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여협상 ~무모한 베팅일까요?

직장인 조회수 : 809
작성일 : 2017-07-18 17:45:01

이 회사는  일잘하는 직원이 있으면 계속 조용히 부려먹다가 그만 둔다하면  잡아서 급여올려주고 그러는 곳이에요

조용히 일하면 급여인상이고  승진이고 아무것도 없어요

처음엔 너아니고도 사람많다는 식으로 나와서  정말 좋은 직원들을 많이 놓쳐 다고 합니다.~

그래서이젠 학습되었는지 평이좋은 직원은  이제는 그만둔다라고 하면 연봉이라도 올려주면서

잡으려는 시늉은 합니다.


제 문제는 업무량은 많으면서 급여가 전 직장보다 30%이상 적어요

좀 편해볼까 하고 급여 다운시키고 들어왔는데 막상 와보니 일이 더많아요~

그래서 급여문제로 계속 이직을 알아볼려 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일단은 현 회사에 정중한말은 안통할거 같고 저도 적정 급여인상이 없으면 사직 하겠다라고 할려고요

그런데 저에 대한 평점이 감이 안오네요~ 정말 50대 50으로 느껴져서요~

회사는 올해 최대 흑자입니다~그럼에도 어찌나 쥐어짜는지 숨이 막혀요~


일단은 현회사보다 급여는 같고  거리는 살짝 좀 더 멀지만 만약을 위해서 자리는 해놨습니다.

이정도로 해놓고 베팅을 할까말까 고민중이네요~

과감하게  면담신청 할까 하는데 최악에 그래 그만두어라! 하면 순간 멘붕올듯하겠지만

그래도 한번 덤벼봐야겠찌요?(이런고민을 몇달째 하고 있어서~)

다들 제 입장이면 어떤 생각일까 궁금해서 올려요~


IP : 218.238.xxx.1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8 6:05 PM (223.62.xxx.64)

    소기업 운영하는 친구. 직원 둘이가 따로 찾아와 연봉 500안올려주면 나가겠다고. 나가라 했답니다. 하나는 처자식두고 한시간 먼거리 월급 60더 받고 딴데 취업하고 하나는 해가 바뀌었는데 아직 취업 못 했다고

  • 2. 나같아도 일잘하는 직원만 잡겠어요
    '17.7.18 8:50 PM (175.223.xxx.244)

    회사흑자면 직원월급 올려줘야하나요? 그럼 적자면 깎아도 되나요? 회사에서 슬렁슬렁 일하는 직원들 많아요. 그네들은 부려먹는다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660 외모 얘기가 나와서 이런 립서비스는? 13 외모 2017/07/16 3,114
708659 나이들어도 키작은사람들중에 8 ... 2017/07/16 3,100
708658 오늘 같은날 민속촌 걷기 어떤가요? 1 ㅁㅁ 2017/07/16 843
708657 센스와 유머감각은 타고나는건가요? 12 옐로원 2017/07/16 5,104
708656 민주헌법과 김대중대통령이 원망스러울 때도 있구나! 3 꺾은붓 2017/07/16 821
708655 매달 해외여행 가는 동생 57 고요한 2017/07/16 24,199
708654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vs. 래미안 퍼스티지 7 ~~ 2017/07/16 4,980
708653 비가대박.... 6 ㅅㅈ 2017/07/16 3,575
708652 다이어트 도사님께 궁금한것 이 있어요- 34 소원 2017/07/16 5,585
708651 19 질문요 Asdl 2017/07/16 2,555
708650 곧있으면 방학입니다~! 뭐 준비하셨어요? 12 삼식삼간 2017/07/16 2,557
708649 전여옥, 월드컵 보면서 오르가즘 느낀다 10 ........ 2017/07/16 3,605
708648 출산후 회복이 더뎌서요. 6 꿀단지 2017/07/16 1,741
708647 만나자고 집착하는 남자들 1 .. 2017/07/16 1,962
708646 지금 생각하면 오싹한 일 2 ,, 2017/07/16 2,858
708645 남자들은 왜 기미 안 생기나요?? 6 기미 2017/07/16 5,737
708644 새벽 두시 되어가는데 음악 하나 추천해주세요 15 홍두아가씨 2017/07/16 1,451
708643 (악플을 부르는 글) 저 아직은 봐줄만 한걸까요... 5 ... 2017/07/16 1,616
708642 졸지에 가방 좋아하는 여자가 됐네요 2 안녕물고기 2017/07/16 2,610
708641 최저임금 인상 그리고 우리 식탁 물가 변화 23 최저임금 2017/07/16 4,322
708640 연예하자는데 어쩌지요? 13 ㅇㅇ 2017/07/16 5,215
708639 영화 아저씨와 달콤한 인생 볼 수 있는 방법 없나요? 2 ㅇㄱㅅㅎ 2017/07/16 686
708638 영재고,,,,중1 내신점수 볼까요 ? ㅜㅠ 15 2017/07/16 4,419
708637 네 살 딸이 늙지 말라네요. 2 ... 2017/07/16 1,517
708636 헬스 오래하신분? 어떠신가요..? 11 헬스 2017/07/16 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