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쏘공에서 딱지를 소중히 보관하는이유가 뭔가요?

ㅇㅇ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17-07-24 21:55:36
재개발지역 집집마다 딱지(입주권)를 주나요?
그럼 입주권이 있으면 아파트 다 지어지면 아파트 받는거아닌가요? 입주하려면 돈을 더 내야하나요?

딱지 안팔고 돈없어서 입주도 못하고 가지고 있을수 있나요? 책에서도 딸이 입주권업자와 동거하다가 딱지 다시 훔쳐 나오잖아요.

IP : 220.85.xxx.2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딱지가 있어야
    '17.7.24 10:05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입주를 할수있는데, 공짜로 입주는 안 시켜주지요.
    중도금,잔금을 치를수없는 원주민들에게 딱지를 헐값에 사서 비싼값에 되파는거였고, 그 꼽추네랑 난쟁이 아저씨는 돈 더 달라고, 너무 헐값이니 버티다버티다 쫓겨나다싶이 떠나고 딸이 나중에 훔쳐갖고 나왔던거같아요.
    일단 입주 자격이 되는 딱지는 주지만 잔금을 낼수있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렇다고 시공사에서도 입주할돈도없는 사람들 빈집으로 두겠어요.
    서로 필요에 의해서 팔고 사고....
    읽으면서 도둑놈들 그렇게 해 먹으면서 돈좀더주지...했네요.
    그런데 이책 정말 좋지요?
    읽을때마다 처음 읽는거같아요.
    지금도 내용이 오락가락해요.
    여러번 읽었음에도요.

  • 2. 감사합니다
    '17.7.24 10:09 PM (220.85.xxx.206)

    그럼 딱지 있는거와 없는거 가격에서 얼마 차이났나요? 80년대 대충이요..

    일부러 입주권 받겠다고 재개발지역 사는 사람도 있었잖아요..

  • 3.
    '17.7.24 10:10 PM (220.85.xxx.206)

    책이 너무 좋은데 슬프고 아파요.

  • 4. 저도 부동산쪽은
    '17.7.24 10:17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깜깜이라서요.
    책 읽으면서 이랬나부다...하는거지요.
    맞아요.
    읽을때마다 경건한 마음으로 읽게되는데, 또 참 슬퍼요.
    어딘가에 진짜 은강 마을이 있을거같구요.
    인간이 선한건지 악한건지, 요즘은 저도 인간은 악한 존재라고 생각하구요.
    여러 얘기가 나와서 그런가 읽어도 읽어도 기억은 가물가물,
    그냥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남아있습니다.
    앵무새 죽이기하구요.

  • 5. 쉽게 생각해서
    '17.7.24 11:37 PM (125.177.xxx.203)

    재건축...재개발 하게되면 원래 살던 사람들이 있을거잖아요? 그들의 집을 허물고 그 땅에 새로 집을 짓는게 재건축, 재개발이고요. 그 사람들의 집은 허물어서 없어지지만 땅의 가치는 남아있겠죠? 그 땅의 가치가 딱지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허름한 동네여서 땅의 가치가 낮았는데 새로운 동네로 바뛴다니..당연히 땅값도 오르겠죠? 원래 살던 원주민들은 돈이 없으니 오른 값만 받고 그 동네를 떠나는 거죠.

    원주민 중에서도 돈이 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새로 지어지는 집에서 살수있는거고요. 원주민의 땅을 사고팔수있는 유가증권이 딱지인거고 그 딱지를 외지인들은 오른값에 사들이고 돈을 더 보태서 좋아진 동네에서 새집에 살겠죠.

    가난한 원주민들은 돈이 없으니 땅값이 올라서 딱지를 비싸게 팔면 땡잡는건데.. 아무래도 정보도 없고 여유도 없으니 업자들이나 부자들에게 싼값에 넘기게 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361 사직서를 건 판사 블랙리스트 진상규명 서명 7만돌파( 오늘마감.. 21 서명해주세요.. 2017/07/24 989
711360 강남 일반고 고3 고대 고교추천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8 학부모 2017/07/24 3,376
711359 이마트 오뚜기피자 행사..착각 4 나오옹 2017/07/24 4,166
711358 나이들면서 양이 줄고 매운거 못드시는 분 계세요? 12 나이오십 2017/07/24 6,381
711357 혹시 갱년기건너기 이야기 모임 만들면 나오실 분 계실까요? 18 345 2017/07/24 3,130
711356 와 오뚜기회사 어찌 들어가나요 7 ㅜㅜㅜ 2017/07/24 4,584
711355 이럴땐 수리비 부담을 누가 7 노루발 2017/07/24 1,438
711354 3D업종 외국인 숙련공, 영구체류 가능에 할랄도축장까지 3 문제다 2017/07/24 803
711353 댓글알림기능있었으면 좋겠어요 2 fr 2017/07/24 530
711352 그여자의 바다 궁금 3 막장 2017/07/24 1,248
711351 4인가족 38평 44평 51평 어디가 적당할가요? 23 시원 2017/07/24 6,785
711350 내일 거제도 가는데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17 뚜왕 2017/07/24 3,647
711349 호텔 부페 혼밥 도전하고 싶어요 20 혼밥족 2017/07/24 5,316
711348 98년에 없었던 것들, 그 때만 있었던 것들 31 1003 2017/07/24 5,194
711347 새 아파트로 이사 왔더니 전기요금이 더 나와요. 이유가 뭘까요?.. 9 .... 2017/07/24 3,792
711346 인터넷에서 동영상 보는 싸이트 이름이 생각안나요 2 오이 2017/07/24 943
711345 바람난 남자 3 음. 2017/07/24 2,088
711344 통찰력은 어떻게 키우는 건가요...? 5 독서 2017/07/24 3,002
711343 매운 거 먹다 호흡곤란 왔어요 5 ㅇㅇ 2017/07/24 3,326
711342 이사 계약한집이 ..베란다에 마루가 섞어있네요. 17 이사 2017/07/24 4,845
711341 갑자기 생겨난 염증..ㅠ.ㅠ 2 예민한 피부.. 2017/07/24 1,688
711340 토익을 보러 가면서 왜 여자들은 꾸미고 오죠? 15 ㅇㄱㅅ 2017/07/24 6,088
711339 esta비자 발급 까다로운가요 10 아정말 2017/07/24 2,261
711338 대관령 다녀오신 분들 3 .... 2017/07/24 1,011
711337 김정숙여사는 살림을 진짜 제대로 해본 솜씨네요.. 23 .. 2017/07/24 2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