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득 버거워요 사는게

xlfkaltb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7-07-19 18:37:41

언제 이렇게 나이 든건지..

나이에 걸맞지 않게 답지않게 살아가는건지

사는게 한고비 한고비 견뎌내야 하는게문득 버거워요..

언제쯤 나도 출근 안하고 즐기고 살수 있을런지

언제쯤 인간관계에 의연하지 않고 담대하게 외롭더라도 표시내지 않을수 있을런지

언제쯤 나이드는걸 인정하고 걸맞게 늙을수 있을런지

하루하루 살아내는게 참 버거운 하루입니다..

IP : 125.191.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바
    '17.7.19 7:06 PM (119.192.xxx.227)

    맞아요. 하루하루 그저 살아낸 자체로 대단한 일이구나..
    나이먹을 수록 느껴집니다.
    어떤 날은 그래도 꽤나 행복하고 어떤 날은 힘들기도 하고.
    잠깐의 행복감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또 그저 살아내는 거 자체로 어떤 날은 뿌듯하기도 하니까
    원글님 우리 그렇게 살아내요~~
    토닥토닥해드려요~~

  • 2. 366
    '17.7.19 7:36 PM (218.237.xxx.64)

    그냥그냥 살압봅시다

  • 3. ...
    '17.7.20 8:51 AM (125.128.xxx.118)

    저도 겨우겨우 출근했어요...오늘은 정말 출근하기 싫네요. 출근하면서 계속 조퇴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이왕 왔으니 버틸래요. 출근하는 것 자체가 일의 반을 한 셈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9593 아이폰 카메라! 갑자기 왜이럴까요 lana 2017/07/19 674
709592 세계테마기행 장기하 나오네요 1 ㅇㅇ 2017/07/19 1,553
709591 외롭군요.. 3 nn 2017/07/19 1,048
709590 주광덕 의원, 안경환 '몰래 혼인신고' 판결문 공개 고발 당해 11 법대로하자 2017/07/19 3,293
709589 벽에 못박고 커텐봉 달고 5 할수 있는 .. 2017/07/19 1,895
709588 외국어 강사인데 지긋지긋 11 제목없음 2017/07/19 5,663
709587 백선생 오삼불고기 짱맛나요 9 .. 2017/07/19 3,288
709586 방학때 애들 밥뭐해 먹이실 예정이세요? 9 덥다 2017/07/19 2,672
709585 한강과 산. 어디가 더 시원할까요? 5 한강. 남산.. 2017/07/19 832
709584 교촌치킨 정말 왜이렇게 비쌀까요? 9 d 2017/07/19 3,706
709583 폭염에 냉방 잘 못하면 신장 망가지나요? 10 .... 2017/07/19 5,510
709582 휴대폰 싸게 구입하는 법 6 살빼자^^ 2017/07/19 2,138
709581 흑염소 먹으면 살 안 찌나요? 4 질문 2017/07/19 3,949
709580 저같이 사주 안믿는사람도 있나요? 17 .. 2017/07/19 6,964
709579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잘못했는데 어찌할 방법은 없을까요? 3 슬개골 2017/07/19 1,099
709578 [JTBC 뉴스룸] 주요뉴스...................... ㄷㄷㄷ 2017/07/19 597
709577 영어 원서 읽는 방법이 궁금해요-초등 6 초등 2017/07/19 2,193
709576 볼펜자국 파스말고 다른 방법 알려주세요 1 불펜묻었어요.. 2017/07/19 780
709575 엎친 데 덮친 격... 1 홧팅!! 2017/07/19 882
709574 좋은 남자를 볼 수 있는 눈이 없어서요ㅠㅠ 4 쪼요 2017/07/19 3,042
709573 홍발정, 꼴랑 1시간 봉사(?)하고 갔다네요~ 11 ㅉㅉ 2017/07/19 2,732
709572 꽃 정원 구경하기 좋은 곳 추천 좀 해주세요 4 혼자여행 2017/07/19 1,590
709571 난소물혹 수술하신분 계세요? 16 여름 2017/07/19 7,551
709570 바람을 의심하다 확신하며. 7 리푸라 2017/07/19 3,936
709569 장녀의 역할이란?? 43 에고 2017/07/19 6,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