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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만의 돈절약 노하우.

절약 조회수 : 24,010
작성일 : 2017-07-20 00:44:45
1. 월급받아 적금이나 보험 카드값등 남겨두고 여분의 돈은 다른통장에 몽땅 집어넣고 일주일에 쓸 최소의 돈만 체크카드에 넣어놔요. 무슨일이 있어도 더 안빼오기
이번주는 10만원이었는데 어제까지 많이써서 목.금은 집콕에 쇼핑금지입니다 ㅋㅋ이러니 통장에 돈이 꽤 쌓이네요
효과는 정말 좋네요. 전 통장잔고 있음 쓰고 보자 스타일이거든요.


2. 앱카드에 신용카드 없애기

우선 이2개로 자동차세 재산세 모두 현금납부까지 했네요. 예전에는 무조건 카드 할부였는데 말이죠. 제가 얼마나 돈을 쓸데없이 쓰고 다녔는지 돈 모이고보니 알겠네요. 다른분들도 공유해주세요!
IP : 223.62.xxx.13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0 12:47 AM (175.113.xxx.105)

    저도 1번은 20대때부터 실천했어요.. 진짜 무리할정도로 저축하고 자투리로 한달 생활하고 그랬는데 진짜 그게 잘 모아졌던것 같아요...신용카드는 쓰기는 하는데 딱 제가 정한 액수..그이상 오버 되면 절대로 안써요...

  • 2. snowmelt
    '17.7.20 12:55 AM (125.181.xxx.52)

    저도 실천해보렵니다.

  • 3. 저도 해봐야겠네요
    '17.7.20 1:09 AM (211.107.xxx.182)

    돈을 너무 계획성 없이 써온 거 같아요

  • 4.
    '17.7.20 1:26 AM (211.114.xxx.234)

    저도 비슷하게 돈 모우고있어요 잔돈도 계속모았더니 80만원이됬네요ㅋ

  • 5. 달강이
    '17.7.20 1:53 AM (122.0.xxx.247)

    위메프고 쿠팡이고 삼성카드 쇼핑이고 앱을 다 없애버려야 해요 안사야지 하고 맨날들어가보면 오천구백원이어서 사고있드라고요

    홈쇼핑도 채널에서 없애버려야하구요 뭔 크림 커버 쿠션 저는 새로운 화장품 절대 시도하면 다 망하는데 또 질러놓고 후회하고(희한한게 딸려온 샘플쓸때는 좋아보였다가 본품 써보면 아 또 망했구나 이런스타일) 3개월 할부값은 나가고 이거 원 멍청이도 아니고 3개월마다 이런짓 반복

  • 6. 추가
    '17.7.20 3:14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최대한 주초반까진 물건 안사고 주후반에 사는습관을 들이기

  • 7. 전에
    '17.7.20 4:09 AM (42.61.xxx.141)

    전에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출퇴근할때 꼭 들려서 저녁먹거나 쇼핑하고 집에 왔는데 요즘 자전거타고 회사에서 산책로 쪽으로만 다니니 지갑에 있던 10만원 고대로 있어요. 기존에 먹던 점심같은건 다 카드로 계산해도 푼돈 자체를 훨씬 덜 써요

  • 8. 카드없애면
    '17.7.20 4:38 AM (14.40.xxx.68)

    훨씬 덜써요.
    저 소문난 짠순이고 알뜰한편이라고 생각해왔는데도 절약돼요.
    엄마집에 교통카드겸용 신용카드 두고와서
    신청안하고 현금쓰고 체크카드 쓰고
    그 다음에 엄마집 가서도 잊고 그냥 와서 다음에 가져오지 이러면서 현금쓰고 지냈는데
    다른달보다 20만원정도 덜 썼더라구요.
    가계부 칼같이 써서 지출내역 다를리 없는데 딱히 아끼지않았는데 지출이 달라지더라구요.

  • 9. ///
    '17.7.20 6:49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비슷한 수입에 비슷한 여건인데 통장 금액이 달라지는 이유를 원글님이 보여주시는 거죠.
    맨날 돈없다고 징징대는 사람들 보면 구멍이 크더라는...

  • 10. ....
    '17.7.20 7:53 AM (86.161.xxx.252)

    제 경우 식비를 너무 쓰고 냉장고에 음식이 가득해서 이번주에는 매번 운동갔다 장봐오는 습관을 버리고 그냥 운동만 하고 집으로 오기를 계속하니 정말 돈을 하나도 안썼네요. 그도 그럴것이 지난 3주동안 주중에도 주말에도 슈퍼를 가서 막 이것저것 사오는 바람에 냉장고에 정말 먹을게 많았거든요. ㅎㅎㅎ 암튼 먹는 것에만 돈을 썼구나 싶네요. 저도 주말에만 먹거리 쇼핑하는걸로 바꾸고 왠만하면 주중에는 냉장고먹거리 파먹기로만 하려구요. 원글님 팁 정말 좋네요.

  • 11. ....
    '17.7.20 8:17 AM (14.39.xxx.18)

    기본적으로 돈 있으면 쓰고 보자는 스타일은 강제적으로 보이는 돈을 없애기는 해야 할 거에요. 있어도 안쓰는게 익숙해지면 이런저런 방법 안써도 필요한 곳에만 쓰면서 돈 잘모읍니다.

  • 12.
    '17.7.20 8:57 AM (221.145.xxx.83)

    돈절약 노하우 배워갑니다~

  • 13.
    '17.7.20 9:13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카드할부 안하고 일시불로.
    일주일 단위로 현금쓰기.
    요즘 현금계산이 시간도 먾이 걸리고 번거로워요.
    그래서 덜 쓰게 되더라구요.

  • 14.
    '17.7.20 9:13 AM (1.234.xxx.114)

    대형마트바로옆 살다가 마트먼곳으로 이사했더니
    카드값150줄었어요...대단하죠?

  • 15. 제경우
    '17.7.20 9:32 AM (1.236.xxx.183)

    월급이 따로없어서 가계부어플 활용해요.
    카드쓰거나 통장 입출금 자동등록되고
    통계.합계 보니깐 열어보면서 한달쓰는 돈에서
    조절하며 지출해요.
    자동차세는 선납하면 치킨값은 벌어요.
    대형마트가는 횟수 줄이면 확실히 지출 줄고요.
    쓸대없는걸 덜사니까 그러네요.^^

  • 16. ..
    '17.7.20 9:59 AM (218.148.xxx.195)

    미리 장보고 냉장고 채워놓치를 않으니 오히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밥먹고 돈도 소액만 지불하게되네요
    목돈 안쓰고 잔돈으로 밥해먹기 ㅎㅎ

    과일사는데만 돈을 쓰나봐요

  • 17. ^^
    '17.7.20 1:11 PM (115.137.xxx.76)

    돈절약 노하우 저에게 절실하네요 감사합니다

  • 18. 노란참외
    '17.7.20 1:13 PM (175.223.xxx.118)

    원글님과 댓글달아주신 님들께 많이 배웁니다만,
    저는 소비가 제 사는 낙이기도해서...
    걍 소비의 즐거움으로 한 주 버티고 그래요.
    ^^

  • 19. 고작 몇만원과 바꾼 집콕 이틀 인생이
    '17.7.20 1:30 PM (166.216.xxx.52)

    더 아깝네요. 인생 이틀치가 몇만원 짜리인가요?

  • 20. ㅇㅇ
    '17.7.20 1:49 PM (1.176.xxx.218) - 삭제된댓글

    모으는 즐거움에 원글님은 이틀 집콕도 룰루랄라 나름 즐겁죠?ㅋㅋ
    댓글만 봐도 행복한 사람 힘든 사람 다 보이지요.

  • 21. 윗님
    '17.7.20 1:51 PM (211.46.xxx.253)

    참 댓글 무례하네요
    이틀 집에 콕 박혀 있다고 아까운 건가요?
    윗님은 매일 나다니면서 돈을 써야지만 인생이 즐거우신가 보네요
    집에서 이틀 사흘 안나오고 있어도 얼마든지 즐겁고 행복할 수 있어요
    돈을 써야지만 행복하고, 밖에 나가야만 즐거운 사람은
    정신적인 결핍이 있는 거겠죠

  • 22. 제경우님
    '17.7.20 1:52 PM (175.223.xxx.36)

    가계부 어플 알려 주세요~~
    넘 유용할 것 같아요

  • 23. ....
    '17.7.20 1:53 PM (112.221.xxx.67)

    마트를 줄여야겠더라고요....
    결국은 먹지않아도 될것들...먹어봐야 살만 찌는것들.몸에도 안좋은걸들..그런것들 먹어가며
    돈쓴거생각하면 너무 아까워요...
    안먹으면 더 건강해지고 날씬해지고 돈도 버는느낌이에요

  • 24. ㄷ ㄷ
    '17.7.20 1:55 PM (211.206.xxx.64)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하네요.
    그렇게 집 두채 장만하구요. 빚없고, 애들 둘 가르쳤습니다.
    방콕 하면서 공부하고요. 여름겨울 냉난방 잘되는 동네 도서관 잘 다면서 강의듣고 책 보고요
    가끔 조조 영화 보고 생각보다 돈을 더 모았을 때 그 돈 가지고 해외여행 다니고요.
    퇴직하면 부부 합산 월 300만원 정도 고정 수입 있어요.
    그냥 내 입장에서는 아쉬운 소리 안 하고 살 정도의 되구요.
    이틀치 인생 몇만원 항상 모으니 맨손으로 시작해서 이리 됩디다.

  • 25. ...
    '17.7.20 2:10 PM (125.128.xxx.118)

    저도 어느정도 소비를 해야 스트레스가 풀려서요....어느 정도 과소비 할 거 떼 놓고 써요...그 힘으로 지금까지 직장생활 한것 같아요. 월급장이들은 무조건 가늘고 길게..오래 돈 벌어야 남는거라 건강에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풀어가면서 살아요

  • 26. 저위에님
    '17.7.20 2:20 PM (1.236.xxx.183)

    똑똑가계부써요.
    어플속 검색어에 염색이나 개미용 넣으면 언제했는지
    기억안날때도.
    나이먹으니 깜빡깜빡해서 유용해요.

  • 27. 제경우님
    '17.7.20 2:48 PM (112.171.xxx.22)

    넘 넘 감사합니다.

  • 28. ㅇㅇ
    '17.7.20 3:02 PM (211.205.xxx.175)

    나중에 급하니까 자꾸 돈을 끌어댕겨와서 결국 쓰게 된다는 함정 ㅜ

  • 29. 돈절약 노하우
    '17.7.20 4:52 PM (211.227.xxx.19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해봐야겠네요.

  • 30. ㅇㅇ
    '17.7.20 5:05 PM (58.140.xxx.146)

    오프에선 90퍼센트이상 현금으로만 생활합니다.
    일주일에 쓸돈 딱 정해서 지갑에 넣고 일주일 살아요.
    카드는 100만원이상 결제시에만 쓰는데 할부는 사용안하고 무조건 일시불로만 결제해요.

  • 31. ㅇㅇ
    '17.7.20 5:23 PM (211.36.xxx.66)

    출근 길 버스 안에서도 쇼핑 가능한 시대..
    결제하는데 1분도 안 걸린다는..

  • 32. ...
    '17.7.20 6:03 PM (125.191.xxx.118)

    절약노하우 감사합니다

  • 33. 댓글 중에
    '17.7.20 6:42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이틀도 집에 못있고 밖에 쏘다니며 돈밖에 쓸 줄 모르는 인생 불쌍하네요.

  • 34. ..
    '17.7.20 6:57 PM (112.152.xxx.96)

    돈모으기..함 집중해봅니다

  • 35. ....
    '17.7.20 7:52 PM (112.171.xxx.192)

    저도 많이 배웁니다.
    좋은 절약비법들 감사합니다^^

  • 36. ..
    '17.7.20 8:13 PM (61.80.xxx.147)

    돈에 인생을 메기는 댓글

    집콕하면 책도 읽고 청소도 하고

    영화도 다운 받아서 보고......이런 여유를 모르나 봄.

  • 37. 빙그레
    '17.7.20 8:19 PM (223.62.xxx.195)

    자동차 않사기.
    신용카드 없애고 필요한만큼 옮긴통장에 체크카드만들어 쓰기.

  • 38. 저도
    '17.7.20 8:56 PM (121.128.xxx.116)

    신용카드 안쓴지는 20년 정도 되었나봐요.
    월급 타면 카드값 빠져 나가면 텅텅
    그게 반복되니 재미 없어서 체크카드 쓰기 시작했어요.
    똑똑 가계부 어플 저도 활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9. 아아
    '17.7.20 9:20 PM (211.36.xxx.99)

    돈절약법 제게 절실한 비법인데.

  • 40. 고작
    '17.7.20 9:24 PM (36.39.xxx.243)

    한달 씀씀이가 머리속에서 계산이 안되는지..

  • 41. 오양
    '17.7.20 9:34 PM (164.125.xxx.79)

    카드가 있으면 꼭 안사도 되는 걸 사게 되더라고요.
    카드가 없어도 쓰임이 크게 줄지는 않지만, 카드가 있으면 결제의 편리성 때문에 꼭 없어도 되는 걸 사게 되어요. 돈을 안쓰는 것은 불편함을 참는 것이고 인내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숨 쉬는 것 빼면 전부 돈이 나가는 것 같아요.

  • 42. dd
    '17.7.20 9:54 PM (1.233.xxx.109)

    통장나누기 효과 있더라구요. 쓸돈만 생활비통장에 넣어두고 체크카드 사용..

  • 43. 알찬정보
    '17.7.20 9:58 PM (122.47.xxx.94)

    감사합니다
    돈이 들어오면 며칠만에 없어져버리니
    옛날처럼 신용카드를 쓰는것도 아니고
    체크카드만 쓰는데도 이러니
    긴급 대책이 필요하던 참인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 44. 살림 기술
    '17.7.20 10:27 PM (115.21.xxx.56)

    이 잇어야해요 그리고 머릿속에 어지간한 가격을 저장해야 하구요
    동네장봐도 저집에서는 대파를 1500원하데요 모퉁이집 돌아가니까
    1000원해요 50%로 싸게 삿잖아요 계획데로 장보기하면 돈많이 굳어요
    한집에서 몽땅사면 안되고 그부근 서너집을 케어해야해요
    라면도 세일하는 날자가 잇어요 화요일에 하는집 수요일에 하는집
    귀찮다고 한집에서 장보기하면 안돼요 외식줄이고
    우리동네마트에서 한집에 똑같은 라면을 3980원 하는데 야채많이파는 마트에는
    4980원 하데요 그런결과들 무시못해요 머리속에 숫자를 외워야해요

  • 45. 어음
    '17.7.20 10:57 PM (1.253.xxx.204)

    거진 집순이인데 집에서 책읽고 비누만들고 젓갈담그고 편강 만들고 매실 엑기스 만들고 술담그네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놀러가면서 들고가서 밥얻어먹고 다닙니다. 오죽하면 후배한테도 밥얻어먹고 다니겠어요. 집순이라 돈 몇만원 아끼고 밥값도 아끼면서 사네요.

  • 46. 어음
    '17.7.20 10:58 PM (1.253.xxx.204)

    참참 저보다 엄청 가난한 애한테도 생일 선물 받습니다. 전 안챙겨줘요. -_ㅜ

  • 47. ..
    '17.7.20 11:30 PM (211.178.xxx.205)

    보험이나적금 공과금 나갈 통장은 따로두고 나머지는 모조리 다른통장에넣어두고 거기서 일주일 쓸돈을 미리빼놓는다는거죠? 그럼체크카드는 어느계좌에서나거게해놓나요? 또다른제3의통장이요?

  • 48. ㅡㅡ
    '17.7.20 11:32 PM (218.237.xxx.58)

    돈모으기 좋은 정보 감사해요

  • 49. 대단한
    '17.7.20 11:40 PM (58.234.xxx.195)

    분 많네요..짱

  • 50. 흠..
    '17.7.20 11:46 PM (116.37.xxx.49)

    워킹맘에게는 해당사항 없는 것들이 많네요...

    일단 출근하면 나가면 점심값에 커피값에 간식값 어휴. 후배들 밥도 때때로 사줘야 하고..
    유니클로도 안간지 일년 넘도록 옷 한 발 안사는데 돈이 술술 새네요...
    아이 것은 시간 없으니 쿠팡질 내내..

    냉난방 도서관 다니기.. 몸과 마음과 절약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저도 집콕과 도서관 하고 싶내요..ㅜ_ㅠ

  • 51. .......
    '17.7.20 11:55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잘 모르겠다는 점 두개님,
    계좌A - 월급통장 겸 보험과 적금 공과금 등이 빠져나가는 자동이체 계좌
    게좌B - A계좌에서 매주 10만원씩 빼서 넣어둔다. 이 계좌에 연결된 체크카드를 만들어 1주일에 10만원 내에서 긁어쓴다.

  • 52. 제가
    '17.7.21 12:47 AM (1.11.xxx.125)

    돈절약 노하우 배웁니다

  • 53. 꿈다롱이엄마
    '18.4.25 3:13 PM (125.185.xxx.75)

    1. 생활비달력 사용하고요, 2. 가계부어플 쓰고요, 3.비상금 만들어요.

  • 54.
    '21.3.15 8:5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절약 노하우

  • 55. 절약노하우저장
    '21.3.15 12:39 PM (211.246.xxx.113)

    저장! 절약노하우

  • 56. 절약노하우
    '21.11.5 6:32 PM (211.250.xxx.224)

    살림꾼들 많으시네요. 저도 흉내라도 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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