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랑, 세계가 인정하는 그 수려한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제대로 깨뜨려주고 계시는
민노당
진보신당
민노총
평통사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김정일 만세'를 부르고 싶어 안달이 나신 분들이라는 것.
400년간 지켜온 가족 공동체 제주도 강정마을에 이분들이 납신 후로
반으로 쫙 갈라졌지요. 신기하죠.
이분들이 납시면 어디나 쫙쫙 갈라져요.
'희망버스' 지나가면 절망과 패배의식과 분노로 황폐해지고 분열과 혼란이 조장되는 것은
이미 충분히 확인한 바.
역시, 분열 세력, 분단의 주체 세력 답습니다. 어딜가나 쫙 쫙 갈라놓고 분쟁 일으키고
소리지르고, 이유 근거 하나없이 그냥 깽판치면 무조건 된다는 막가파들.
정체성 분명하게 행동해 주고 계신 이분들 덕에 한달에
세금이 60억원씩 줄줄 세고 있습니다.
남방의 해양주권과 국익을 지키기 위해 노 전 대통령 때부터 추진된 '민-군 복합형 관광 미항'
완공이 2014년 눈 앞에 와있는데 말이요.
이 일은 노 전 대통령 이후 대한민국 모든 대통령을 무시하는 처사임은 물론,
지금까지 진행된 대한민국 국책 사업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반국가적 행위임은
너무도 분명한 사실이죠.
민노당과 일당들... 국익에 도움되는 일은 아예 하나도 안 하기로 작정하신 분들.
인간의 감정 가운데 가장 밑바닥에 있는 더럽고 추한 분노와 의심에 기생하며
악의 화신으로 살아가시는 분들.
그 에너지원이 더럽고 추하기 짝이 없으니 하는 일들마다 이렇게 끔찍한 열매들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