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끼 줍쇼에나왔던 이시다 아유미 -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뮤직 조회수 : 2,575
작성일 : 2017-07-21 20:13:56

https://www.youtube.com/watch?v=7vwDALD4kYo

 

街の燈りがとてもきれいね ヨコハマ
마찌노아까리가 도데모 기레이네 요코하마
거리의 불빛이 무척 아름답군요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부루라이트 요코하마

 

あなたと 二人 幸せよ
아나다도 후다리 시아와세요
당신과 같이 있으니 행복해요  

 

いつもの ように 愛の 言葉を ヨコハマ
이쯔모노 요우니 아이노 고도바오 요코하마
언제나처럼 사랑의 말을,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부루라이트 요코하마  

 

私にください あなたから
와다시니 구다사이 아나따까라
내게 주세요, 당신이 속삭여주세요  

 

步いても 步いても  小舟の ように
아루이떼모 아루이떼모 고후네노 요우니
걷고 있지만 걷고 있지만 조각배를 탄것처름   

 

私は ゆれて ゆれてあなたの 腕の中
와다시와 유레데 유레데 아나따노 우데노 나까
나는 당신의 품속에서 흔들리고 있답니다  

 

足音だけが 付いて來るのよ ヨコハマ
아시오도다께가 쯔이데 구루노요 요코하마
발자욱 소리만이 따라와요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부루나이트 요코하마   

 

やさしい 口づけ もう一度
야사시이 구찌쯔께 모우이찌도
부드러운 입맞춤 한 번 더  

 

步いても步いても 小舟のように
아루이데모 아루이데모 고후네노 요우니
걷고 있지만 조각배를 탄것처름  

 

私は ゆれてゆれてあなたの腕の中
와다시와 유레떼 유레떼 아나따노 우데노나까
나는 당신의 품속에서 흔들리고 있답니다 

 

あなたの好きな タバコの香り ヨコハマ
아나다노스끼나 다바꼬노 가오리 요꼬하마
당신이 좋아하는 담배 향기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부루나이트 요코하마  

 

二人の世界 いつまでも
후다리노 세까이 이쯔마데모
둘만의 세계는 언제까지나...

 

 

IP : 180.67.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1 9:20 PM (122.43.xxx.92)

    ??????할저씨들 술취하면 흥얼 대는 노래죠.

  • 2. 오오
    '17.7.21 9:51 PM (121.165.xxx.31)

    번역까지~
    학창시절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흥얼흥얼 거렸어요
    블루나이트 요꼬하마.

  • 3. 서니
    '17.7.21 9:55 PM (58.235.xxx.100) - 삭제된댓글

    뮤직님 감사~~~ 일본어 배우고 있는데 옮겨 적어 놨답니다~~~ 가사가 좋네요~~~.

  • 4. ㅇㅇ
    '17.7.21 10:04 PM (116.124.xxx.146)

    몇마디 말로 기분을 너무나 잘 그려냈네요
    가사가 시처럼 아름다워요
    이게 할저씨들 노랜가요? 요코하마가 좀 글킨하네
    나머진 문학적으로도(?) 훌륭하네요

  • 5. ...
    '17.7.21 10:40 PM (175.117.xxx.75)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아무 뜻도 모르고 흥얼거렸는데...

  • 6. 아 고맙습니다
    '17.7.22 8:16 AM (211.36.xxx.53)

    늘 궁금했어요.
    유일하게 조금 아는 일본노래인데
    일본어도 제대로 모르고해서 .
    한번 배워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217 언론과 역사학계는 김정호를 욕보이지 마라 3 길벗1 2017/08/04 543
715216 손에 검은 곰팡이가 묻은 꿈 2 2017/08/04 818
715215 냉장고 고장 전조증상일까요? 4 ... 2017/08/04 3,694
715214 식탁 사려는데요 의자 6개 대신 벤치 의자 3개 이게 낫나요.. 20 식탁 2017/08/04 4,313
715213 유기견 입양 2달 넘어갑니다. 9 심쿵 2017/08/04 1,872
715212 [단독] ....., 수상한 박근혜 정부 외교문서 발각 8 꼬끼오~ 2017/08/04 4,419
715211 한남역 근처 점심 먹을곳 추천해주세요 1 오늘 2017/08/04 454
715210 J노믹스, 공정경쟁 시스템과 사회안전망 확보의 길 2 사람이 우선.. 2017/08/04 335
715209 개인카페 머신 8 창업 2017/08/04 1,404
715208 천만원 여유돈 어디에 예치할까요.. 7 궁금 2017/08/04 4,979
715207 부모님 호텔 가을 패키지 어떤가요? 11 ㅁㅁ 2017/08/04 2,129
715206 문재인이 대통령감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60 .. 2017/08/04 6,160
715205 위내시경 하러 갑니다ㅜㅜ 4 걱정 2017/08/04 1,224
715204 택시 운전사 보고 왔어요.! 5 영화 2017/08/04 1,976
715203 청약저축 통장으로 공공주택 청약할때 소득수준에 따른 제한이 있나.. 1 청약 2017/08/04 1,087
715202 사걱세 간부의 《 위선 》 8 파리82 2017/08/04 1,188
715201 류사오보의 죽음 : 중국이 '2인자'일 수 밖에 없는 이유 vs.. 5 한반도 평화.. 2017/08/04 1,024
715200 펌)@@ 에서 과외하는 의대생입니다. 44 쇼통 2017/08/04 20,761
715199 오늘부터 연명치료 결정법 시행 6 웰다잉 2017/08/04 2,873
715198 공유 대만에서 대박났네요 14 22억광고 2017/08/04 13,388
715197 아이폰6플러스 쓰는 분들 계세요? 11 . 2017/08/04 1,855
715196 남영동 대공분실을 설계할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5 건축가 김수.. 2017/08/04 1,425
715195 김앤장이 하는일이래요.. 9 ... 2017/08/04 6,468
715194 저 어떡하죠? 6 ........ 2017/08/04 1,829
715193 -변호사 과외 2천만 원? 5 파리82 2017/08/04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