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 기업에서도 이 정도로 갑질하나요?
중소기업 다니는데요, 여긴 지방이라 더 그런가,
60대 부장이 본인이 어른이고 윗사람이라고 해서 뭐라 말만 하면
'내가 시키는대로 해!' 윽박지르고, 일방통행식, 명령식으로만 일을
처리해요. 들어오는 일처리(주문량)해내기 급급한 체제긴 한데,
정말 네~ 이 대답 외에는 암것도 통하는게 없고, 시키는 일
하는거 외엔 주어진 할일이 없어요.
사람말 잘라먹고(말하면 토 단다함) 소통이란게 전혀 없거든요.
일하면서 정말 회의와 한계를 느낄 정도네요.
서울권 중소기업도 이 정도로 드세고 꽉 막혔나요??
일로 괴롭히거나 교묘히 압박 주거나 하는 갑질은 있어도
이 정도는 아닐꺼 같아서요..
1. 수도권 사는데
'17.7.21 7:26 AM (223.62.xxx.236)노부인들 많이 다니는 문화센터 가보면
듣도보도못한 중소기업 싸모님들 돈자랑이 엄청나더군요.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겨..2. ㅇㅇ
'17.7.21 7:30 AM (211.36.xxx.102)첫 댓글님..제가 질문한건 수도권 중소기업 사모님 얘기를
듣고자 한게 아닌데, 엉뚱하시네요.3. 신입이세요?
'17.7.21 7:33 AM (80.144.xxx.177)그냥 네하고 시키는 일만 하세요.
4. ㅇㅇ
'17.7.21 7:37 AM (211.36.xxx.49)2년 넘겼는데, 여기서 자리를 못잡아서 더 발언권없고
그런듯해요. 안그래도 스스로 섕각이 없어지는데 상사 일처리 방식도 답답하고 시키는것만 하니 갈수록 숨막혀서 못견디겠어서요.5. .........
'17.7.21 10:05 AM (165.243.xxx.180) - 삭제된댓글제가 지방에 있다가 서울로 이직한 케이스인데..... 장단점이 있어요.....
지방은 정말 신기할 정도로 윽박지르고 매너 없고 시키는 대로 해! 이런게 강한 반면...... 사람들이 윗사람한테 아부를 심하게 하지를 않아요.....
근데 서울은 서로 매너 지키는게 있어서 막 심하게 말도 안 하고 너무 매너 있어서 첨 서울 왔을때 사람들이 다 천사 같은거에요 ㅎㅎㅎㅎㅎㅎ
근데 더 다니다 보니깐.... 아우 아부 하는게 차원이 달라요.... 그래서 서울에 있는 회사에서는 CC 하기 힘들대요.... 하도 남자들이 아부하고 굽신 거리니깐 같은 여자들이 보기에 남자 답게 보이지를 않는다네요
그래도.... 전 서울이 훨 좋네요..... 지방 사람들 넘 매너 없고 막 대해서 상처 많이 받았거든요..... ㅠㅠㅠㅠㅠ6. ㅇㅇ
'17.7.21 10:33 AM (121.150.xxx.113)그렇구나~165.243님 말씀 들으니 지방 직장인의 처우가
약하긴 약한가봐요. 서울분들은 말투도 사근하고 매너있다니 참 부러워요. 저두 지방 사람들, 거칠고 매너없이 막대하는 거에 질색을 하겠는데 그렇다고 정이 많은것도 아니고,
배타심쩌네요. 저도 아부나 경쟁이 있더라도 설 회사분위기
가 더 나을꺼같아요. 친절한 님댓글덕에 윗쪽 분위기를 알
게 되어서 도움받았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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