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799301193429514&id=28301582172473...
지난번에 어느분이 박대변인 기도올려주셔서
넘감동받고 한번씩 페북가는데
하늘에간 아기에게 인사하는 글이있네요ㅜ
그런아픔이..
하늘에있는 아기위해 저도잠시 화살기도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현대변인님 아기가 하늘나라에 갔나봐요
ㅜ 조회수 : 6,505
작성일 : 2017-07-18 16:44:27
IP : 222.117.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18 4:49 PM (39.7.xxx.106)박수현 대변인...국회의원시절에도 공주에선가 통근했다고하던데...지금 숙소는 경호원들이 쓰는 빌라에서 사신다고..
그럼 부인이랑 아이들(?)은 공주에서 사는건가요?2. 글쎄요
'17.7.18 4:55 PM (222.117.xxx.111)올라오지 않았을까요.가족들....
얼굴이 너무선해서..정치하시면서 상처많이받으실거 같아요ㅡㅡ;3. 음
'17.7.18 5:03 PM (59.5.xxx.47)페이스북 들어가서 보니까 지금 사시는 집도 대통령이 구해주셨다네요.
산 꼭대기 같아요,글 쓰신 거 보니까 가슴이 뭉클하네요.
아기 위해 기도할게요.4. ...
'17.7.18 5:42 PM (121.129.xxx.207)이 분 부인과도 이혼하고 혼자이신걸로 알아요.
이분이 전부인에게 재결합하자고 하니, 남편 힘들때(국회의원 출마, 낙선..) 떠난 사람이 잘됐다고 어떻게 돌아오냐고 ㅜㅜ... 했다던가 하는 글 본 기억이 납니다.5. 아마도
'17.7.18 5:54 PM (211.201.xxx.168)아이 잃고나셔서 얼굴보면 서로 아이가 떠올라 힘드셨던것 같아요. 그러시다가 부인이 너무 그 상황이 힘드셔서 잠시 떨어져 지내신게 그냥 저냥 세월이 흐른것 같던데요. 아마 지금은 혼자 지내실거에요. 이혼은 아니시라고 건너 건너 들은것 같아요.
6. ..
'17.7.18 6:1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행복해지면 좋겠다..
7. 백만불
'17.7.18 6:49 PM (112.161.xxx.17)가슴 깊은 곳에서 묵직한것이 훅하고 올라오네요
대변인님 글을보니 마음이 더 아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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