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5가지

.... 조회수 : 8,278
작성일 : 2017-07-17 15:31:43

http://bonlivre.tistory.com/807#at_pco=smlrebh-1.0&at_si=596c554cf162129d&at_...

친정엄마를 포함 시가나 친구, 이웃 아줌마들과의 관계가 고통스러운 것은 그들에게 휘둘리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IP : 61.106.xxx.13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17 3:34 PM (118.34.xxx.205)

    좋네요.

  • 2.
    '17.7.17 3:36 PM (221.145.xxx.83)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 이 블로그에 좋은 글 많이 있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
    http://bonlivre.tistory.com/807#at_pco=smlrebh-1.0&at_si=596c554cf162129d&at_...

  • 3. soso
    '17.7.17 3:38 PM (1.232.xxx.169)

    정말 좋은 글이네요.
    두고두고 읽어볼게요. 고밉습니다.

  • 4. 사과나무
    '17.7.17 3:40 PM (61.105.xxx.166)

    아~~좋은 글 감사합니다

  • 5.
    '17.7.17 3:44 PM (180.70.xxx.142)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6. 세월.
    '17.7.17 3:47 PM (223.33.xxx.68)

    공감합니다.

  • 7. ..
    '17.7.17 3:49 PM (112.152.xxx.96)

    휘둘리지않능방법

  • 8. .....
    '17.7.17 4:02 PM (221.140.xxx.204)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감사합니다..

  • 9. 저장
    '17.7.17 4:16 PM (59.8.xxx.154)

    감사해요.
    두리뭉실하게 있던 생각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참 도움이 됩니다.
    프린트 해서 가족들한테도 나눠주려고 저장합니다.

  • 10. 타인에게 휘둘려 본적이 없는 1인
    '17.7.17 4:18 PM (124.56.xxx.35)

    살면서 남과 비교도 해본적 없고 질투도 해본적 없고
    항상 제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충실했어요
    항상 매일매일 살아있는 삶 내 존재 자체를 즐기고요
    (사실 스트레스테스트 해보면 거의 100점 부처님에 가깝다고 나와요~ ㅋㅋ)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무슨 생각을 하든
    관심도 없고 뭐라해도 집에오면 기억도 안나요
    남 평가하고 생각하고 있을 시간도 없고
    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해야할일 하느라 바빠요
    남이 뭐라하면 그 의견을 참고해서 고칠수 있으면 고치고
    아님 말고~ 남의 평가가 절대적으로 옳은것도 아니죠
    남들에게 잘해주고 친절하고 배려하지만 또 솔직하게 내 이야기도 하지만 항상 선이 있어요
    인간성 좋고 사람좋고 나랑 맞으면 계속 잘지내고
    나한테 피곤하게 굴면 끊어내요
    끊어낼수 없는 사람에겐 가식적으로 대해요
    하지만 마음으론 이미 정리했기 때문에
    사실 아무 느낌도 관심도 없죠
    전 마음관리 감정관리가 완벽해요
    나한테 함부러 하는 사람은 사람에 따라 똑같이 해줄수 있으면 해주죠 절대 참고 사는 일 없어요
    집안일도 힘들면 안해요
    억지로 참고 사는것은 없어요
    물론 상황에 따라서 가식적일 순 있어요

  • 11. 와 윗님 대단해요
    '17.7.17 4:22 PM (211.107.xxx.182)

    고수네요~

  • 12. 사레
    '17.7.17 4:22 PM (222.238.xxx.24)

    글 좋네요
    감사합니다

  • 13. ...
    '17.7.17 4:27 PM (125.134.xxx.228)

    좋은 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14.
    '17.7.17 4:31 PM (175.223.xxx.221)

    와. 윗분 대단.
    전 그래도 막말에 상처받는편이라 ㅜ

  • 15. 로베르타
    '17.7.17 4:39 PM (175.124.xxx.157)

    두고두고 읽어볼께요

  • 16. 오우
    '17.7.17 4:46 PM (223.33.xxx.63)

    남에게 잘 휘둘리는 저에게 꼭 필요한 글입니다
    감사.~

  • 17. 타인에게
    '17.7.17 4:59 PM (106.240.xxx.2)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나중에 천천히 다시 한번 읽어볼게요~

  • 18. 제게
    '17.7.17 5:12 PM (211.206.xxx.72)

    도움되는 글입니다

  • 19. 맥스
    '17.7.17 5:38 PM (183.100.xxx.248)

    타인에게 휘둘리지않는 법 감사해요

  • 20. 감사합니다
    '17.7.17 6:09 PM (1.247.xxx.20)

    타인에게 휘둘리지않는 법

  • 21. 지금까지
    '17.7.17 6:10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휘둘리고 살았네요.

  • 22. 저장
    '17.7.17 6:19 PM (118.218.xxx.61)

    합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 23. .......
    '17.7.17 6:28 PM (211.37.xxx.40) - 삭제된댓글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5가지 읽어볼게요.

  • 24. ,,,,,
    '17.7.17 7:25 PM (175.207.xxx.227)

    터인,,,,,

  • 25. ...
    '17.7.17 7:26 PM (125.176.xxx.76)

    타인에게 휘둘려 본적이 없는 1인님,
    너무 부럽습니다

  • 26. 아아
    '17.7.17 7:46 PM (120.142.xxx.154)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법!

  • 27. 타인에게 휘둘려본적없는 2인
    '17.7.17 7:53 PM (175.200.xxx.133)

    1인님이랑 저랑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정말 같아서 반가운 마음에 덧글 달아요ㅋ
    저도 살면서 남과 비교하거나 질투 안해요
    비교 질투가 마음병의 시작인듯합니다
    이시점에서는 1인님의 글솜씨가 정말 부럽네요ㅋㅋ
    질투는 아니고 칭찬입니데이~♡.♡

  • 28. ...
    '17.7.17 8:06 PM (188.70.xxx.53)

    저장합니다^^

  • 29. 천리향
    '17.7.17 10:59 PM (1.243.xxx.72)

    좋아서 저장합니다

  • 30. 천리향
    '17.7.17 11:01 PM (1.243.xxx.72)

    자주 읽어보겠습니다

  • 31. ..
    '17.7.18 12:04 A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

    휘둘리지 않는법
    감사해요~

  • 32. ...
    '17.7.18 1:22 AM (222.239.xxx.231)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잘 읽어봐야겠네요

  • 33. 으랏차차힘내자
    '17.7.18 1:23 AM (1.238.xxx.88)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법

  • 34. 라라라
    '17.7.18 2:32 AM (39.113.xxx.91)

    좋은글이네요 감사~

  • 35. 산들바람
    '17.7.18 9:06 AM (61.254.xxx.225) - 삭제된댓글

    좋은 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6. 타인
    '17.7.18 10:43 AM (116.39.xxx.94)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 37. 마른여자
    '17.7.18 1:54 PM (211.40.xxx.3)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 38. ....
    '17.7.18 7:04 PM (110.8.xxx.78)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잘 읽었습니다.

  • 39. fay
    '17.8.8 7:18 AM (211.214.xxx.213)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법..원글님 링크해주신 글, 위에 1인, 2인님 댓글 ..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952 당장 필요없지만 조건상 지금 대출신청을 했는데요. 대출 2017/08/03 418
714951 전세에도 세금을 물렸으면 좋겠어요 31 전세에도 2017/08/03 4,636
714950 극장판 코난 보신분.. 4 .. 2017/08/03 825
714949 부드럽고 질좋은 세탁망 어디서 파는지좀 알려주세요. 1 ss 2017/08/03 799
714948 브*바가 비교적 깨끗이 걸레질 되는 편인가요? 6 걸레질 2017/08/03 1,483
714947 옥수수 잘 삶는 법 좀 3 동동 2017/08/03 1,888
714946 류승완감독님.군함도 끝으로 스크린독과점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18 류승완 2017/08/03 2,400
714945 얼굴 환해지는 피부과시술 있나요? 3 . . 2017/08/03 3,515
714944 어중간한 중위권 고딩들이 젤 답답하지 않나요? 7 중간 2017/08/03 2,020
714943 티비보시는 사장님 이어폰 드리면 욕먹겠죠? 3 작은사무실 2017/08/03 620
714942 Alfie 1 마마 2017/08/03 435
714941 택시운전사를 보고 기분이 묘해졌어요 1 그날 2017/08/03 1,969
714940 먹는 즐거움ㅠ 어떻게 포기할까요 7 제목없음 2017/08/03 2,054
714939 팬티를 꼭 삶아야 할까요..고무줄이 다늘어나서요.. 45 살림 2017/08/03 10,381
714938 통장 만들기가 이리 어려워서야... 11 어휴 2017/08/03 5,027
714937 작년 성대경시 초등5학년 후반기 문제지 구할수 있을까요? a123 2017/08/03 397
714936 이건희 살아계실때 10 ㅇㅇ 2017/08/03 3,192
714935 '군함도' 어쩌구 하는 건 친일파와 우익 언론 공작인가요? 24 ______.. 2017/08/03 856
714934 제가 82를 진작알았더라면.. rㅠ 2017/08/03 861
714933 엄마들과의 관계 어느 정도가 좋은가요? 4 ... 2017/08/03 2,139
714932 실비에서 치과잇몸 되나요? 1 청구 2017/08/03 1,093
714931 고양이 장난감 추천해주세요 11 moi 2017/08/03 878
714930 지금 경주날씨는요... 3 경주민 2017/08/03 1,205
714929 안모씨의결혼식(펌) 10 다음 기회가.. 2017/08/03 5,477
714928 변비에 커피 효과 보시는 분들 질문이요. 11 ㅇㅇ 2017/08/03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