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강의 듣고
오후에 그범위 만큼 문제풀이 객관식 5지선다
문제풀이 들어갔을때
점수가 50점도 안나오는 학생들은 왜 그런거에요?
제가 궁금한건
누군 강의 듣고 바로 문제풀면 점수 잘나오는데
누군 강의 듣고 문제풀이해도 점수가 낮은경우
문제적응력이 부족하다고 봐야하나요?
이해도가 떨어지는건가요?
여하튼 강의 듣고도 점수 안나오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완해야하나요?
오전에 강의 듣고
오후에 그범위 만큼 문제풀이 객관식 5지선다
문제풀이 들어갔을때
점수가 50점도 안나오는 학생들은 왜 그런거에요?
제가 궁금한건
누군 강의 듣고 바로 문제풀면 점수 잘나오는데
누군 강의 듣고 문제풀이해도 점수가 낮은경우
문제적응력이 부족하다고 봐야하나요?
이해도가 떨어지는건가요?
여하튼 강의 듣고도 점수 안나오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완해야하나요?
저도 궁금해요.
그런데 대학에도 (상위권 대학 제외) 이런 애들 무지 많다는데, 이런 애들이 교수 평가한 점수를기초로 강사/교수 뽑으면 대학교육이란게 기형화될 것 같아요.
기본 아이큐도 다르고, 이해능력도 다르고(여러애들 가르쳐 보면 정말 이해도 차이가 어마무시),
게다가 또
같은 수업장소에 앉아 있다 해도
몰입도가 완전히 달라요 (영혼없이 빈 몸뚱아리만 앉아 있는 애들 진짜 많음.......)
그러니 시험 점수차이는 다를 수 밖에 없어요.
메모리 용량이 다르니까요.
제가 궁금한건
고득점자 학생들에게 물어봐요. 전에 공부했냐고
그러면..안했다고
오전에 강의하셨으니 아는거라고 답변해요.
그래서 고득점이라는데
강의만 듣고 고득점 가능한가요??
떨어지고, 집중력도 낮고, 기억력도 없고, 응용력도 없어서 그렇죠.
한마디로 지능이 떨어지는거죠.
가 있고 없고요.
어른도 일머리있는 사람하고 없는 사람하고 다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