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도 제가준비할께요 하며 한복도 지어주고 별 거부감 없이 순응하네요
뭔가 있다는...
김선아 원하는 만큼 올려놓고 갈등관계 원한인 사람들 많이 만들어놓고파멸시키는듯
어릴때 장면 나오는것 보니 둘 관계 뭔가 있을 것 같아요
둘째며느리는 안건드린다고
하는것도 이상해요
김희선이 판단력과 머리 회전이 빨라서 반대해도 소용없다는걸 안거죠.
둘이 호텔에서 고객과 메이드로 만난건 사실인데
그래서 김희선이 일부러 집으로 들인거 같진않고
메이드가 김희선이 되고 싶어서 접근한거 같아요.
아마 호텔에서 김선아가 큰 실수했는데 김희선이 용서해준거 아닐까요?
상황 판단이 빨라서 그래요.
워낙 급하게 구하기도 했고 좋은 사람 같아서 채용했는데 점점 김선아 행동이 의심스러워서 변호사에게 뒷조사 부탁합니다
사기전과 있다는거 알고 충격받고 바로 나가라고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