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변훈련이 끝난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걸까요?

엄만데요.. 조회수 : 2,562
작성일 : 2011-09-04 11:18:50

 

30개월 여자아이이고,

7월 말에 아주 덥던 때 기저귀 벗겨놓으니

이틀 정도 바닥에 그냥 싸기는 했지만 시간맞춰 변기에 앉혀놓으니 금세 가렸어요.

밤 기저귀도 8월 보름쯤 까지는 차고 자다가 아침까지 안젖어있기에 그 후로는

그냥 자기전에 한번 소변 누이고 팬티만 입혀 재웠어요.

유아변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보조변기 놓고 그냥 화장실 변기에서 잘 싸고 있는데요...

 

 

이 녀석이 며칠 전부터는 소변을 막 오래 참다가 결국엔 화장실 다 가서 바닥에 싸 버리거나

오래 참다가 마침 울 일이 있어서 울기라도 하면 바로 소변이 뻥! 터져버리네요.

대변은 마려우면 자기가 알아서 후다닥 바로 화장실로 가는데,

소변은 위태한 상황까지 가도 인지가 잘 안되는건지.. 참을만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옷입은 채로 싸버리면 제가 화를 내지는 않고 바로 닦고 옷 갈아입히는데,

아무래도 자꾸 그러니 잔소리가 점점 늘어서 애한테 또 그럴래 안 그럴래.. 하는 식의 심문을 하게 되네요 ;;

소변이 마려우면 알아서 화장실로 달려가기도 했었는데 요즘들어 그러는것이.. 왜 그러는지요..

아직은 제가 잘 지켜보거나 시간을 잘 봐서 데려다 변기에 앉혀놔야 하는걸까요?

 

 

에구.. 하루에 한번씩은 꼭 거실 바닥에 흥건히 싸놓고 본인도 찝찝한지 종일 징징대는데 힘드네요..

IP : 121.147.xxx.19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57 허벅지 제모.. 4 ㅇㅇㅇ 2011/09/06 4,583
    15256 컴퓨터 버릴때 하드는 어떻게하세요? 6 토실토실몽 2011/09/06 4,280
    15255 킨들 잘 아시는 분, 간략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5 룰루 2011/09/06 4,023
    15254 급) 포도쨈 만들 때 궁금한 것이 있어요 2 포뇨 2011/09/06 3,184
    15253 제사지낼 때 절 몇번 하나요 11 제시 2011/09/06 35,112
    15252 외국에서 겪은 컬쳐쇼크 무엇이 있었나요? 28 합류 2011/09/06 7,828
    15251 그래도 한나라당보다는 민주당이 3 결론은? 2011/09/06 2,479
    15250 왜 노무현,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을까... 11 20대후반 2011/09/06 3,062
    15249 왜 자꾸 투표하지말자는 얘기가 나오는거죠? 13 아니 정말 2011/09/06 2,899
    15248 포장이사 잘하는곳 1 고민 2011/09/06 2,818
    15247 주가 급락으로 증권가 패닉상태... 1 호빗 2011/09/06 3,381
    15246 늦된아이 어떻게 키우면 되나요? 2 엄마라는건 2011/09/06 3,894
    15245 고무장갑으로 쌀씻는 시어머니를 보고.. 4 오오 2011/09/06 3,779
    15244 허리 디스크 증상 학생 2011/09/06 2,804
    15243 제가 실제 겪었었던(좀전에도 한건) 네이트온 피싱 ㅋㅋ 6 제이엘 2011/09/06 3,530
    15242 박근혜 온다고 공무원 전체 동원 4 밝은태양 2011/09/06 2,920
    15241 한나라당이 경쟁력있는 외부 인사를 영입할거래요!!! 28 오직 2011/09/06 3,643
    15240 제기 .. 완전 편한 방법 11 우리 시댁 2011/09/06 6,913
    15239 중1 머리좋고 국영수 좋은데, 암기과목 꽝인 아이 뭐가 문제일까.. 10 샤르망 2011/09/06 4,079
    15238 반한나라랑 연합때문에 안철수를 50%가 지지한게 아니다 78 20대후반 2011/09/06 3,881
    15237 아이데리고 아무도 나를 못알아보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4 친구 컬쳐 .. 2011/09/06 3,644
    15236 5학년 딸아이가 초경을 시작했네요. 4 기분이 묘해.. 2011/09/06 4,804
    15235 (급)지금 외국인이랑 인천(송도)에서 출발해서 관광가이드 해야 .. 1 인천송도 2011/09/06 2,746
    15234 안철수씨 조심하세요 8 Analys.. 2011/09/06 3,861
    15233 청국장우유 만드는 법좀 .... 1 국제백수님... 2011/09/06 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