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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리는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

ㅠㅠ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17-07-18 11:25:40

제가 뭔가 중얼거리는 버릇이 있어요

특히 사람들과 만나 떠들고 온 날

모임자리에서 많이 얘기하는 편도 아니고 원래 수다를 즐기는 타입도 아니에요

거기서 못한 말을 중얼대는것도 아니고 그냥 거기 있었던 일들이나

별 뜻없는 얘기들...집에와서 일하다가 불쑥 튀어나와요

제딴엔 자제하느라 아휴, 아이고 등등의 감탄사로 튀어나오는데

머릿속에서는 그때 상황 그때 대화들이 뱅뱅 돌아요

나이들면서 더 심해지네요

치매 초기 증상인가요?

아니면 평소에 대화가 부족한 상황에서 살아서 그런건지...

고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IP : 183.109.xxx.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8 11:27 AM (218.148.xxx.195)

    혼자서 그러신다는거죠?

    음 차라리 사물을 의인화해서 화분아~ 내가 오늘 놀다왔단다
    이런건 갠찮치않을까요

    아니면 그 생각을 멈추는 노력을 해보세요

  • 2. 전형적인
    '17.7.18 11:29 AM (116.127.xxx.143)

    노화의 한 과정 아닐까요..
    젊은 사람이 혼잣말은 안하잖아요.
    저도 82에서 보고...나이들어도 혼잣말은 말아야지...싶더라구요.
    안하도록 자제해 보세요.

    대화가 부족할수도 있죠
    전업주부면
    가족과 말안하고
    직장에서도 안하면

    왜냐하면 사람은 하루에 말할 단어수가 있대요
    그게 충족안되면...어쩌구..하는 글?을 본적? 들은적 있어요.

  • 3. ..
    '17.7.18 11:30 AM (124.111.xxx.201)

    치매는 아닌걸로.

  • 4. 옹알이래요
    '17.7.18 11:58 AM (221.145.xxx.131)

    김현철 신경정신과 의사가 얘기 했던 것 같아요
    뭐라 그랬는지 기억은 안나고
    김어준의 상담소?인가 팟캐스트에 있어요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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