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언혼과 검찰의 행태를 보면
정말 그들이 하는 말은 단 한마디도 제대로 믿어주기가 힘듭니다.
한명숙을 매장시키기 위해 검찰과 보수언론들이 해온 야비한 작태를
우리모두 똑똑히 지켜보지 않았습니까?
사건의 사안에 따라서
어떤건은 기를쓰고 덮어주고 보호하기 위해 힘을쓰고
또 어떤건은 끝도없이 피의 사실을 과대포장해서 언론에 흘리고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는그들.....
말도 안되는 엉터리 수사를 하면서도
언론보도에 빠지지 않은 말은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해서 유죄를 입증하는데 자신감을 보였다."
라는말입니다.
두번에 걸친 한명숙 사건에서도 그랬고
곽노현 사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흘린 엉터리 정보는
선거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결과 오세훈과 한명숙의 득표율은
불과 0.6 퍼센트 였습니다.
언론과 검찰이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세상입니다.
보궐선거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각종 의혹과 사건들은 계속 터져나올 것입니다.
국민들의 깊이있는 성찰이 필요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