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라 돈 없어 안가려고 했는데
너무 더워요..
녹을꺼 같음...
커피숍 가서 두어시간 있다 오려구요...
백수라 돈 없어 안가려고 했는데
너무 더워요..
녹을꺼 같음...
커피숍 가서 두어시간 있다 오려구요...
에어컨비용이 더 싸다는데요..
지역이어디신지
인천은 흐려서 어제보다 덜 더워요.바람도 불고요.
다녀오세요
커피도 마시고 느긋하게 앉아계시다 오세요
저 스타벅스인데 사람이없어 세시간째 앉아잘 놀고 있어요
쉬었다 오세요
4천원의 여유 누리고 오세요~~
천국이네요.
객객 떠드는 사람만 없음.
큰목소리는 테러에요.
에어컨 없는 집의 경우 에어컨 구입 비용이 필요하잖아요.
그 구입 비용이랑 감가상각비, 설치비(이전비) 등 다 따지면 커피숍을 가는 게 더 쌀지도 몰라요.
에어컨 없는 집의 경우 에어컨 구입 비용이 필요하잖아요.
그 구입 비용이나 감가상각비, 설치비(이전비) 등 다 따지면 커피숍을 가는 게 더 쌀지도 몰라요.
동네 도서관 가세요
찜질방 추천
아이스방 들락거리면서 독서라도 하세요.
그 돈도 없으면
동네 도서관 가면 되는데
냉방이 관장 재량인지 시원한 곳도있고
더운 곳도 있어요.
고딩 딸내미 시립도서관 봉사갔다가 더위먹고 왔어요.
오늘 스타벅스 3-5시 50% 할인입니다. 줄은 길겠지만 참고하세요.
집에서 에어컨 틀려다 집앞 카페에 맛있는 커피 마시러 왔어요.1,2층으로 된 카페라 2층 한가하고 시원하고 완전 좋아요.칭구 불러서 같이 수다 떨까~잠시 망설였는데 혼자 신서유기도 보고 인터넷도 보고..4천원 아끼지 않고 이번 여름 자주 와야겠어요.사장님이 어제도 왔다고 아이스크림 서비스까지^^
차라리 도서관이 낫지 않아요? 책도 있고..
카페에서 두시간 앉아있는게 고통이던데, 너무 추워서 ㅎ
더워서 갔다가 보통 10분만에 나와요. 나오면 따뜻함.
너무 멀지만 않다면요~
도서관 요즘 시원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