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연휴기간에 여행를 가야겠다면서 인편에 제수비용을 전해왔네요. 동서가.
아직 전화연락도 없고 ......낼모레 명절이 가까워지면 어쩔려나.... 좀 그렇네요.ㅠㅠㅠ
추석명절 연휴기간에 여행를 가야겠다면서 인편에 제수비용을 전해왔네요. 동서가.
아직 전화연락도 없고 ......낼모레 명절이 가까워지면 어쩔려나.... 좀 그렇네요.ㅠㅠㅠ
인편이라면? 누구한테요?
전화도 한 통 없구요? 본인이 직접 들고 오고...전후 사정을 말해야 하는 게 도리인데.....누구는 명절날
돈만 던져 주고 여행가고....누구는 쭈그리고 앉아서 기름 냄새 맡아가며 전 부치고......
음식 준비에 뒤치닥거리까지 해야하는데......참 모양새가 안 좋네요.
동서한테 전화하세요.....돌아 오는 설에는 원글님이 여행을 가겠으니 동서 보고 준비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