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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인 너무 너무 너무 싫어요.

-_- 조회수 : 6,464
작성일 : 2017-07-23 09:03:46
캐나다에서 중국인들 가득한 지역에 사는데
거두절미하고 중국인들 너무 싫어요.
여자들이 너무 드세고
공공장소에서 싸우는 사람도 많고,
운전도 위험하게 하고,
정상적이고 캐나다화 된 괜찮은 중국인도 많지만
비상식적인 행동하는 중국인도 정말 많아요.
으으.. 이 지역을 떠나야지..
IP : 50.67.xxx.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ㄹ
    '17.7.23 9:08 AM (124.199.xxx.74)

    네 . 싫으실만 합니다.
    어여 돈 벌어 이사 나오세요.

  • 2.
    '17.7.23 9:08 AM (112.166.xxx.20)

    그대로 한국인에 해당된다고 봐요
    교포진상들 수두룩

  • 3. 민폐
    '17.7.23 9:13 AM (223.33.xxx.173) - 삭제된댓글

    즤네나라서 살면서 피해나 주지말것이지 말입니다.
    한국이 우스운지 동네산을 어떻게 알고 등산오는지 두명 세명씩 짝지며 와서는 산에서 술마시고 술병 버리고 가고, 담배 피우며 산에 올라와요.헐 무식은 즤네나라에 두고와야지 참 피곤하고 짜증나는 것들이에요. 산중턱 의자에 앉아서 담배태우고 종종가는지 꽁초가 매주 3번은 열개씩 보이길래 누군가 보면 피워도 되나 버릇될까봐 제가 땅속에 파묻고 와요.
    또한번 그럼 파출소에 신고하려고요.
    하여튼 남한테 피해주는 나라중 1위가 중국
    인도, 이슬람, 동남아에요ㅜㅜㅠㅠ

  • 4. 혹시
    '17.7.23 9:14 AM (222.110.xxx.28)

    밴쿠버 리치몬드지역에 사시나요? 지난주에 그지역에서 며칠 지냈는데 그냥 중국이더군요 ㅎ

  • 5. ...
    '17.7.23 9:29 AM (50.67.xxx.52)

    리치몬드 맞아요.
    남편 직장 때문에 여기 사는데
    살며서 이렇게 정이 안 드는 곳도 없네요.
    리치몬드 코스트코는 주말이면 중국인들로 인산인해인데
    주차난도 심각하고 시비거는 무개념인들도 많고.
    여기 살며 없던 편견도 생기네요.
    호전적이에요. 문화 자체가.

  • 6.
    '17.7.23 9:29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중국에 있을때 와우

    여름이라 그런지 아자씨들이 런닝셔츠 차림으로 장보러 와서

    배가 더운지 배부분을 걷어 올리더라구요. 입에는 담배물고 런닝셔츠 배부분 보이게 까입고 ㅎ

  • 7. ,,,
    '17.7.23 9:33 AM (119.71.xxx.29)

    저도 중국인 싫어요
    그렇다고 민폐 1위국으로 전체를 매도하는 아니라고 봐요
    부분의 합이 전체의 특성을 나타내지는 않으니까요.

    국가적으로 민폐 제1국은 미국이죠
    전쟁을 즐기고 전쟁이 있어야만 체제가 유지되는 나라이니까요

  • 8. 동네
    '17.7.23 9:35 AM (1.250.xxx.234)

    싸우나 평상에 긴머리 늘어트리고
    누워 큰소리로 쏼라쏼라~
    것도 한~참을..

  • 9. 한국에서도
    '17.7.23 9:40 A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중국인 얘기하는데 한국 진상 보라는 뭐냐 중국인인가

    공공장소에서 온동네 떠나가라 떠들어대는건 대부분 중국인인들 이던데요

  • 10. ...
    '17.7.23 9:41 AM (121.138.xxx.77)

    무서운 사실 하나 알려드릴까요?
    중국인 여권있는 비율이 아직 10프로래요
    그 많은 인구가 다 여권을 받으면...

  • 11. ㅁㅇㄹ
    '17.7.23 9:41 AM (124.199.xxx.74)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
    '17.7.23 9:50 AM (50.67.xxx.52)

    그나마 해외 나와 있는 중국인들은 상류층이군요..
    무섭네요..
    중국 무법지대 같아요..

  • 13. 딱히
    '17.7.23 10:04 AM (121.133.xxx.195)

    싸우지 않아도
    입 벌리면 시끄러워요
    어우
    미국 십년 살면서 딱 한 가족
    이웃으로 둬봤는데
    정말 그누무 떡진머리...그래도 머리가 안빠지나봐요

  • 14. ...
    '17.7.23 11:38 AM (14.1.xxx.194) - 삭제된댓글

    이해해요. 저도 외국살고 주변에 중국인들 많은데, 정말 이들은 본능대로 살더라구요.

  • 15. 피힛1
    '17.7.23 11:56 AM (174.7.xxx.128)

    리치몬드 사시는 군요ㅎ 거기는 그냥 중국이죠 그런데 리치몬드 코스트코가 물건이 젤 많아요 어쩔수 없이 가야할땐 진짜 큰맘먹고 가야하죠

  • 16. 외국올정도면
    '17.7.23 12:22 PM (116.124.xxx.146)

    그래도 상류층 아닌가요? 근데도 그르나봐요 타산지석으로 삼고 한국인들도 행동조심히^^;;

  • 17. ggg
    '17.7.23 2:52 PM (220.78.xxx.21) - 삭제된댓글

    다행인줄 아세요! 저 중국 살다 왔는데 중국에 사는 한국인들끼리 하던 말이 있었어요. 중국인들 매너 없고 문화적으로 세련 되지 못한것. 그런 점 들때문에 우리가 상대적으로 우월하다 느끼는거지 그것마져 좋아지면 저 거대한 나라에 그야말로 뭘로 대적할까요? 지금도 우리 국력으로 중국에 찍 소리도 못하는데....ㅠㅠ

  • 18. ggg
    '17.7.23 2:55 PM (220.78.xxx.21) - 삭제된댓글

    10년전만 해도 밀라노 명품샾을 가면 일본인들 따로 모시는 직원이 있었죠. 지금은 중국인이 최고의 손님이예요. 우리나라 백화점에도 중국인을 위한 중국어 안내 맨트 나오죠. 아무리 싫다해도 그들의 행동 해마다 개선 되는게 보일때 오히려 무섭고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이러다 우리가 그들 발마사지 할 날이 올거라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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