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룸에서 마티즈국정원자살사건 부인이 나와서 하는말은
합리적 의심이지만 남편이 첨부터 자살을 결심하고 편지를 썼다하면서
첨부터 끝까지 자살이라는 말을 강조하면서 국정원을 대변하는듯한 합리적의심이 들 정도로 이상했습니다.
반면 국정원 아버지의 어떤 매체 인터뷰는 타살이다 몸과 얼굴에 구타흔적이 있다고 했죠
사람이 죽으면 자세히 사인을 조사하고 증거물(자동차)도 검사하고 모든 정황을 두고 조사를 하는데
어떤 이유인지 장례도 뭐가 그리 급한지 후딱 해버리고 자동차도 빨리 폐차시키고....
마티즈국정원자사사건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모두들 생각했잖아요
어제 뉴스룸 보면서 부인의 인터뷰를 보면서 국정원이 어떤 압력을 가했는지 알수는 없으나
더 의심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