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도를 "글두"라고 쓴걸 보면 너무 싫어요
2. 좀 무식한 아줌마
둘중 하나 같은 느낌이예요ㅠㅠ
1. . .
'17.7.23 12:14 AM (117.111.xxx.73)글두 넘 시러하지마여
2. ㅇㅇ
'17.7.23 12:20 AM (211.36.xxx.213)글두 넘 시러하지마여
3. 줄임말
'17.7.23 12:30 AM (125.132.xxx.44)전 우뢔기. 라고 쥴인 말이 너무 싫어요
우리 애기. 예쁜 말 놔두고 굳이 왜 ㅜㅜ4. ..
'17.7.23 12:34 AM (220.85.xxx.236)우뢔기 진짜 심한듯 첨 봄
셤니 샵지 이것도5. ㅡㅡ
'17.7.23 1:00 AM (111.118.xxx.146)얼집이랑 6갤..
정말 칠뜨기 같어요.6. 미투
'17.7.23 1:13 AM (1.238.xxx.253)저는
넘나,... 가 그래요. ㅡㅡ
얼집, 예랑, 예신... 이런 것들도 되게 없어보이고7. 저는
'17.7.23 1:23 AM (211.246.xxx.138)~더이다.
저 글만 보면 늙은 아저씨 냄새나요.8. ㅋㅋㅋ
'17.7.23 2:01 AM (121.138.xxx.77)칠뜨기 ... 정말 딱이네요
9. ㅇㅇ
'17.7.23 5:43 AM (211.237.xxx.138)저도 넘넘 이 싫고, 잼있어요, 더이다 글두도 싫어요.. 그냥 참고 보긴 하는데
10. ..
'17.7.23 7:0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뭐 채팅어니 다 관용한다만
갠적으로 음쓰 얼집 샵쥐는 적응 안 됨..11. ㅋㅋ
'17.7.23 7:57 AM (58.230.xxx.25) - 삭제된댓글우뢔기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12. ㅣㅣ
'17.7.23 9:30 A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우뢔기 이거 쓰는게 더 힘들겠네요
13. gg
'17.7.23 10:50 AM (211.109.xxx.170)전 인스타그램 말투가 너무 웃겨요. 형용사나 명사로 끝나면서 짐짓 행복해 죽겠다는 말투. 너무 작위적이고 손발 다 사라지게 만드는 말투 ㅎㅎ.
14. ㅇㅇ
'17.7.23 11:26 AM (211.237.xxx.138)개인적으로를 갠적으로라고 쓰는것도 맘에 안듬.
15. 전 되어요.요
'17.7.23 12:36 PM (118.42.xxx.40)돼요.를 되어요. 라고 길게 풀어쓴 거요.
그래도 되어요. 보내도 되어요. 잊어도 되어요. 아.. 되어요의 늪..
그리고 지역 카페에서 자주 보는 '이천치' 처음에는 이게 뭔 소리.. 했는데
이천원 어치의 줄임말 이더라고요. 구천치에요. 만삼천치요. 등등..16. 118님
'17.7.23 5:12 PM (110.70.xxx.87)돼요를 되어요로 쓰는 이유는...
돼요라고 맞게 쓰면 꼭 누군가 되요가 맞다고 지적질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돼요가 맞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