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입니다.
실외기 콤프레샤?교체하고 계산 후 가셨어요.
그런데 바람이 전처럼 시원하지 않아요.
전화통화하니 원래 날이 더울 때 천천히 시원해진다,팬을 한 번 닦아라
10년 가까이 썼는데 바람 세기가 달랐어요.
에어컨에 천천히 시원해진다?????
할 수 없이 팬까지 닦았으나 불만족입니다.
문자로 한 번 방문해달라고 해도 감감무소식입니다.
삼성 as에 다른 분 보내달라 하니 내일에야 가능하다네요.
이경우 새로 오신 분이 손을 보고는 출장비를 드려야 하나요?
그리고 전의 기사님 수리 만족도 점수 안드려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