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공연오면 꼭 보러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아침 체스터 베닝턴의 사망소식을 들었어요.
너무 아깝고 또 아깝네요.
다신 그 무대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린킨파크 좋아하는 분 계시나요?
윤미 조회수 : 854
작성일 : 2017-07-21 10:38:26
IP : 175.116.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uturn 0
'17.7.21 10:50 AM (211.114.xxx.32)아침에 사망소식 듣고 충격 받았었네요......대학교 다닐때부터 엄청나게 들었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2. 지로
'17.7.21 11:01 AM (221.142.xxx.244)저도 좋아하는데..ㅠㅜ
명복을빕니다3. 손
'17.7.21 11:01 AM (222.237.xxx.159)아침부터 faint부터 연속 플레이 중인데 우울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 너무너무
'17.7.21 11:10 AM (59.17.xxx.55)안타까워요. The Messenger 듣다보면 체스터 베닝턴의 개인적인 아픔을 울부짖는거 같아 마음이 짠했는데 이렇게 가버리네요. 내한하기만 기다렸는데ㅠㅠ 체스터없는 런킨파크는 상상이 안되네요...
명복을 빕니다5. 배
'17.7.21 11:11 AM (125.128.xxx.141)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린크 파크 음악 처음 들었을때
와..이런음악은 누가 만들었는가 하면서 열심히 들었는데6. 너무
'17.7.21 12:04 PM (14.1.xxx.174) - 삭제된댓글안타까워요 ㅠㅠㅠ
내 우울했던 유학시절을 버티게준 힘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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