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능이라고는 하지만 제발 질투 샘 이런것들로부터 자유로와집시다

.. 조회수 : 2,047
작성일 : 2017-07-18 12:45:06

제인생에 불만이 별로없어요.

위를 바라보면 비교도되고 그러는데...비교가 되는순간 불행해지는 지름길이니 거기서 딱 중지..

내가가진거 내자신 내가족 나름 이만하면 참 괜찮아! 이런생각하며

내가 별로좋지못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허세안부리는데도 자신있어보이는 그자체가 또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그랬어요

작은 장점이라도 칭찬해주고 인정해주고 지인들과 그렇게지내려했는데

여자들 정말 질투 장난아니네요

예쁘게 꾸미고다닐 노력도 관심도 없으면서 세련되게 꾸미는여자 곁에있는거 되게 싫어하고

알뜰하게 살노력도 안하면서 투자하고 열심히 경제꾸려나가는것도 싫어하고

남의 자식인물 공부머리 운동신경 남의 남편인물 학벌 집안 경제력까지 다 비교하고

어떻게든 편가르고 무리지어서 지가부러운여자를 망가뜨리려는데.

근데 이유없는 이런그지같은행동이 여자들가운데서도 이상해보이는건 두렵죠.본인이 질투하는걸 사람들에게 들키는건

너무쪼팔리니까...ㅋㅋㅋ

이렇게저렇게 머리쓰는 그네 인생들이 정말 코메딥니다.

지가 지자식들 잘되길 바라면서 저렇게 악마가 되길 자처하다니.

이세상에 샘없고 부럽지않은 사람없습니다 얼마나 누르고 긍정적으로 극복하려하는지 의지의 문제.

결국은 자기감정은 다 들키게 되어있어요. 얼마나 챙피할까요.? 친구들은 아무말 안하지만 질투하고 샘내고

자기 쪼팔린 감정 다 들켰는데..

시샘많은 여자 정말 불쌍해요



IP : 39.118.xxx.1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멋진걸
    '17.7.18 12:55 PM (49.164.xxx.133)

    근데 인간의 또 다른 면이 나정도면 괜찮아 이런면도 있는것 같아요 누가 봐도 안됐다 싶은데 자기정도면 아주 괜찮은거다 하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왜냐면 자기인생이잖아요 남보다 못한 인생이라 생각하면 살기 힘들죠 그러니 자기껄 아주 높이 생각하며 남의꺼를 질투하는게 아니라 무시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2. ..일종의 비뚤어진 방어기제
    '17.7.18 1:00 PM (39.118.xxx.164)

    입니다. 자기가 남들보다 잘났으면 좋겠고. 현실은 받쳐주질못하니..... 대신 합리화하는방법이
    남을 내리깔아서 자기가 위에
    있는것같은 착각을 진실이라고 자신에게 강요하는거죠
    절대 남 잘난 꼴은 못보는 인생관.. 불행할수밖에없어요

  • 3. ㅡㅡ
    '17.7.18 1:06 PM (221.148.xxx.49)

    공감요. 본능은 무슨...
    또한, 잘못된걸 말하는데 그걸 질투로 프레씌우기. 여기서 제일 유치한 반박이
    질투하냐? 남들을 자기처럼 죄다 질투하지는 않아요

  • 4. 공감요
    '17.7.18 1:16 PM (125.185.xxx.178)

    질투.샘.
    다 열등감의 표현인게죠.
    자기의 낮은 자존감이 자극받아서 일어나는 감정이죠.

  • 5. ㅇㅇ
    '17.7.18 1:44 PM (114.200.xxx.216)

    어느정도의 질투나 샘은 자기 발전을 위한 자극, 원동력이 될수잇죠..허구헌날 질투만 하고 자기 생활에 변화없으면 문제있지만..너무 낙천적이면 자기 발전이 없다는 단점은 있어요..난 자기발전딱히 필요없고 가진것에 감사하며 낙천적으로 살겠다 마음 먹었으면 남 괜히 시기하거나 깎아내리거나 하지 말기를...

  • 6. 자기삶에
    '17.7.18 1:56 PM (117.111.xxx.107) - 삭제된댓글

    가진것에 만족하며 산다맘먹은 사람이 정신승리 오지게 심하고 남 시기질투 쩔더라구요

  • 7. 그짓꺼리하다가 들통나서
    '17.7.18 1:58 PM (211.243.xxx.67)

    입질도 정도껏이지..
    하나도 아니고 시기 질투할 여자가 태반이었는지~
    초등아이 학기중에 도둑 이사한 여자도 알아요~~
    애는 무슨 죄인지...

  • 8. 근데
    '17.7.18 2:28 PM (223.62.xxx.143)

    남들이 질투가 많다 어쩐다 하면서
    남의집 자식들 얘기는 조작질까지해서 헛소문 내는 사람들을 보니까...
    내로남불도 인간들 특징같아요.

  • 9. 원글님의 글에 공감해요
    '17.7.18 2:47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뾰족한 댓글들 ㅎㅎㅎ

  • 10. ㅁㅁㅁ
    '17.7.18 3:55 PM (121.150.xxx.108)

    없는 이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산다하는 것도,, 인간의 진짜 속성에 비하면
    가식이나 억지가 될수 있는거 같아요.저희 엄마도 평생 그렇게 정신승리하고
    사셨는데..한번씩 열폭 터지거나, 비뚤어진 방식으로 본인을 정당화하면서
    남 험담을 합리화하시더라구요. 그걸 여러방도로 저한테도 분풀이 많이 했구요ㅡㅡ
    극복할 방도가 없다면 차라리 욕하고 싫어하고, 질투하는게 인간의 어두운 본성에 더 솔직하고
    걸맞지 않은가 싶어요.

  • 11. ...
    '17.7.19 1:31 AM (117.111.xxx.159)

    시샘많은 사람에 대한 정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9313 민주당은 개헌을 앞두고 분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5 어용시민 2017/07/17 1,514
709312 정치후원금 완판남 더민주 박주민의원의 감사인사!! 4 돈줘요 2017/07/17 1,237
709311 곧 뉴스룸 마티즈 임과장 통화기록 공개예정 2 RCS 2017/07/17 2,118
709310 빈혈에 수혈하나요? 22 궁금하다 2017/07/17 7,160
709309 용평 리조트 5 승리 2017/07/17 1,513
709308 누수 공사..집주인과 윗집주인..둘중 어디에 청구해야하나요? 11 민트잎 2017/07/17 3,624
709307 중국인 출산선물 4 덥다 2017/07/17 1,249
709306 구연산 이거 세제와 같이 넣나요? 헹굼시 넣나요? 7 .. 2017/07/17 2,865
709305 여러분 딸이있다고 보면, 3 ㅋㅋ 2017/07/17 1,582
709304 [JTBC 뉴스룸] 7월 17일 예고................. ㄷㄷㄷ 2017/07/17 755
709303 초등생 강간범 조두순 3년 뒤인 2020년 출소한다네요....... 37 ㅇㅇ 2017/07/17 4,157
709302 접촉사고가 났는데요 3 처리 2017/07/17 1,201
709301 융자있는 집 전세계약 질문 드립니다 5 ## 2017/07/17 1,373
709300 집에..무슨벌레알일까요... ㅠㅠ(혐오주의) 10 ... 2017/07/17 6,665
709299 해외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복 어떻게 말려야 하나요~? 12 어떻게해야하.. 2017/07/17 5,498
709298 옥소리 이태리출신 전남편 근황 JPG 50 애들사진포함.. 2017/07/17 41,513
709297 회담제의 3 대화 2017/07/17 464
709296 아진이와 남편의 케미는 덜하네요 3 품위있는그녀.. 2017/07/17 2,642
709295 품위있는 여자 모티브 된게 **제지 인가요? 5 .. 2017/07/17 4,152
709294 다이어트란 뭘까요 2 .. 2017/07/17 1,265
709293 장롱 튼튼한 제품 추천해주세요. 4 00 2017/07/17 1,526
709292 21개월 아기 낯가림하는 매미로 변신 4 이쁜 내딸 2017/07/17 1,668
709291 정수기 점검일 약속을 코디가 까먹고 펑크 냈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8 질문 2017/07/17 1,910
709290 국반찬 배달 업체 추천 좀 해주세요. 고민 엄마 2017/07/17 830
709289 외고 1학년 학기말 성적표 12 대학 가자 2017/07/17 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