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돼지안심 장조림이요 - 아들한테서 맛있다는 소리 처음 들어 본 것 같아요.

돼지안심장조림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17-07-17 10:29:26

글 오려주신 레시피 주인님 고맙습니다.


애가 밥상에서 맛있다고 한 것도 아니고요

밥 다 먹고 나서 나중에 생각난듯, 벼른 듯 얘기하더라구요.

장조림 엄마가 만들었어?

맛 있었어. 라고요. 


ㅎㅎㅎㅎ

제가 질색팔색인게 친정어머니한테 뭐가 맛있다는 소리 못하거든요.

한 번 맛있다하면 그 다음부턴 계속 그 반찬만 나와서요.

그런데 애가 장조림 맛있다고 하니 한 열 근 사다가 만들어주고 싶네요.


저는 꽈리고추 많이 넣어서 메추리알과 같이 먹어요.

고추장물 대체품으로요.




IP : 175.192.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7.7.17 10:35 AM (110.70.xxx.217)

    열근에서 뿜었어요ㅋㅋㅋㅋㅋ

    원글님이 울 엄마면 정말 좋겠어요

    아드님 계타셨네오 ㅎㅎ

  • 2. 그리고
    '17.7.17 10:36 AM (110.70.xxx.217)

    진짜 맛있긴 하죠
    안달고 그래서 더 맛나고요

    저도 넘 맛있어서 감사의 게시글도 올렸더랬어요 ㅎㅎ

  • 3. ...
    '17.7.17 10:43 AM (220.120.xxx.158)

    중2아들 그걸로 버터장조림 볶음밥으로 몇번 해줬는데 밥을 2배로 먹더군요
    전 표고버섯 많이 넣었는데 고기보다 더 촉촉해서 이번에 표고 고기 반반으로 하려구요
    방학 나려면 넉넉히 해야겠어요

  • 4. 표고버섯은
    '17.7.17 12:11 PM (211.200.xxx.9)

    말린 표고인가요? 아님 생표고?
    저도 해 보려구요.

  • 5.
    '17.7.17 5:49 PM (14.39.xxx.232)

    원 레시피에서 간장 양은 좀 줄여야 하지 않던가요?

  • 6. ...
    '17.7.19 2:02 AM (220.120.xxx.158)

    표고는 마른거든 생표고든 상관없어요
    저는 건표고가 있어서 고기랑 같이 처음부터 오래 끓였고요(고가 찢을때 표고도 편썰기해요)
    생표고는 중간쯤 썰어넣으면 될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136 잔소리하고 아는체 하는 거 병이더라구요 9 ㅇㅇ 2017/07/23 4,833
711135 대지 건평 모르겠어요 2 로롤 2017/07/23 1,174
711134 그것이알고싶다) 사람 때려죽이는거 끔찍하네요 6 끔찍 2017/07/23 5,973
711133 전세 나가고 빈 집이 많은 동네는 어떨까요? 5 2017/07/23 3,154
711132 고1딸이 수학과외선생님 바꾸자고 해서요. 14 고민중 2017/07/23 3,875
711131 자유여행에서 얻어온 자신감 16 2017/07/23 6,220
711130 조영남 대작 3 그림 2017/07/23 3,038
711129 여름 인덕션 사용.. 2017/07/23 535
711128 나이를 먹으면서 더 서러워지네요 44 .. 2017/07/23 21,830
711127 상차릴때.... 4 .. 2017/07/23 1,580
711126 홍콩 5대천왕 4 ㅇㅇ 2017/07/23 1,763
711125 냉동굴이 해동되서 왔는데 비릿내가 심하네요ㅠ 3 2017/07/23 1,569
711124 품위있는 여자 큰아들로 나오는 사람 누군가요 10 오오 2017/07/23 4,687
711123 감사합니다. 20 .. 2017/07/23 5,790
711122 LA인데요 ㅠㅠ 렌트카 긴급문의요 7 LA 렌트카.. 2017/07/23 1,275
711121 호텔에 객실내 마사지 서비스란게 뭔가요?? 5 호텔예약 2017/07/23 5,122
711120 서울 삼청동 숙소 찾기가 힘들어서.. 4 컨트리꼬꼬 2017/07/23 1,170
711119 나이먹을수록 쌀밥이 좋아져서 문제에요 7 ㅓ음냐음냐... 2017/07/23 2,276
711118 빚잔치 건물 짓기... 20 ... 2017/07/23 5,347
711117 염정아 정말 이쁘지 않나요? 27 ㅇㄱㅅㅎ 2017/07/23 7,740
711116 키워보신분 중 ;; 과외문제좀요 5 중학생아들 2017/07/23 1,221
711115 남편에 대한 감정연기는 그 성형외과의사 부인이 잘 표현하네요 10 품위그녀 2017/07/23 5,519
711114 문통, 종신형! 7 어디한번 2017/07/23 1,856
711113 품위 있는 그녀에서 제일 싫은 역할 36 ㅇㅇ 2017/07/23 16,151
711112 한그릇 음식의 단점이 뭘까요? 19 ㅇㅅㅇ 2017/07/23 6,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