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다시 워,홀을 가게 된다면 어떤준비를 하실건가요?
워 .홀을 하시고 정말 얻으신건 뭐가 있을까요?
영어땜에 간다고 하지만 ㅠ
과연 영어가 좀 늘긴 늘까요?
누가 그러는데 농장에서 일만하다 온다고 하는데 ㅠ
만약에 다시 워,홀을 가게 된다면 어떤준비를 하실건가요?
워 .홀을 하시고 정말 얻으신건 뭐가 있을까요?
영어땜에 간다고 하지만 ㅠ
과연 영어가 좀 늘긴 늘까요?
누가 그러는데 농장에서 일만하다 온다고 하는데 ㅠ
성추행에
성폭행에최근 몇년동안 말 많던데요..
그 쪽 길을 택하는 거 같네요
쉬러가는거죠
영어도 배우면서
무엇보다 머니죠
머니 부족한 분들이 워킹택하는데....
한국에서 머니 좀 준비해가세요
저 호주에 살다 왔습니다.
워홀 주로 호주나 캐나다로 많이 가는데
의사소통이 자유로워야 현지잡 얻어요.
말도 안되는 외국인을 왜 알바로 쓰겠어요?
주로 교포들 운영하는 업장에서 일하는데
현지잡보다 주급도 낮고 대부분이 교포
모여사는 곳이라 영어 안하고 살 수 있습니다.
아니면 농장 같은곳에서 일하는 오지잡이 있는데
진심 힘들어요.
그리고 주거환경 열악합니다.
가끔 뉴스에 나와요.
한집에 10명도 살고 대여섯은 흔하죠.
그런데도 월세 안쌉니다.
이런 환경에서 영어는 진심 안늘어요.
인터넷엔 성공케이스만 나오는데
현실은 제가 적은것 보다 더 열악합니다.
본인 하기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져요.
어느 정도 대화가 가능한 상태에서 가야 하지만
한국아이들 많은 곳에 있으면 워홀 의미가 없지요.
주급 받아서 주말엔 여기 저기 다른 나라 아이들과 여행하고
그곳에서 알게된 친구들과 귀국 후에도 연락하고 그러던데요.
공무원준비..그 글 보고 올리신거에요?
워킹홀리데이 랍니다 워크홀리데이가 아니라
그 글에 달린 댓글과 같아요
여자가 워홀 다녀오면 아무하고나 자는 여자 취급 받아요.
식당 주방에서 수요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관련 경험이 있으면 이력서를 냈을 때 한번이라도 더 보게 되겠지요. 예를 들어 체인 형식의 스시집에서는 스시 만드는 거 시험 보는 것 같았어요. 글로벌 체인, 예를 들어 맥도널드, 스타벅스 같은 경우도 매뉴얼이 같을테니 한국에서의 경험이 외국에서도 유효하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