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린벨트 해제 지역 전세

딸기우유 조회수 : 630
작성일 : 2017-07-23 18:42:15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아파트 생활이 너무 복잡하고 시끄러워서 조용한 곳을 찾아 

지은지 2년이 된 신축 다세대(주인과 같은 건물에 살고있는) 주택으로 이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집주인으로부터 이상한 요청을 부탁받았어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은 그린벨트 해제된 지역이라 단독주택만 살 수 있는 곳인데,

저희집을 비롯하여 동네의 10여채의 집들이 전,월세로 세를 내어주어 시정명령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당분간(약2개월) 세대주를 취소(?)하고 본인(집주인)집으로 세대원으로 들어와달라네요.

 

주택청약과 장기전세등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요청은 정말 당황스러운데요.

게다가 이집으장로 이사올때 집주인과 부동산 등 아무도 위와 같은 상황은 설명해주지 않았거등요.

 

질문은 제가 꼭 주인아저씨 세대원이 되어야하는지?

요청대로 세대원으로 들어갔을때 청약과 장기전세 등에 불이익이 없을지입니다.

 

주말에 갑자기 너무 난감하네요 ㅠㅠ

IP : 222.107.xxx.1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대수가
    '17.7.23 8:27 PM (1.234.xxx.189)

    하나로만 이루어져야 하는 조건의 집이군요
    그거 세 놓으면 안 되는 건데 주인이 세 받을 욕심에 님이 피해를 보게 되네요
    님이 뺄 수는 없는 거잖아요?
    안 된다고 하세요
    정 한세대로만 구성되어야 한다면 집 주인이 나가야지요
    님이 독채전세를 얻은걸로 하면 님이 사는게 합법이거든요

    주인이 요구하는 거 안 들어주면 앞으로 껄끄러워지겠지만
    재산권 문제가 걸린건데 님이 피해를 볼 수는 없다고 하시고 2년 살고 나오세요

    소개한 부동산에 항의하시고 님은 못나가니 주인 세대가 나가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460 병원은 보통 가까운데로 가지 않나요? 6 22 2017/07/24 1,053
711459 살아 내는 것에 대한 공포 스트레스가 있는 남편 21 공포 2017/07/24 4,966
711458 x japan 팬분들 혹시 계실까요? 13 .. 2017/07/24 1,100
711457 10년간 팔린 아이폰 11억대 중 7억대 여전히 사용중 19 광고아님 2017/07/24 3,917
711456 고전 읽고 괜찮은 리뷰찾는방법 있을까요....? 1 책사랑♡ 2017/07/24 737
711455 엄친아에 견줄 남.동.아.딸.들이 있어서 정말 싫어요 4 남편 동창 .. 2017/07/24 1,823
711454 MB는 죄가 없는거예요? 14 ... 2017/07/24 1,673
711453 알쓸신잡에 나온 사람들 몰랐다하면 무식한간가요? 28 1111 2017/07/24 4,234
711452 요즘 수학 수능시험수준이 어떤가요? 18 맘맘맘 2017/07/24 2,745
711451 김상조 보세요 2 ㅋㅋㅋ 2017/07/24 1,592
711450 아침 저녁에만 일하시는 이모님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8 아침 저녁에.. 2017/07/24 2,883
711449 언제나 쨍한여름이 돌아올까요 6 힘들어요 2017/07/24 1,548
711448 설악여행 2 tjfdk 2017/07/24 679
711447 전세내놓고 집보러 올때, 이렇게 아무때나 자주 오나요? 7 궁금 2017/07/24 5,628
711446 이 아파트 어때요 23 ㅇㅇ 2017/07/24 5,763
711445 댁에서 팥빙수 만들어드시는 분 계시나요 9 ㅇㅇ 2017/07/24 1,505
711444 정재승이 말하는 알쓸신잡 출연 후일담 23 고딩맘 2017/07/24 19,099
711443 그냥 위로받고 싶어요 2 ... 2017/07/24 845
711442 손쉽게 살빠지는 운동 , 근데 힘들어요 7 2017/07/24 3,978
711441 제습기도 건조기도 없지만 13 2017/07/24 3,421
711440 뒤에서 손가락으로 안 찌르면 좋겠어요 6 아프다 2017/07/24 1,772
711439 요즘 머리가 너무 푸시시해요 10 아직도 2017/07/24 3,264
711438 비밀의 숲 이경영발음 7 나만 그른가.. 2017/07/24 4,622
711437 아레나 성인수경 초3여아 어떨까요? 4 맥스 2017/07/24 1,030
711436 집은 자산의 몇 %로 구입하는 게 맞을까요? 5 열대야 2017/07/24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