으면 덩치라도 닮았음 무난하게 넘어갈텐데 암튼 가족중 못생긴 것만 골라서 닮은거 같고
젤 문제는 외모보다도 호탕하지 못하고 엄마 치마폭에서 사회성 모자라게 큰 거가 젤 문제죠
옹졸해 보여요.
사람들 사이에서 호감가게 행동하지 않더군요

박상원 딸이야 박상원을 닮든 엄마를 닮든 이쁠 수가 없는데 그래도 현명해 보이고 얼굴은 평범하지만 몸매는 예쁜 편이니 유전자 감안하고 외모상으로 중박은 되는거 같아요.

박미선 딸은 엄마 눈에 아빠 얼굴형이라 일반인치고 빠지지 않죠
키도 크고 몸매도요.
미인은 아니지만요

이종원 아들이 아빠 외모에 따라가지 못해서 아쉽네요.
엄마도 키 크고 무난하게 생겼던 걸로 기억하는데 좋은 쪽으로 못받은 거 같구요

김혜선 아들은 친아빠도 훈남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외모를 못받았네요
성격도 밝지 않은 것 같고.
하지만 착해보였구요

다 큰 애들 상황 설정해놓고 유치원 부모들 모인거처럼 귀한 자식 우쭈쭈하는 거 같아서 우스운 프로그램이죠

[기동민 빼고]

다~~~새누리~~~~
김혜선은 그네 지원 유세도 하고...참 없어 보이대요.

저는 그런 프로 안 봅니다.
보지 맙시다.

[저 애들 중에]

저 프로 끝나고 나서

80프로는 배우 데뷔하겠다고

나올 거 같네요.......

솔직히 보기 싫어요.... 인물도 기동민의원 아들 빼고는 다 못난 축이라고 봐요.

[기가 참]

그 나이가 둥지 탈출하고도 남을 나을 아닌가요?
성인 지난 출연자 여럿이고
유학까지 간 걸로 아는데
금둥지 끼고 앉아 우쭈쭈 하는 꼴을 왜 봐야하죠?

[호롤롤로]

요즘 성인이라도 부모가 하나하나 다 해줘서 혼자 못하는게 얼마나 많나요?
그걸 피디가 예능으로 끄집어 낸거죠..
타국에서 교통편이용하고, 지도보고 숙소찾아가고, 돈도벌어보고,밥도해보고,빨래도 해보구요,청소도 하고..프로그램 취지 자체는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출연자들이 하나같이 금수저 자녀들이라 말이 많은듯해요,
저는 대명이 웃는것만 봐도 훈훈하고 좋네요ㅋㅋㅋㅋ 걔때문에 볼라고요..

[대명]

딴건몰겠고 기동민의원아들보는 재미가있어요 가스통들고나를때 넘 힘들어보였어요
기의원은 박상원보다 나름 멘트를 더잘하시더만요~^^

[요즘 번뜩이는 머리에 외모 출중한 일반인 많은데]

오히려 그사람들 자식들은 좀 못난듯 해요
기대명은 훈훈한 얼굴에 약삭빠르지 않은 걍 괜찮은 오빠 이미지 정도는 되는데
다들 기본 영어도 잘 못해서 깜짝 놀랐어요.
요즘 공부 좀 한 애들 중에 그런 애들 없는데
특히 잘사는 집 애들은 공부는 못해도 어떻게든 영어는 잘하는데
간단한 회화도 잘 못해서 대표로 한다는게 김혜선 아들인가한테 애들이 미루는데 걔도 참 못하고
강주은 아들은 영어밖에 못하고...그건 한국 사람이 한국말밖에 못하는 수준이니
다들...참...요즘 보기 드물게 뒤떨어져 보였어요

[제발 이제]

연예인 자식 나오는 프로는 그만 좀 만들어 주세요..

[내참]

요번에 최민수 주연드라마에 아랍귀족 최민수 비서로 나오는 조태관 보니까...
유성이는 아버지 후광 이외에는 방송 나오기 힘들겠던데...
조태관도 캐나다 명문대 나왔고, 방송계 인맥도 있고~~선굵게 잘생긴 얼굴이고 그래도 조연으로만 나오잖아요.
유성이는 캐나다 명문대도 중퇴하고, 연기하고 싶다고 끼발산 한다는데...외모도 글코, 한국말도 유치원생보다 못하니...
최민수도 요번 드라마 홍보삼아 예능에 조태관하고 나와서....조태관보고 잘생겼다고 칭찬하던데...
최민수도 보는눈 없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기동민 아들은]

아빠 아니고 엄마 많이 닮았어요

[자녀]

남자가 오종종하게 생기면 예쁜딸낳고 여자가 대장부처럼이목구비크고 부담스럽게생기면 아들이 미남이였어요

[솔직히]

기동민 아들 빼곤 다 별로에요.
그나마 아빠 보단 못하지만 이종원 아들이 쪼매 낫고

박미선 딸 이쁘다는 생각은 1도 안들고
박상원 딸은 말할것도 없고 근데 인상은 괜찮아 보이긴 해요.
김혜선 아들은 정말 어두우 ㅓ보이더라구요. 사실 그럴수 밖에 없었겠죠. 커온 환경이 아빠가 여러번 바꼈으니
최민수 아들은 뭐 정말 부모의 가장 안이쁜 부분만 몰아서 물려 받았는지 넘 안스러워요.
한국말도 못하고 말이죠.
최민수 처럼 멋진 남자는 쏙 닮은 유전자를 좀 남겨 주었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그집 둘째는 형보단 낫지만 역시 최민수 하나도 안닮았더라고요. 형제가 어쩜 전혀 다름.

지난 주에 보니 가스통 기동민 아들이 혼자 들고 가는데
남편이랑 보며 그랬어요. 좀 느리더라도 돌아가면서 양쪽으로 잡고 가면 좋을것을 한 사람에게 전부 저리 하게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중간에 쉬었다 갈때 대영이가 김혜선 아들 한테 좀 들어 달라고 할때 김혜선 표정 보셨어요?
자기 아들이 들까봐 얼굴에 웃음기가 싹 사라 지더라구요.
그러다 그게 그 아들 보고 들고 가란 소리가 아니라 짊어 지게 도와 달란 소리 인거 알고 씩 웃더군요.

뭐 자식 일엔 다 그렇다지만 그거 보고 좀 그랬어요

[hh]

기동민 아들 잘생겨서 깜놀..솔직히 아빠 안닮은거 같던데요...
최민수 아들은 엄마 100%닮아서...ㅠㅠ 안타까움 아빠 유전자 어디갔니
이종원 아들도 엄마 닮앗나..애도 안타까움..ㅠㅠ 아빠 닮았음 .인생이 편할텐데
이봉원 딸...그냥 그럼 처음 봣을때 못생겼다 생각들고
나머지는 모르겟네 잠깐 바서
암튼 연예인 2세 치고 부모 보다 잘난 외모가 없는거 같아 신기해요
항상 황신혜 딸 보면 아깝던데..저 엄마 외모 한개도 안닮아서..

[,,]

유성이는 엄마가 아니라 친할머니 빼다 박았던데요...

[저는]

다 커서 대학생인 청년들을 무슨 초등애들 다루듯 나오는 것도 이상하더만요

최민수 아들은 강주은도 안 닮은 자유분방한 얼굴이더만요
둘째도 엄마가 뭐길래 나올때보니 진짜 아니고요
둘째는 한국말을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수준이더군요

인물도 한국말도 못 하는 애들이 자꾸 나오는게
보기 안 좋아요

최민수 젊은 시절 잘 생겼었는데 애들이 안 닮은게 안타깝고
강주은은 미스코리아타령하는데 누구말대로 입상한건 아니라고 하더만요 미스코리아라고 말하기도 뭐함

[후배]

기동민 의원 대학교 선배였고 가까이서 자주 봤는데 이십대 때 빼어난 미모 였는데 단점이라면 그때부터도 한 삼십대는 되어 보이는 조숙함이 있었죠. 정작 본인은 그런 의식도 없이 열심인 운동권 학생이었어요. 여학생들 한테 인기도 많았는데 본인은 몰랐을 듯. ㅋ

[그냥]

이 프로 최민수아들 배역 딸려고 나온 프로라고 뉴스에서 봤네요...그래서 더 깜놀^^
많은 분들이 못생겼다고 인정하고 본인도 여러군데 오디션봤는데 다 떨어졌데요..못생기고 발음 안 좋아서

당연한건데 부모들은 미련을 못버리고 이리 또 내보내네요...
하다못해 본인 드라마에 아역으로 꽂아주고...
예전의 스타들 아이들이 이런 프로그램 나와서 배역 따고 유명해지니 금수저영향 또 있네요..

전 슈돌도 안보고 이것도 안보고 예전의 아빠와 함께 나와서 하는 프로그램도 싫었고
연예인부모와 자식을 나오는 그 프로그램도 거북하더군요..
지금도 어딘선가 땀흘리며 연습실에서 있는 연습생들은 어떤 심정일까요?
김흥국 딸도 아빠덕분에 나온다던데...ㅠㅠㅠ
대를 물려 주려고 했으면 좀 더 많은 준비를 하고 나와야 욕을 안 먹을듯요

[ㅇㅇ]

영어 사대주의에 빠져 한국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 한국말도
전혀 못하게키운거 진짜 문제죠
그런 아이들이 부모 후광으로 남들 제치고
티비 나오고 준 연예인되서 돈버는거
진짜 문제라고 생각해요
자라나는 아이들 교육상에도 문제죠
최민수 강주은은 아이들 연예인 데뷔시키려고 기웃거리기전에 한국말 못하게 키운거 반성부터해야할듯

[...]

최민수 아버지 최무룡이 오종종 여상에
엄마 강효실이 대장부상이네요.
그래서 최민수가 괜찮은 듯.
최민수도 처음 나왔을때 아버지 보다 못해서 실망.
성격도 이상해보이고. 연예계 물 먹더니 나아지던데
그집 아들도 안그럴까요?

[더위]

한국말 발음이 그래서 못해요
영어권에 가서 배우하는게 맞죠
얼굴이 다니엘헤니가 되어도 한국말 안되어서 힘들잖아요

[최무룡이 오종종요?]

최민수 보고 지 애비 최무룡 보다 훨씬 못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던데....
최무룡이 당시엔 꽂미남 축이었다고 들었음......
당대의 최무룡-우리시대 최고배우로 꼽혔던 최민수 -그다음 3대면 엄청난 미남배우가 나왔어야 하는데 ,
막상 김무성 아들은 미남이던데 참 엉뚱하긴 해요.....

[기동민]

제가 보기엔 기동민 아들 기동민 너무 닮았던걸요
젊었을때 기동민 모습이 저런 모습이겠구나 싶었어요

성격.외모 가장 나은것 같았구요
정말 배우들 자녀들이ㅈ인물이 너무 없네요

김혜선 아들도 엄마 닮았으면 꽃미남과였을텐데
외모는 별로고 성격도 너무 어둡구요 살아온 과정 보면 그럴만 하겠지만요

그리고 저는 박상원딸 성격 부럽더라구요
박상원부인 예전에 방송서 봤는데 딸하고 이미지 비슷했어요
그리고 웃는상 사랑많이 받고 자란듯 밝고 유쾌한 느낌였어요 딸이 딱 그런 느낌 들더라구요
외모도 너무 비슷하구요

이종원아들은 이종원과 다르게 귀엽던데요

[기동민]

그런데 최민수 아들은 진짜 방송 나오고 배우하겠다는거
지나친 욕심입니다 저런 스타일에 한국어도 잘못하는 사람을 배우시키겠다 방송에 꽂아주는 부모나 방송관계자들
양심도 없어요

[...]

제가 말한 최무룡의 오종종은 여자처럼 곱단 뜻.
최민수에 비하면 훨씬 곱고 잘생긴 얼굴에
학벌도 머리도 좋았죠. 노래는 또 얼마나 미성에 잘하는지
최민수 노래와 비교불가. 인품도 좋았어요.
저집은 대를 내려갈수록 다운그레이드.

[.........]

토론토 대학은 대학원이 명문이지 학부는 명문 아니예요.
조태관인가 하는 사람도 라스 나와서 명문대 드립민망하니까 놀다가 잠깐 공부하면 갈 수 있는 대학이라고..
그게 겸손해서 하는 말이 아니예요 ㅋㅋ 진짜 똑똑한 애들 가는 학부는 따로 있죠. 한국엔 인지도 없지만.
최민수 아들이 똑똑해 보이던가요? 그런 애들도 쉽게 다녀요 토론토대 학부는.

[...]

토론토
졸업은 어려워요.

[ㄴ윗님]

저도 공감해요
국적이 미국이면 병역의무는 물론 면제겠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꿀빨고요? 헐
최민수 그렇게 안봤는데 같이 싫어지네..... 대박이네 그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