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능이라고는 하지만 제발 질투 샘 이런것들로부터 자유로와집시다

.. 조회수 : 1,957
작성일 : 2017-07-18 12:45:06

제인생에 불만이 별로없어요.

위를 바라보면 비교도되고 그러는데...비교가 되는순간 불행해지는 지름길이니 거기서 딱 중지..

내가가진거 내자신 내가족 나름 이만하면 참 괜찮아! 이런생각하며

내가 별로좋지못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허세안부리는데도 자신있어보이는 그자체가 또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그랬어요

작은 장점이라도 칭찬해주고 인정해주고 지인들과 그렇게지내려했는데

여자들 정말 질투 장난아니네요

예쁘게 꾸미고다닐 노력도 관심도 없으면서 세련되게 꾸미는여자 곁에있는거 되게 싫어하고

알뜰하게 살노력도 안하면서 투자하고 열심히 경제꾸려나가는것도 싫어하고

남의 자식인물 공부머리 운동신경 남의 남편인물 학벌 집안 경제력까지 다 비교하고

어떻게든 편가르고 무리지어서 지가부러운여자를 망가뜨리려는데.

근데 이유없는 이런그지같은행동이 여자들가운데서도 이상해보이는건 두렵죠.본인이 질투하는걸 사람들에게 들키는건

너무쪼팔리니까...ㅋㅋㅋ

이렇게저렇게 머리쓰는 그네 인생들이 정말 코메딥니다.

지가 지자식들 잘되길 바라면서 저렇게 악마가 되길 자처하다니.

이세상에 샘없고 부럽지않은 사람없습니다 얼마나 누르고 긍정적으로 극복하려하는지 의지의 문제.

결국은 자기감정은 다 들키게 되어있어요. 얼마나 챙피할까요.? 친구들은 아무말 안하지만 질투하고 샘내고

자기 쪼팔린 감정 다 들켰는데..

시샘많은 여자 정말 불쌍해요



IP : 39.118.xxx.1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멋진걸
    '17.7.18 12:55 PM (49.164.xxx.133)

    근데 인간의 또 다른 면이 나정도면 괜찮아 이런면도 있는것 같아요 누가 봐도 안됐다 싶은데 자기정도면 아주 괜찮은거다 하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왜냐면 자기인생이잖아요 남보다 못한 인생이라 생각하면 살기 힘들죠 그러니 자기껄 아주 높이 생각하며 남의꺼를 질투하는게 아니라 무시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2. ..일종의 비뚤어진 방어기제
    '17.7.18 1:00 PM (39.118.xxx.164)

    입니다. 자기가 남들보다 잘났으면 좋겠고. 현실은 받쳐주질못하니..... 대신 합리화하는방법이
    남을 내리깔아서 자기가 위에
    있는것같은 착각을 진실이라고 자신에게 강요하는거죠
    절대 남 잘난 꼴은 못보는 인생관.. 불행할수밖에없어요

  • 3. ㅡㅡ
    '17.7.18 1:06 PM (221.148.xxx.49)

    공감요. 본능은 무슨...
    또한, 잘못된걸 말하는데 그걸 질투로 프레씌우기. 여기서 제일 유치한 반박이
    질투하냐? 남들을 자기처럼 죄다 질투하지는 않아요

  • 4. 공감요
    '17.7.18 1:16 PM (125.185.xxx.178)

    질투.샘.
    다 열등감의 표현인게죠.
    자기의 낮은 자존감이 자극받아서 일어나는 감정이죠.

  • 5. ㅇㅇ
    '17.7.18 1:44 PM (114.200.xxx.216)

    어느정도의 질투나 샘은 자기 발전을 위한 자극, 원동력이 될수잇죠..허구헌날 질투만 하고 자기 생활에 변화없으면 문제있지만..너무 낙천적이면 자기 발전이 없다는 단점은 있어요..난 자기발전딱히 필요없고 가진것에 감사하며 낙천적으로 살겠다 마음 먹었으면 남 괜히 시기하거나 깎아내리거나 하지 말기를...

  • 6. 자기삶에
    '17.7.18 1:56 PM (117.111.xxx.107) - 삭제된댓글

    가진것에 만족하며 산다맘먹은 사람이 정신승리 오지게 심하고 남 시기질투 쩔더라구요

  • 7. 그짓꺼리하다가 들통나서
    '17.7.18 1:58 PM (211.243.xxx.67)

    입질도 정도껏이지..
    하나도 아니고 시기 질투할 여자가 태반이었는지~
    초등아이 학기중에 도둑 이사한 여자도 알아요~~
    애는 무슨 죄인지...

  • 8. 근데
    '17.7.18 2:28 PM (223.62.xxx.143)

    남들이 질투가 많다 어쩐다 하면서
    남의집 자식들 얘기는 조작질까지해서 헛소문 내는 사람들을 보니까...
    내로남불도 인간들 특징같아요.

  • 9. 원글님의 글에 공감해요
    '17.7.18 2:47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뾰족한 댓글들 ㅎㅎㅎ

  • 10. ㅁㅁㅁ
    '17.7.18 3:55 PM (121.150.xxx.108)

    없는 이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산다하는 것도,, 인간의 진짜 속성에 비하면
    가식이나 억지가 될수 있는거 같아요.저희 엄마도 평생 그렇게 정신승리하고
    사셨는데..한번씩 열폭 터지거나, 비뚤어진 방식으로 본인을 정당화하면서
    남 험담을 합리화하시더라구요. 그걸 여러방도로 저한테도 분풀이 많이 했구요ㅡㅡ
    극복할 방도가 없다면 차라리 욕하고 싫어하고, 질투하는게 인간의 어두운 본성에 더 솔직하고
    걸맞지 않은가 싶어요.

  • 11. ...
    '17.7.19 1:31 AM (117.111.xxx.159)

    시샘많은 사람에 대한 정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9888 '내 자식은 멘탈이 참 강하다' 고 생각하는 분들 13 멘탈 2017/07/19 4,789
709887 급!)대기중 7 급해요 2017/07/19 1,302
709886 Please~ 물 맛 좋은 정수기 추천 좀 해주세요~! 2 2017/07/19 1,329
709885 한전도 국민 돈 훔쳐가는 도둑인가 봅니다, 곽상언 변호사 승소 .. 5 전기요금 누.. 2017/07/19 1,813
709884 앞으로 수능 절대평가되면 내신이 더 중요해질텐데 특목고 자사고 .. 6 궁금 2017/07/19 2,363
709883 중국사람들 아 정말 편견 안가지려해도.. 27 ... 2017/07/19 6,403
709882 세상엔 맛있는게 정말 많군요 1 .. 2017/07/19 2,297
709881 혹시 치매 증상일까요? 5 ... 2017/07/19 2,971
709880 안마의자 사고 싶어요 7 .. 2017/07/19 3,436
709879 원전은 너무 중요해서 전문가에게 맡길 수 없다. 4 235 2017/07/19 932
709878 펌) 재수생이 쓴 학종의 횡포. 10 폐해 2017/07/19 4,182
709877 어린이집 제도 종일반 기본으로 바꾼다는데 이해가 안가요 15 .. 2017/07/19 3,683
709876 경찰공무원 준비하는 여학생들 많던데 10 궁금 2017/07/19 2,891
709875 이 남자 그만 정리해야할까요? 23 답답 2017/07/19 6,894
709874 7억5천으로 가능한 서울 30평대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17 dfg 2017/07/19 7,220
709873 (컴앞대기) 오뚜기 마요네즈 광고 속의 여배우를 찾습니다 5 @@ 2017/07/19 2,421
709872 현재 북수원 지역 메탄가스 냄새가 심합니다. 뉴스룸에 제보했어요.. 17 제보 2017/07/19 5,130
709871 [드루킹의 자료창고] 더민주 당대표 교체는 필요한가? 4 드루킹 팟캐.. 2017/07/19 1,312
709870 긴머리로 살다가 커트 머리하고 싶을 때요 1 40대 2017/07/19 1,488
709869 개명할대 작명소 서류 꾝 필요한가요? 4 개명 2017/07/19 1,301
709868 키움증권이란 곳이나 그런 곳 통해 돈 벌수 있나요 1 아시는 분 2017/07/19 1,082
709867 수건 교체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13 2017/07/19 6,960
709866 미국산 밀 라면, 과자 다 GMO인가봐요 17 ㅠㅠ 2017/07/19 3,529
709865 땡초김밥 맛있어요 12 은우 2017/07/19 3,152
709864 월급 질문좀할게요 3 .. 2017/07/19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