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남자 경험이 없어요
작년에 질염 걸렸을때 갔었는데 그때도 참다 참다 간거라..
그 이상한 의자에 앉는게 너무 싫어서..ㅠㅠ
의사샘이 카네스텐 연고 하나 처방해 주셔서 그거 발랐더니 싹 낫더라고요
그뒤 재발 없었는데
또 근질근질..
그때 바른 연고 찾아 보니 없고
그런데 생각해 보니
ㄱ작년에는 질이 아니고 약간 외음부 쪽이 가렵고 헐었엇거든요
그래서 연고 발랏는데
검색해 보니 카네스텐 질정? 뭐 그런게 있더라고요
원래는 질염에 이걸 넣는 건가요?
산부인과 가기 싫어................ㅠㅠ
그냥 카네스텐 연고 사서 바르면 안되는 건가요
연고가 혹 질에 들어가면 안좋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