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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는 동안은 몸이 아파도 참고 다녀야하나봐요

오로라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17-07-24 12:54:13
2년넘게 다니는동안 결혼식때문에 토요일날 한번 빠지고
지각 결근한번안하다가 엊그제 토요일날 몸이 너무 아파서
아침에 전화로 못나간다고 연락했습니다 주5일근무가 아니어서
토요일도 나가야하는데 무단결근했으니 욕먹을 일인건
아는데 아침에 오자마자 상사가 아픈거가지고 결근했다고
화를내고 다른부서상사분도 저한테 아파보이지도 않는데
안나왔다고 뭐라하네요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우울하네요



IP : 223.62.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17.7.24 12:59 PM (106.181.xxx.246)

    아프다고 못 나간다고 아침에 연락하셨으면 무단결근 아니구요..-_-
    토욜까지 일하시면서 유급휴가제도도 없는 회사인 건가요??? 정말로?

    직장나름이에요..
    전 일본에 무늬만 외자계인 회사에 다니는데...
    전 결혼하고 출산하고 난 뒤로는 유급휴가160시간(20일), 병가160시간(20일. 생리휴가도 여기포함..)
    30분단위로 꾹꾹 눌러서 다 쉬고 다녀요... 물론 아기 아프거나 하면 당일아침 연락도 많구요...
    그 정도 직원이 쉬는것도 커버 못 하는 회사는 회사가 무능력한 거에요...

  • 2.
    '17.7.24 1:00 PM (116.127.xxx.143)

    상사가 평소에 님을 별로 좋게 보지 않은 모양이네요
    그 옆상사는 님상사가 그러니...같이 동조한거고

    직장생활이 희한한게...
    내가 잘못하지 않아도 소문이 이상하게 돌수도 있고
    나한테 나쁜 감정 가지고 있는사람이 있으면,,,아무것도 모르는 남도 나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고
    또 들은거 있으면 더 그렇고......

    하여간...그래요. 어렵죠
    그리고 대기업 공무원은 덜그렇지만

    하류쪽으로 갈수록 정말...말도 안되는 상황들 많지요
    좀전에 네이버보니
    중소기업 상무가 영업사원 머리를 각목이 부러질 정도로 때려서...방치해서
    하반신 마비의 위기가 왔다네요. 미친것들 많아요
    솔직히 살인미수 아닙니까. 저정도면

  • 3. ㅠㅠ
    '17.7.24 1:02 PM (211.106.xxx.158)

    하류직장가면 인생 쫑나요
    상식이하에요

  • 4. ...
    '17.7.24 1:15 PM (1.229.xxx.104)

    하류 직장만이 아니죠. 대기업도 상사에 따라 갈구는 놈 있어요. 의사들도 아니면서 내 몸이 아픈지 안 아픈지 어찌 그리도 아는 척들 하는지 그냥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하고 흘려버리세요.
    원글님 위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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