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쓸신잡 보신 분,
그 부분을 못봤어요 ㅠ
1. ....................
'17.7.21 11:30 PM (210.210.xxx.51)기억나는대로
로마의 휴일 장고 덤앤 지머???
시네마천국 자이토치??? 이건 유시민씨가 말씀하셨는데..2. ㅡㅡ
'17.7.21 11:32 PM (111.118.xxx.146)자토이치 ㅋㅋ
근데 뒤에 못봤는데
오늘 끝인가요?3. 유시민님
'17.7.21 11:38 PM (47.52.xxx.172)자토이치 장고
다 죽이는거요4. .........
'17.7.21 11:43 PM (210.210.xxx.51)다음주에 안보낸부분 모아서 방송한다고 했어요..
5. 저요
'17.7.21 11:43 PM (221.162.xxx.206)사실 유시민씨 잘 모르는 편이고 유명하다는 항소이유서도 안 본 사람인데, 자토이치에서 동질감 느껬어요.
제가 한때 기타노다케시에 꽂혔는데 그 이유로 본 영화가 자토이치거든요. 솔직히 유시민씨가 분위기는 자토이치와 어울려요. 그 내면도 이해하구요.. ㅋㅋ 그런데.. 제 느낌상 유시민씨는 너무 여려요. 아마 칼을 쥐어줘도 자토이치처럼 무감각으로 휘두르지 못 할거여요..6. 보리
'17.7.22 12:16 AM (180.224.xxx.186)유희열-로마의휴일
정재승-시네마천국
유시민-자토이치(타란티노감독의 장고를 보고 기억났다고...)
황교익-인생영화라기보다...최근본 인상적인 영화로
라이프 오브 파이..인도에서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봤다고..
김영하-얘기했던가요?^^;가물가물
시네마천국에 덧붙여 얘기한듯...
자토이치..앞을 못보는 검객이야기인데,
약자에겐 친절하고,악당에게 정당방위(?)로
칼을 휘둘러 물리친다는..7. . .
'17.7.22 12:36 AM (218.144.xxx.96)악당에게 정당행위!
8. 쓸개코
'17.7.22 1:03 AM (211.184.xxx.219)221님 유재일씨랑 비슷한 말씀 하시네요.^^ 그분도 여리다고..
9. 으악
'17.7.22 6:25 AM (119.70.xxx.159)제가 늘 제목이 생각 안나서 괴롭고 불행하던 영화.
자토이치!!!
82님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