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고 남보기 좋은 프리랜서 외국어 강사입니다.
집에서도 애들~성인 가르치고
출강도 나가고 해요.
이일 거의 5년차인데 ㅠ
정말 하기가 싫으네요.
초딩 애들 기분 맞추기도
또 성인들 처음엔 열정 가득 왔다가도
여튼 언어의 길이 쉽지 않으니 2~3달하고 슬슬 빠지고 ( 물론 오래 하는 사람은 오래 하지만)
출강이 젤 깔끔하고 편한데 시간강사일뿐....
정말이지 요즘 너무 덥고 너무 하기 싫은데
막상 그만두고 다른걸 찾으려니
우리 아이들 케어하며 어딜 들어가서 취업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