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 3박 포시즌 vs 그랜드 와일레어 (전자를 생각했는데 후자는 인피니티풀이 있어서 끌립니다)
오하우 3박 할레쿨라니 vs 카할라 (위치 및 최신식 시설 생각하면 전자가 더 끌립니다 반면 너무 시끄럽다는 평도 있어서
후자와 망설여집니다.)
사실 전부 가격이 좀 있는 숙소들이긴 한데 부모님 은퇴여행이라서 좋은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행 후기를 보면 대부분 밖에서 돌아다니기 때문에 숙소를 굳이 비싼 곳으로 할 필욘 없다고 해서요
오하우에선 쉐라톤 많이들 가는 것 같아요
위 숙소들이 비싼 가격임에도 가볼만할까요?
그리고 간다면 조식은 포함하는게 좋을지도 궁금합니다.