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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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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물건 못 챙기는 딸..우산이 없네요.ㅡ.ㅡ;;

...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17-07-18 08:43:48
초등 딸 아이..
자기 물건 너무 못챙겨요.
우산을 도대체 몇번이나 잃어버리고 오는지...
어제 비올때 우산가지고 학원 갔다가 학원 끝날즈음엔 비안오니까 우산 두고왔네요.
오늘 아침 가지고 갈 우산 없어서 ...그냥 집에 있던 부서진거 줬네요.
뭘 하나 사주면 오래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잃어버리기 선수네요.
학용품도 몇번이나 새로 사줍니다..
이런애들은 타고난 성격 같은데..
고칠 방법은 없겠죠..
IP : 110.70.xxx.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면서
    '17.7.18 8:48 A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좀 나아져요.
    저도 아이 초등때는 비닐 우산만 30개씩 사놨었어요.
    비온다고 가지고 나가면 가져오지를 않으니 ㅎ
    저렴이라 마음이 덜아파요.
    중딩되니 한참?만에 하나씩 내다 버리네요 ㅎ

  • 2. ㅠㅠ
    '17.7.18 8:51 AM (125.133.xxx.25)

    다른집 딸 엄마들이 이해를 잘 못하더라고요
    여자애들은 다 야무진거 아니냐면서 ㅠㅠ 저희딸도 그렇거든요
    계속 잔소리하니 그전보다는 쪼끔 나아졌어요
    공부도 공부지만 물건 챙기는건 생활습관이니까
    계속 가르치는수밖에 없을듯해요 힘내세요

  • 3. 크면
    '17.7.18 8:5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크면 나아져요.
    초등1학년 때 학급 분실함보니 우리딸 물건이 반...
    근데 고등학생되니 절대 안 잃어버려요.

  • 4. 물건
    '17.7.18 8:57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크면 나아집니다만 그래도 물건이라는게 돈인데요.
    다 돈주고 사는거다. 불필요한 지출을 해야한다.
    두고온건 찾아보고 고장난건 고쳐쓰고 그런것도 가르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돈을 벌어 살 때를 위해 다 가르쳐야 해요. 물론 자기가 벌어쓰면 대부분 아껴쓰기는 하더군요.
    두고 온 사실을 안 순간 같이 찾으러 가시거나 다시 찾아오라고 하세요. 모든 물건에 이름쓰고 또 찾으러 가고 여러번 하다보면 귀찮아서 챙기기도 해요.

  • 5. ...
    '17.7.18 9:03 AM (110.70.xxx.28)

    어제도 자기 우산은 학교에 두고와서 학원갈땐 제꺼 우산 빌려줬는데....
    오늘 예비우산 몇개 사와야겠어요.ㅡ.ㅡ;;

  • 6.
    '17.7.18 9:05 AM (117.123.xxx.61)

    쌍둥이 남아들
    연필도50개씩 사서 바로바로채워 넣어주니
    1학기지나면 또없고
    교실 분실함에 저희얘들꺼만 가득
    그래도 안가져옴
    줄넘기만 30개 사준거같아요
    그래서 우산도590원 비닐우산인데
    튼튼한걸로 20사다두고
    그냥 잃어버려도 괜찮던데요

  • 7. 다 그래요
    '17.7.18 9:10 A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학원 근무했었는데, 날이 갈수록 우산꽂이 통이 차요.
    나갈 때 밖에 비가오면 다시 들어와 가져가면 모를까 모두 다음 학원으로 옮겨가기 바빠서 우산을 염두하기는 어려워요.
    잃어버리는 건 5~8년 정도 더 지나야 안착이 돼요. 조급해 하며, 네가 문제있는 아이다라고 닥달하면 안 돼요.
    물건님 말씀처럼 잃어버린 후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느 시기라고 보셔요.
    아이는 정상 범주 내에서 잘 크는 중이예요.

  • 8. ...
    '17.7.18 9:21 AM (58.230.xxx.110)

    초등이니까 투명한걸로 많이 사다놓으세요~~
    그래봐야 1년에 10개나 잃어버릴까요...
    저도 잃어버리기 잘하고 그랬지만
    어른되선 그런일 없네요...

  • 9. ..
    '17.7.18 9:42 AM (112.152.xxx.96)

    다이소 싼거 여러개 구비요

  • 10. 크면 나아져요
    '17.7.18 10:03 AM (115.21.xxx.179) - 삭제된댓글

    울딸 일학년 겨울때 어그부츠도 한짝을 잃어버리고. 어떤날은 아예 신발주머니도 통째로 잃어버림 . 필기류는 말할것도 없고. ㅠ. 제가 맨날 집은 어찌찾아 오냐고 물을 정도였는데. 고학년되니 가뭄에 콩나듯 필기류 한두개 잊어버리네요. 어그부츠랑. 신주머니는 학교 분실물함에서 찾았어요. ㅎ 가보니 물건이 산더미. 크면 나아져요. 그래도 계속 이야기는 하세요. 고생이 많습니다. 어머님들

  • 11. .....
    '17.7.18 10:36 AM (1.102.xxx.63)

    어머님들, 그거 접니다. 여자애가 칠칠치 못하게 자기 물건 못챙기는... 심지어 방과후에 놀이터에서 놀다가 책가방도 통째로 놓고 온 적도 몇 번.. 그래도 학업우수, 책임감있는 성인으로 자랐고, 업무는 잘챙기네요. 중년에 또래들이 깜박깜박한다고 좌절할 때, 난 뭐 일생을 그래와서 심리적 충격이 없어요. ㅎㅎ 어릴때보단 지금이 중요한 건 덜 잃어버리는 듯.
    구박 너무 하지는 마시고 엄마가 나서서 너무 일일이 챙겨주지도 마시고 잃어버리면 불편함도 스스로 느끼게 해주세요.

  • 12. 물건
    '17.7.18 1:24 PM (115.136.xxx.67)

    물건 소중한지 몰라서 그래요
    두고 왔음 찾으러 다녀야죠

    잃어버리면 바로 사주지 마세요
    불편함도 겪게하고 자기 용돈에서 새뱃돈같은 것에서
    해결하게도 하고요

  • 13. ...
    '17.7.18 7:07 PM (93.214.xxx.175)

    저는 대학교때까지 지갑을 주구장창 잃어버리고 다녔어요, 차열쇠,집열쇠,주민등록증, 지갑 등등 골치아픈것만 잃어버렸죠....
    시간이 갈 수록 나아지긴 했지만,
    40대인 지금도 코트,썬글라스,가방, 스카프 닥치는 대로 잃어버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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