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하게 왼쪽 다리가 저릿한(?) 느낌이 들어요
좀 불쾌한 감각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자세를 바꾸는 적도 있구요
일할때 의자에 앉아 있어도 느껴질때도 있는데 워낙 미세해서
통증이라고 하기에도 뭣하고.....
어느 부위인지 짚어내기 애매할정도의 경미한 저릿함이에요.
약 일주일 전부터 자각하기 시작한 증상이에요.
이럴때는 척추 관련 병원 가야 하나요? 아니면 일반 정형외과 가야 하나요
가봐도 엑스레이에 나올 것 같지도 않고 딱히 할 수 있는게 없지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