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품위있는 그녀 보다가 너무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그거 넣고 만든 김치 가져가니까 갤러리 관장 남편이 게걸스럽게 먹던데
설마 다시다(?) 그런 건 아니겠죠? 그리고 김선아 과거가 호텔 직원이었단
건가요? 저 8회까지 봤거든요. 그리고 브런치 모임에서 맞는 여자 남편은
누가 때린 건가요? 혹시 아시는 분 살짝 가르쳐주세요. 물어볼 데도 없고.
1. moioiooo
'17.7.18 5:28 PM (222.237.xxx.47)1. 농축액은 복분자 같아요
2.김선아는 과거에 이런저런 잡일을 많이 했죠 아마 호텔
직원일 때 김희선을 처음 본 것 같아요
3. 그 여자들이 요트에서 젊은 남자들을 만나죠...그때 만난 젊은 남자가 여자의 사주를 받고 남편을 때린 것 같아요... 의사 애인은 걱정만 하면서 행동은 해주지 않으니까요2. 모모
'17.7.18 5:29 PM (1.231.xxx.43)풍숙정김치만드는건 봤는데도 모르겠네요.
그냥 그집 음식이 워낙 맛있다는것밖엔..
김선아는 과거 호텔 메이드였구요
(이 일 저 일 가리지않고 힘들고 험한일 많이 한것같아요)
남편은 부인이 사주해서 때린거에요.
맞고사니 억울해서요.
엘레베이터에서 맞은 씨씨티비내역있으니
남편이 부인을 고소하지도 못합니다.
본인도 때렸으니까요.
처음엔 부인이 시킨일인지 모르고 범인 잡아달라고 신고했다가
나중에 감잡고 고소취하합니다.3. ..
'17.7.18 5:30 PM (211.224.xxx.236)저도 8회 초반 보다 말았는데 아마도 미원,다시다 뭐 이런 조미료같고요. 그 건물주 골퍼는 부인이 고용한 청부업자한테 맞은거 같아요. 남편도 아는 눈치고.
4. ..
'17.7.18 5:35 PM (211.224.xxx.236)미원인데 무슨 천연조미료마냥 포장해서 음식할때 넣는거 같아요. 그래서 거기 일하는 아주머니들도 조미료 넣는줄 모르는 상황. 주인 여자만 아는 비법 아닌 비법
5. ...
'17.7.18 5:41 PM (121.165.xxx.164)ㅋㅋㅋ 미원이라니
그걸갖고 천연이니 오가닉이니 얼마나 칭송했을까욬ㅋ
있는놈들의 위선이란 ㅋㅋ6. ㅇㅇ
'17.7.18 5:59 PM (116.123.xxx.168)저도 궁금한거
큰아들 이랑
단발머리 메이드가
잤나요
방 잘못찾아 간 날요??7. 무더움
'17.7.18 6:24 PM (119.67.xxx.238)음. . .좀 쌩뚱맞지만,
전 거기에 넣은 조미료는 정력감퇴제?같은거라 생각했어요.장복하면 돈많은 남편이 바람피울생각도 안나게하고 더불어 애도 안생기게하는...8. ㅇㅁㄹㅅ
'17.7.18 7:26 PM (211.36.xxx.183)저도 정력감퇴제라 생각돼요
9. ㅇㅇ
'17.7.18 10:16 PM (14.0.xxx.136)큰아들이 방잘못찾아간거구 메이드랑 안잔것같애요. 메이드가 혼자 오해. 자기 꼬실려고 온줄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