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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목표로 하는 고딩들 방학때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궁금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17-07-24 06:58:35
하루 중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 거 같나요?
그 외 시간엔 주로 뭘하며 보내나요?
IP : 175.223.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표
    '17.7.24 7:09 AM (223.62.xxx.245)

    성적(모의고사 내신)이 되는 애들이
    가기 때문에 별 반 다르지 않는 데
    그냥 밥 먹는 시간 빼고는 주구장창 문제집 끼고 있는 거 같아요
    엉덩이 무겁고 성실한 아이들이라
    그냥 태어날 때 부터 쭈욱 모범생 소리 듣던 애들이
    가요...

  • 2. 궁금
    '17.7.24 7:13 AM (175.223.xxx.174)

    그런 애들은 스마트폰도 안보나요?

  • 3. 목표
    '17.7.24 7:17 AM (223.39.xxx.13)

    스마트폰 물론 보기야 하지만
    친구들 간에 문제 물어 보거나 과외선생님과 통화
    할 때나 하지 본인들이 알아서 관리해요
    자기관리가 철저한 애들이라..

  • 4. 노트북
    '17.7.24 7:22 AM (211.245.xxx.178)

    인강때문에 아이 노트북썼지만 인강용, 주말에 영화도 간혹보기는하지만 수능가까워오니 좋아하던 아이돌 동영상도 끊고 안보더라구요.
    열심히해요.
    공부안되는 날은 간혹 머리식히려고 놀기도 하지만, 열심히해요.

  • 5. 다름
    '17.7.24 7:30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아직 고1이라 그런지. . .
    이웃 아는 아줌마들이 상상하는 것과 정말 다릅니다. 아직 고1이지만 전교 1.2등에 쌤들이 조금만 더해서 서울대가자! 하는 애인데요.
    꼭 서울대를 가야한다는 맘도 없어요
    고대 연대나 서울대나~~~~하면서 느긋
    핸드폰 다 보구요
    잠은 꼭 충분히 자야하고
    화장도 하고
    저도 별로 참견 안해요
    방학 보충학습도 체육을 신청한 아이구요
    대신
    정~~말 몰입도는 최강인듯 싶어요
    시험기간 단기간 집중력이 남들 배는 되는거 같고 아이큐도 높구요
    벌써 수능대비와 내신대비를 어찌해야할지 학종 뭘 채울지를 혼자 다 계획 세워서 하구요
    엎치락뒤치락하는 친한 친구는 중학교때나 지금이나 진짜 엉덩이로 공부하는 친구인데 친구말로 수학 공부할때 푸는 문제양이 자기 몇배는 되는거같아 입이 딱 벌어진답니다.
    엉덩이로 공부하는 애가 결국은 서울대 가는거야 말하고는 하는데(우리애가 너무 노니까)
    실제로는 멘탈 강한 우리애도 만만치는 않은거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스트레스가 적으니까 슬럼프도 없고 그냥 룰루랄라

  • 6. 치의예과 갔는데..
    '17.7.24 8:12 AM (125.184.xxx.119) - 삭제된댓글

    하루중 공부외의 시간은 없었어요
    밥 먹을때도 탐구 정리한 것 눈으로 보고
    공부가 정말 안 될 때만 한번씩 산책 하지
    나머지는 공부만 했어요
    치킨을 좋아하는데 그 먹는시간이 아깝다고
    잘 안 먹을려고 했어요

  • 7. 서울대
    '17.7.24 9:13 AM (14.32.xxx.118)

    서울의대 학종으로 간 아이 새벽3시까지 매일 공부
    그 체력이 대단했다는거

  • 8. 이번에
    '17.7.24 11:57 AM (222.233.xxx.141)

    서울 공대 수시 쓰는 제 아이...고1 방학 때부터 집에서 하루종일 공부해요. 밥도 몇 번 빼곤 책상에서 공부하면서 먹어요...방학은 항상 그렇게 공부해서 이번 방학도 별 차이는 없네요. 걍 눈뜨고 눈감을 때까지 공부만 해요. 주말에 가끔 바람쐬러 외식 한 번씩하고 그게 휴식 다네요. 학원도 안가고 집에서 인강만 들으니 나갈 일도 없어요.

  • 9. 짠함
    '17.7.24 2:21 PM (210.95.xxx.171) - 삭제된댓글

    스마트폰 없어요 폴터폰 써요
    반톡은 집에서 컴퓨터로 카톡 접속해서 봐요
    큰 애는 공부하다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해서 밥만 먹고 거의 잠도 안자고 공부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온갖 보양식 다 준비해서 먹였어요.
    진짜 공부하다 쓰러질거 같았거든요
    공부 안할때는 좋아하는 음반 검색하는 걸로 스트레스 해소
    서울대 갔어요.
    작은애도 이번에 SKY 원서 쓸건데 큰애만큼은 아니어도
    열심히 해요 집 근처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오가는 시간이
    아깝다고 해서 제가 도시락 싸서 독서실 앞 주차장에
    차 세워두고 먹고 들어가요 오가는 시간 20분 아깝다고
    가끔 잠꼬대로 꿈에서 수학문제 푸는지 곱하고 나누고 중얼중얼하는데
    엄청 짠해요 빨리 입시 끝내고 푹 재우고, 지겨울만큼 놀고
    그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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