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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선 사랑많이 받고 자란거 같아요

배우 조회수 : 19,879
작성일 : 2017-07-23 20:31:43
젊었을때 잘놀고 약간 안아무인에 싸가지 없었다는 말도 있던데
지금 보니 섬마을 인가 그프로에서도 그렇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느낌이 많이 들어요
뭔가 뒤에 감춰둔거 없이 앞속이 다 보이는 사람
세상에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별 상관없이 살것 같은사람
저런 성격 좋으네요
IP : 211.108.xxx.4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7.7.23 8:33 PM (116.127.xxx.143)

    안하무인............

  • 2. ..
    '17.7.23 8:33 PM (223.33.xxx.61)

    잘나갈때 자기가 공주 아니냐고
    농반 진담반으로 얘기하는데
    자신감이 엄청나보였어요

  • 3. 죄송
    '17.7.23 8:34 PM (211.108.xxx.4)

    안하무인 오타요

  • 4. 부럽
    '17.7.23 8:35 PM (122.36.xxx.159)

    저런 밝음 너무좋아요

  • 5. 중고딩때도
    '17.7.23 8:36 PM (175.223.xxx.33)

    애들이랑 싸우다가 너 나보다 이뻐 이랫대잖아요 ㅋㅋㅋ 늦둥이라 이쁨 마니 받았겠죠 근데 웬지 시집 그리.잘간거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 남편이.좀 싱거운 남자 같아요 ㅋㅋㅋㅋ 희선이도 남자 외모 조건 포기 못해서 고른 거 같은데 차라리 희선이는 더 많이 사랑해줄 남자 만나는게 어울렸을 듯 해요

  • 6.
    '17.7.23 8:36 PM (211.114.xxx.234)

    욕을 엄청많이 한다는 후기보고 깨든대요 그리고 질투가 많아보임

  • 7. 모든게 이쁨
    '17.7.23 8:41 PM (124.59.xxx.247)

    성격도 좋고
    얼굴은 최고
    다리는 도 어쩜 그리 이쁜지........


    품위 에서 다른 여자랑 커피테이블에 앉아 있는 장면
    다리가 보이는데
    압도하더만요.

    참 부러운 인생 ㅎㅎ

  • 8. zzzz
    '17.7.23 8:4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갑자기 또 생각났음
    한번씩 보면 재밌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김희선 ㅋㅋㅋㅋㅋㅋㅋ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DzGC&articleno=11556970&ca...

  • 9. 블로그보니
    '17.7.23 8:48 PM (116.127.xxx.143)

    재치있네요 ㅋㅋㅋ

  • 10. ....
    '17.7.23 8:49 PM (119.64.xxx.157)

    밉상은 아닌거 같아요

  • 11. 아까시
    '17.7.23 8:49 PM (125.178.xxx.187)

    당시에는 톡톡튀는 성격이 예의없어뵈고 이기적으로 보였었는데 그게 자기를 보호하는 방어막인거 같아요.
    발산하고 숨기지않고 솔직하니 스트레스 덜하고 본인이 편하니 주변에 관대하고.

  • 12. ...
    '17.7.23 8:51 PM (120.50.xxx.205)

    ㅋㅋㅋㅋ 윗 링크 잼있네욬ㅋㅋㅋㅋ

  • 13. ...
    '17.7.23 8:55 PM (221.151.xxx.109)

    엄마 사랑 많이 받았죠
    무슨 일 생겨도 나서서 다 막아주고

  • 14. 맞아요
    '17.7.23 8:58 PM (39.121.xxx.69)

    그사진작가랑 싸울때
    그엄마아니었음 김희선 지금처럼
    밝게 지낼수없었어요

  • 15. ㅇㅇ
    '17.7.23 9:08 PM (1.239.xxx.122) - 삭제된댓글

    오히려 애정결핍 같아 보였는데요. 행동은 둘째치고 전성기 시절 동시에 3~4명 사귀는 문어발로 유명했어요. 힐링 나왔을 때도 현재 남편한테 원하는 것도 많고 뭐하고 뭐하고 꼭 해야되는 거 있고 이쁘고 자기주장 강하고 모자른 거 없는거 같은 여자가 왜 저렇게 피곤할까 생각한 적 많습니다. 특히 남자관계

  • 16. ...........
    '17.7.23 9:0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속사정은 모르지만,
    성격이 참 밝아서 예뻐요.

  • 17. 외동이 성격이 더좋을듯?
    '17.7.23 9:10 PM (121.177.xxx.201)

    어머님께 효도해야할듯
    저리 낳아주고 저리 지켜주고
    성격이 꼬일수가 없을듯

  • 18. ㅇㅇ
    '17.7.23 9:13 PM (1.239.xxx.122) - 삭제된댓글

    오히려 애정결핍 같아보였는데요. 전성기 시절 동시에 3~4명 사귀는 문어발로 유명했어요. 힐링 나왔을 때 남편한테 원하는 것도 많고 뭐 그렇게 챙기는게 많아야 하는지.. 이쁘고 자기개성 강한 모자른거 없는거 같은 사람이 왜 저리 피곤할까 한 적 많습니다.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이 저렇게 피곤하지 쉽지 않은데 성격은 오히려 푼수끼 있고 뒷끝없어고 좋아보이는데 안하무인은 둘째치고

  • 19. ㅇㅇ
    '17.7.23 9:20 PM (1.239.xxx.122) - 삭제된댓글

    원래 76년 6월생인데 호적엔 빠른 77이잖아요. 태어난지 6개월이나 지나서 호적신고 한 걸로 알고있었는데 스포츠지에 기자 답변 코너같은게 있었어요. 팬의 이 질문에 76년 6월생인데 82년에 77년 2월생으로 올린 거라는 답변 본 적 있어서 어린시절 평탄하진 않았더래서 저리 안정적이지 못하나 생각한 적 있습니다

  • 20.
    '17.7.23 9:32 PM (58.226.xxx.35)

    부모사랑 듬뿍 받고 자란것같아요. 부모복 있는 대표적 연예인으로 꼽히기도 하고요. 부모가 재산관리 했다던데 딸이 번 돈으로 사업같은거 벌리지도 않았고 빨대 꽂는 가족 친적도 없다하고.. 김희선 엄마가 돈관리 잘해서 돈 까먹긴 커녕 외려 많이 불려줬데요. 빨대 꽂힌 개살구 연예인들을 하도 봐서 김희선 부모 얘기 들으니 그래서 저렇게 늘상 해맑을 수 있구나 싶었어요.

  • 21. ㅇㅇ
    '17.7.23 9:32 PM (122.36.xxx.122)

    그 엄마가 자식사랑 대단하더라구요

    그때 그 엄마 사진작가와 싸울때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복순여사님

  • 22. 사실
    '17.7.23 9:46 PM (59.22.xxx.95)

    엄마가 나서서 보호해줘야 되는게 당연한건데..빨대 역할 하는 연예인 들이 많다는걸 뒤늦게 알고보니
    김희선씨가 참..사랑받고 자랐구나 싶어요^^ 어린맘에도 그 시절 김희선씨 엄마가 인터뷰 하시는거 인상깊었어요

  • 23. 희한하게
    '17.7.23 10:34 PM (59.20.xxx.96)

    김희선은 내숭도없고 밉지안아요
    성격도 정말 좋아보이고ᆢ
    이쁘기도 정말이쁘고ᆢ

  • 24. 결혼전이나후나
    '17.7.23 11:05 P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밝고 쾌활해서 참 보기 좋네요.

    나 살기 힘들고 주변에 짜글 짜글 하소연하는 인간들만 있어서

    그런가 요즘 드라마에 김희선 나오면 그냥 좋네요

    밝고 명랑해서 앞으로도 쭈욱 결혼 생활 행복하길

  • 25. sany
    '17.7.23 11:39 PM (58.148.xxx.141)

    진짜 이번드라마 커피숍신
    다리정말이뻤어요

  • 26. 섬총사에서
    '17.7.24 7:20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정말 사랑스러워요.
    아줌마가 사랑스럽기 힘든데 김희선은 자연스럽게 이쁨

  • 27. 움 ㅋㅋㅋ
    '17.7.24 9:13 A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

    블로그 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친하게 지내고 싶지는 않을듯

    나보다 이쁜데 지도 그걸 알테니께 ㅋㅋㅋ

  • 28.
    '17.7.24 9:16 AM (116.125.xxx.180)

    ㅋㅋ링크 재밌네요

  • 29. ....
    '17.7.24 9:41 AM (121.124.xxx.53)

    근데 저런 성격은 사랑받아도 저렇게 당당하기 쉽지 않은데...
    타고난듯 보여요..ㅎㅎ

  • 30. ..
    '17.7.24 9:43 AM (211.176.xxx.46)

    누군가를 두고 사랑받고 어쩌구저쩌구 하는 분들은 얼마나 애정결핍이 심하면 저런가 싶음.
    인생 자체가 불쌍함.
    아이고 불쌍해라.

  • 31. ...
    '17.7.24 9:52 AM (1.236.xxx.107)

    나이들면서 철이 든 케이스죠
    어릴땐 행동이 너무 경박해서 예쁘다는 생각 한번도 안들었어요
    결혼하고 나서는 좀 차분해지고 예뻐보이더라구요

  • 32. ..
    '17.7.24 10:00 AM (220.118.xxx.203) - 삭제된댓글

    사랑을 많이 받고 살았다기 보단 생각없고 무례해보였어요.
    자기 멋대로 하는 스타일요. 근데 결혼하고 애낳고는 분위기가 달라져보여요. 인생의 큰 깨달음이라도 얻은 듯한..

  • 33. ..
    '17.7.24 10:02 AM (220.118.xxx.203)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기 보단 생각없고 무례해보였어요.
    자기 멋대로 하는 스타일요. 근데 결혼하고 애낳고는 분위기가 달라보여요. 인생의 큰 깨달음이라도 얻은 듯한 그런 거요.

  • 34. 동감
    '17.7.24 10:11 AM (124.56.xxx.35)

    엄마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자란거 같아요

  • 35. ㅋㅋ
    '17.7.24 10:15 AM (223.62.xxx.239)

    외동이군요 ㅋㅋ 몰랐어요

  • 36. 연예계만
    '17.7.24 10:28 AM (159.203.xxx.134) - 삭제된댓글

    보면 김희선이나 고소영은 복받은 거 맞아요
    가족이 남보다 더 지독하게 빨대 꽂는 세계라
    형제 배우자들 그리고 부모 형제들 까지 한사람 수입에 관여하는 연예인들 보면
    부모가 바람막이 돼어 활동하는 사람들은 복 많은 것
    거기다 예뻐게 낳아 주기까지 했으니

  • 37. 신기방기
    '17.7.24 11:15 AM (122.46.xxx.25) - 삭제된댓글

    사랑받고 자란게 특별한가요?
    지금 자식 키우는 분들..사랑으로 안 키우시나요?
    6살 4살 된 우리조카들 온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면서 크고 있는데....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궁금해져요

  • 38. rmrm
    '17.7.24 11:19 AM (14.32.xxx.118)

    그 시어머니 친구모임에 맨날 따라간다고 하잖아요.
    희선이 데려오라고 난리들이라고
    전연령을 대상으로 해도 잘 적응할 타입
    부러워요.
    티없다는게

  • 39. 음. 예전엔 무례하다는
    '17.7.24 11:23 AM (112.144.xxx.73)

    평 많이 들었네요 .. 일반인이 말걸면 "됐고 싸인 어디다 해줘? 종이 없어 등대면 해줄게. 이 얘기 들었다는 친구도 있고 . 나이트가서 깽판 친것도 그 옛날시대에 나오는거보면 ... 음 .., 이뻐서 사랑스러운거 아니에요? ㅋㅋ 자연스럽게 이뻐서 보기 좋네요. 성격은 좀 안하무인에 가깝다가 애낳고 역할 덜 들어오면서 얌전해진듯

  • 40. qas
    '17.7.24 11:26 AM (175.200.xxx.59)

    링크 걸어주신 다음 블로그에 이승연 참 예쁘네요.
    저 예쁜 외모 갖고도 사고만 연속 쳐서 제대로 활동 못 하고...

  • 41. 중앙대 동기가
    '17.7.24 11:26 AM (211.36.xxx.219)

    글 올렸죠.
    학교 같이 다닌 연예인 동기 선배 후배 많았는데 제일 성격 좋았다고.
    꼬인데 없는 성격이었고
    다른 스타들에 비해 나 스타입네도 안하고
    아무래도 몸으로 고생하고 그런거 빠지게 되면
    밥이나 술이라도 잘 사고 해서 평이 제일 좋던데요.

  • 42. ....
    '17.7.24 12:11 PM (180.69.xxx.80)

    링크들어가보니 이승연이 김희선보다 더 이쁘네요
    이승연 이쁘긴했는데...

  • 43. ..
    '17.7.24 12:45 PM (220.118.xxx.130)

    김희선이 결혼전에
    공항에서 봤는데
    완전 말하는 인형 같았어요

  • 44. 123
    '17.7.24 1:18 P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

    링크글 ㅋㅋ 빵터졌네 ㅋㅋㅋㅋ

    하하하ㅏ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핳하


    진짜 예쁜애가 저러니까 참지.. 조금만 덜 예뻐도 매장이었을 텐데.. ㅋㅋ

  • 45. 이뿌긴
    '17.7.24 1:42 PM (14.40.xxx.53)

    내눈엔 데뷔때부터 지금같이 한결같이 김희선 이뿌다고 생각든적이 없다
    참 보는눈도 가지가지

    망둥어같이 생긴 눈
    너무 각지게 높은 코
    입도 그렇고 이목구비 너무 별로임
    얼굴형도 긴형이고
    키크고 몸매만 좋아
    얼굴은 안이뻐

  • 46.
    '17.7.24 1:45 PM (117.111.xxx.210)

    이승연이야말로 정말 예뻤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변했어요 마음고생한게 나타남

  • 47. 공감
    '17.7.24 1:59 PM (168.115.xxx.178)

    공감이요
    귀하디 귀한 늦둥이에 그 시절에 흔치 않은 외동
    거기다가 독보적인 미모까지 갖추고 있었으니
    성격이 꼬일래야 꼬일 수가 없었을 거 같아요
    어딜가나 예쁨 받기 바뻤을 테니까요
    저는 매사가 너무 생각 많고 꼬인 사람이라
    약간은 푼수같지만 발랄하고 꼬인 데 없는 유쾌한 분들보면
    그저 부럽다는요
    죽었다 깨도 저는 저리 못하거든요 ㅜ;

  • 48. ...
    '17.7.24 2:17 PM (1.176.xxx.210)

    이쁘니 용서인가?
    블로그 보니깐
    거의 매장감으로 말을 막하는데

  • 49. ..
    '17.7.24 2:35 PM (121.165.xxx.210)

    예쁘고 성격 털털?하니 막말도 다 용서되는군요.
    세상 살기 편하겠다.

  • 50. 주위에
    '17.7.24 2:36 PM (1.237.xxx.175) - 삭제된댓글

    저런 성격있는데 얼굴 중하위라
    왕따에 찐짜예요. 모자란다 소리듣고

  • 51.
    '17.7.24 4:31 PM (220.75.xxx.120) - 삭제된댓글

    속으로 무슨 생각하는지 모를 음흉한 느낌이 없어서 푼수같아도 밉지 않은 것 같아요.
    채널 돌리다가 섬총사 잠깐씩 봤는데
    무엇보다도 참 잘 웃는게 장점이더라구요. 연예인들 예능 다와서 억지로 리액션 웃음하는거 보면 피곤한데
    김희선은 사람들이 이쁘다이쁘다 해서 그런지 별거 아닌 말에도 소녀처럼 까르르 잘 웃어서 보기에 편하고
    강호동도 더 편하게 멘트 치고 하더라구요.

  • 52. 뭘 그리 미화하려고 하는지
    '17.7.24 4:53 PM (118.131.xxx.183) - 삭제된댓글

    걍 단무지같은 날라리죠

  • 53. 별걸 다 미화하려고 드네
    '17.7.24 4:54 PM (118.131.xxx.183)

    걍 무식한 단무지죠
    엄마 닮은 거 같아요

  • 54. af
    '17.7.24 5:01 PM (121.181.xxx.67)

    링크에 ..아마 저렇게 말할수 있다는건 ..그 지인들과 (김혜수 등) 그만큼 친해서일거 같은데요 ..

    근데 김희선이 저렇게 말하는건..이상하게 밉지가 않네요 ..그냥 인정 ..ㅋㅋ 매력 있어요 ..

    부모님 안닮은 미남 미녀들도 꽤 . 많더라구요 ..돌연변이 처럼 ..타고난 복이죠 뭐 ..

  • 55.
    '17.7.24 5:17 PM (211.214.xxx.31)

    희선씨 남편이 맘에 들어요
    와이프한테 안정감을 주는 타입으로 보이고 격있는 위트도 가진듯.

  • 56. ㅎㅎ
    '17.7.24 8:12 PM (110.70.xxx.126)

    질투에 쩔은 미친 여자들..
    그렇게 까댄다고 김희선이 동급으로 미워지나?
    어떻게 살면 너무나 당연한 미인을 인정 못하고 스스로
    열폭에 쩔어 힘들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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