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가봤는데 사람들이 많이 오네요. 직업상담사라는 강사가 이럭서 작성법 강의하는데 누구나 아는 얘기여서 실망스러웠어요. 강의 끝나고 현장면접 보는데 경쟁룰이 20 : 1 되나봐요.
괜찮다 싶은 업체 면접을 보는데 공고와 내용이 다르고 10에서 저녁8시까지 일하고 토일 근무하는데 실수령이 135만원에 식대포함이라니ㅜ 다른 곳은 8:30분 출근 6:30분 퇴근에 총급여가150?
정보가 일치하지 않고 행사장은 어수선하고 형식적인 현장면접인거 같아 진이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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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취업박람회?
ㄹㄹ 조회수 : 761
작성일 : 2017-07-19 21:37:31
IP : 175.124.xxx.1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19 10:05 PM (116.127.xxx.144)정말 문제죠...그런거...
공고내용과 실제내용이 다른거...정말 죄라고 생각해요.이건.
관에서 하는거 형식적인거. 중복인거 엄청 많아요
자기들도 인정해요...나라에서 해주는 교육 같은것도...자기들 인정하더라구요. 겹치는거 많다고.
그리고 세전 150과 세후(실수령)135는 거의 같을겁니다.
4대보험 떼면...그정도 빠질거예요.
어쨋건 엉망진창이라도.....잘 찾아보셔야죠..딱히 다른 방법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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